[나가노 맛집] 나가노에만 있는 로컬 패밀리 레스토랑 '애플그림' 솔직 후기 (키즈메뉴·함바그·가성비) | Apple Grimm Nagano Oshimada | あっぷるぐりむ 長野小島田店

구글 평점은 3.8점으로 리뷰는 600개 정도
Apple Grimm Nagano Oshimada · 986-1 Oshimadamachi, Nagano, 381-2212 일본
★★★★☆ · 패밀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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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도 3.07점으로 쏘쏘..
あっぷるぐりむ 小島田店 (今井/ファミレス)
★★★☆☆3.07 ■地域に愛される、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を目指して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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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뿌루구리무(あっぷるぐりむ)는 가스토·코코스처럼 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체인이 아니라, 1977년 나가노시에서 1호점을 연 나가노 토박이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현재도 본사가 나가노현 스자카시에 있고 매장은 나가노·니가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관광객 입장에서는 의외로 재미있는 ‘나가노 로컬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② 1970년대 일본의 자동차 보급과 함께 성장한 교외형 패밀리 레스토랑 문화의 지역판이라 볼 수 있는데, 대표 메뉴는 창업 때부터 이어온 수제 햄버그. 고기는 자체 공장에서 만들지만 완제품을 데우는 방식이 아니라 각 점포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현재 공식 인기 메뉴 1위도 햄버그 도리아다.
③ 그래서 굳이 나가노 여행까지 와서 가스토 같은 전국 체인을 갈 바에는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 ¥1,000~2,000대의 부담 없는 가격 + 햄버그·스테이크·일식까지 갖춘 전형적인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이면서도, 나가노에서 시작해 거의 반세기를 살아남았다는 지역색이 이 집의 가장 재미있는 포인트다.
예전에 시즈오카를 가서 우연히 알게 된 사와야카라는 식당이 있다
시즈오카 사와야카 햄버그(함바그) 맛집 리뷰 – 현지 명물, 메뉴, 가격, 대기 팁 총정리 | 사와야
구글 평점 4.4점에 리뷰가 거의 3천개.. 사와야카시즈오카인터 · 387-1 Nakano Shinden, Suruga Ward, Shizuoka, 422-8005 일본★★★★☆ · 패밀리 레스토랑www.google.com 타베로그 평점도 3.39점으로 패밀리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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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에만 있는 가게라고 하거니와 평도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는 새로운 지역을 가면 그 지역에만 있는 식당 체인을 알아보곤 한다
이번에도 찾아보니 애플그림이라는 가게가 나왔고 뭔가 사와야카랑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평점이 말해주듯이 아주 특별한 가게는 아니거나와 대기도 엄청 많거나 하지 않고
소위 사와야카랑 체급차이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굳이 도쿄에 있는 프랜차이즈를 가는 것보다 새로운 곳에 가보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다

뭐든 키즈메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감사하다
전혀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프랜차이즈들의 키즈메뉴에 비해서는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 하다

실내는 뭘 늘 그렇듯 뻔한 패밀리 레스토랑
그래도 꽤나 인테리어를 이국적으로 잘 해둔것 같다

가격은 착한 편
샐러드가 980엔이니 천엔을 안넘는다

함바그도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1,300엔이 레귤러 사이즈였다
여기는 함바그가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항상 ai에게 뭘 먹어야하는지 물어보는데 그것부터 먹는 것으로 시작을 해본다

다양한 함바그와 스테이크도 있었는데 굳이 스테이크를 먹고 싶진 않았다

서비스 스프가 잇다고 하는데 서비스 스프라는 말이 좀 재밌었다

그리고 여기에도 솜사탕이 있었다
호텔에도 있었는데 뭐든 솜사탕 기계까 잇다는건 정말 너무 즐거운 경험이다
그리고 아이 장난감도 있고
별거 아니지만 아이와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잇는 순간이다

그리고 나온 아뿌루 구리무 사라다
뭐 나쁘지 않았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
무엇보다 브로콜리가 8개 정도 글어있엇는데 모두 코도모 입에 넣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따

그리고 코도모 우동
영국 국기가 있다고 매우 좋아해했따

그리고 또 영국국기가 나오는 포테토
정말 포테토 같은거 몸에 안좋을거 같지만 비싸기도 했지만 양이 많아서 코도모가 매우 즐거워했따

브로콜리를 열심히 잘라서 날랐다 코도모에게

그리고 나온 함바그
지글지글지글
소스를 그 자리에서 뿌려줘서 퍼포먼스도 되고 굉장히 즐거웠따
하지만 맛은 쏘쏘...
사와야카랑 비할바는 아니었다.... ㅜ

이건 사모님께서 주문하신 무슨 생선 요리
이것도 뭐 나쁘지는 않앗다 쏘쏘

그리고 다 먹고 나서 솜사탕 타임

이렇게 먹고 5천엔 정도 나왔네
아무래도 코도모 메뉴가 단가가 좀 있고 샐러드에다가 개별 메뉴를 주문하다보니 이정도 나오는데
뭐 외식하고 5천엔 안쪽으로 떨어지기만 해도 요즘은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굳이 나가노에서 이걸 먹을 것 까지는 없는 것 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