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4점에 리뷰가 거의 3천개..
사와야카시즈오카인터 · 387-1 Nakano Shinden, Suruga Ward, Shizuoka, 422-8005 일본
★★★★☆ · 패밀리 레스토랑
www.google.com

타베로그 평점도 3.39점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치고는 꽤나 높은 축에 속한다
さわやか 静岡インター店 (安倍川/ファミレス)
★★★☆☆3.39 ■予算(夜):¥1,000~¥1,999
tabelog.com
- 시즈오카현의 명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함바그 레스토랑의 대표주자입니다.
- 뜨거운 철판 위에서 직원이 직접 잘라 구워주는 ‘겐코츠(주먹) 함바그’의 육즙 가득한 맛과 퍼포먼스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예약이 불가능하고 대기 시간이 길기로 유명하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뭐 공부하고 여행을 가는건 아닌 타입이라서 일단 가서 그 주변의 유명한 곳을 찾아보는데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리뷰수고 그 다음이 평점이다
근데 여기는 리뷰수도 엄청 높은데 문제는 평점도 높아서 매우 궁금했다
그리고 당연히.. 식사 시간에 가니까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다음날 좀 이르다 싶은 시간에 가게 되었다
좀 이르니까 사람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꽤나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시즈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함바그
사실 함바그를 별로 안좋아해서 별로 기대도 안하고 있긴 했지만
일단 사람이 많이 몰린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테니 한 번 기대도 살짝 해보았다

뭐 사실 이런 데꼬는 딲히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유니크해서 재밌게 봤다

이런 쌍팔년도 바이브..
나중에 알고보니 건배를 같이 해주는 문화가 있는 것 같다

이것도 매우 맘에 들었는데 초4까지는 선물 준다고 널려 있어서..
한국 같으면 아마 당일에 다 털릴거 같긴한데..
코도모도 원하는 스피너를 하나 받았다
이거 덕에 좀 살았다

그리고 실내는 이런 느낌
천고가 높아서 바이브가 괜찮았다
고기냄새는 진동하고
무엇보다 대기가 엄청 많다
이 때 한 5시 쯤 갔던거 같은데도 한 20분 대기했고 그 뒤로는 정말 기약없이 늘어났따

이게 재밌었는데
어떻게 먹는지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이게 기름이 튀니까 음식이 오면 종이로 기름 튀는걸 막으라고 알려주었다

숯불구이 바이브

동글동글 주먹으로 함바그를 만들고 있었다

메뉴는 좀 애매하긴 한데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겐코츠 주먹 햄버그가 1,540엔, 오니기리 1,380엔

스테이크도 좀더 비싼 가격으로 있었는데 대부분 함바그를 먹는 느낌이었다

드링크가 110엔이라서 정말 부담이 없었다

코도모 메뉴는 따로 있었는데
일본은 항상 코도모 메뉴가 저렴해서 매우 좋다
코도모도 이제 나름 커서 자기 메뉴가 있어야한다
반대로 코도모 음료수가 메뉴에 비해서 가격대가 있는 느낌.. ㅋㅋ

사와야카의 햄버그 – 이름의 유래
사와야카의 대표 메뉴는 'げんこつハンバーグ(주먹 햄버그)'와 'おにぎりハンバーグ(주먹밥 햄버그)'로, 각각 아버지의 주먹과 어머니의 주먹밥을 모티브로 삼아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두 음식은 가족의 추억과 정성을 담아,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왔습니다.
매장 역사와 확장
1977년 창업 이래 하마마츠를 중심으로 점점 매장을 늘려왔습니다.
1991년부터 33년간 영업하던 도카이 본점은 2024년 10월, '浜松浜北インター店(하마마츠 하마키타 인터점)'으로 새롭게 오픈합니다.
현재 시즈오카 현을 중심으로 총 34개 매장이 영업 중입니다.

사와야카 한자가 사람이 크게 모인다라고 설명을 해둔게 재밌었다

코도모는 파스타
미국 국기가 있어서 좋아했다

고기가 오면 이렇게 종이로

이게 겐코츠 주먹
이게 처음에 잘 몰라서 추천해준대로 받아 먹었는데 이게 거의 레어로 고기가 와서 안에가 벌겋게 좀 당황스러울정도로 안 익은 상태로 먹게 되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먹었고 먹는데 이질감은 없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함바그를 먹는 게 아니라 약간 두꺼운 떡갈비를 먹는 식감에 가까웠다
즉 간 고기를 먹는 느낌이라기보다 좀 더 제대로 된 소고기를 씹는 식감이라서
이걸 함바그라고 하기는 좀 어렵고
사실상 소고기로 분류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었다
소스는 어니언이랑 데미그라스랑 각각 했었는데 하나로만 먹으면 좀 질릴 수 있어서 각자 다른 걸로 하는걸 추천

그리고 음료수
요나시라고 해서 뭔가 햇더니 서양배였다

이렇게 먹고 4,870엔
100% 소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아 이건 만조쿠였다

마지막 박하사탕 개인적으로는 개취는 아니었다

여기는 괜찮았다
막 엄청난 맛집이다 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퀄을 먹을만한 곳은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독보적인 존재가 된 것이 아닐까 싶다
경장히 훌륭한 편이라서 왜 이걸 전국 체인으로 안할까 싶었는데
이게 신선한 고기를 바로바로 공급하기 위해서 전국 공급망을 갖추기 힘들어서
결국 시즈오카 내에서만 운영한다고 하는데
장사의신이 들으면 아주 기절할 노릇이다
굳이 따지자면 빅보이랑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굳이 따지면 사와야카의 승리다
일본 가성비 스테이크 프랜차이즈 전문점 빅보이 다이닝 신주쿠 와세다점 | Big Boy ビッグボーイ
쇼츠 영상은 아래 참고 구글평점 3.4점..매우 낮다.. ㅋㅋ Big Boy · 3 Chome-16-5 Toyama, Shinjuku City, Tokyo 162-0052 일본★★★☆☆ · 스테이크 전문점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18점생각보다 선방이다
fastcho.tistory.com
시즈오카 가면 또 먹고 싶은 음식점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