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난리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갓 굽고 갓 튀긴 도너츠 3종 세트 | 2주만에 240만개 팔렸다 도넛
쇼츠 영상은 아래 참고 기사에 따르면..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3일 ‘가게에서 튀긴 도넛 메이플’, ‘가게에서 튀긴 도넛 커스터드’, ‘가게에서 튀긴 도넛 초콜릿’ 등 3가지 신제품을 도쿄도, 지바현, 사이타마현 등 일부 점포에서 선보였다. 가격은 개당 한화 1500원 내외다. 발매 2주 만에 240만개가 팔려나갔다고 한다. 현재의 취급 점포수는 약 5000곳이지만, 향후는 가나가와현, 군마현, 도치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오키나와현 등으로 확대해 11월에는 1만1300곳까지 늘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4년 ‘카운터에서 판매하는 도넛’을 발매했지만 3년 만인 2017년에 판매 종료했다. 이번에 도넛의 판매 점포 수를 확대하기로 한 것은 최근의 성공이 바탕이 됐다. 2022년에 발매한..
2024.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