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BS - 2023 Summer/인재∙조직7 (조직 #13-14) Leadership - 지금의 조직이 벽으로 되어서, 새로운 것을 향해 가기 위해 리더십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 경험담인데 리더 때문에 조직이 붕괴됏는데 그 리더가 없어지니까 조직이 되살아났다 2023. 7. 22. (조직 #11-12) Motivation 2023. 7. 15. (조직) '결국 사람이나 조직이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つまるところ人と組織だ」と思うあなたへ | 스기우라 마사카즈 | 杉浦正和 스기우라 센세의 수업의 막바지에.. 본인이 쓴 책을 읽고 오라는 과제가 있었다.. ㅋㅋㅋ 역시.. ㅋㅋ M-5 5단의 카가미모치 Abraham Maslow의 [욕구의 5단계설] [Motivation의 5단계설]이 아닌, [욕구의 5단계설] 욕구의 영어는 Needs이며, 5단계설의 영어는 Hierarchy of Needs 생리적 Physiological Needs 가장 아래에 있는 최저한의 욕구. 식욕, 수면욕 등 사느나 죽느냐에 관한 니즈 안전 Safety Needs 밑에서 2번째에 있는 기본적인 욕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 몸을 옮기고 싶다] 이 부분이 충족 안되면 그 위 단계로는 진행이 안됨 소속 Belonging Needs 밑에서 3번째에 있는 보통의 욕구 [무언가의 집단ㅇ네 소속되고 싶.. 2023. 7. 11. (조직 #9-10) Strategy와 인사 Five Forces - 신규진입의 육성(낮음) : 메신저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진입장벽이 있음. 상대적으로 낮은 편 - 대체제품의 육성(높음) : Instagram DM, Facebook Messangers, 현재 인맥에서 멀어지고 싶은 욕구가 젊은 세대 위주로 발생 - 구매자의 교섭력(낮음) : 무료로 제공되니, 교섭의 여지가 없음, 의존도가 높음 - 공급자의 교섭력(중간) : 공급자가 다양하게 있어 교섭이 필요함 - 업계 내의 경쟁(중요) : 특정 국가에 귀속, 신규 앱의 경쟁 - 전사 변혁 프로젝트 / 조직을 변화는 프로젝트 참가 - 라인 야후 합병 / 계획을 세워도 의미가 없다 / - 컨플라이언스 입장에서 조직에서 변화해야한다고 느꼈다 - 세상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에 따라 변화를 해야함 * 코로나.. 2023. 7. 8. (조직 #7-8) 조직 [조직]은 경영의 중핵적인 Theme [경영]의 대상은 Macro의 [사회]도 아니고 Micro의 [개인]도 아니다 (이른바 그 중간의) [조직] 왜 응집성이 나타나는가? = 응집성이 높은 것의 Advantage는 무엇인가? 정서성을 충족시키다 / 목적을 달성하다 물리학의 기본적 법칙 모여있는 개인적의 목적도 가치관도 다른 것이 보통 1. 조직 Resource의 관리 2. 조직 System의 관리 3. 조직 Process의 관리 신뢰에 기반한 [내부거래]이라면, - 그 때마다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된다 - 기회주의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조직내에서 [느끼는 것(Feel)] Atmosphere, tone and manner (+) 소통이 잘됨, 지원적, 협력적, 개방적 (-) 소통이 안됨, 비지원적.. 2023. 7. 1. (조직 #5-6) 관리 Expert로서의 신인(Confidence) 종업원 Champion으로서의 신뢰(Trust) 전략 Partner로서의 신용(Credit) -> [신] (사람의 말) [인적 자원의 Management]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 - 회사의 전략, 인사 이동 배치 등 LINK - 평가제도는 좀 더 잘해야됨 / 시간으로 묶지 않고 / 산출물과 조직을 연결해서 평가 / 사람이 많을 경우에 대한 효율성 - 지식 스킬이 높지만 적정성은 낮은 사람에게 현장을 맡김 / 적정성 맞는 경우는 다양한 제네럴리스트 / 표준적인 업무를 맡기는 사례 - Matching 부문은 AI를 통해 진행 / 인사가 들어가서 검토를 진행 / 능력을 평가해서 회사 내의 업무와 매칭 / 인사업무를 AI 가 진행 - 우크라이나, 코로나 반.. 2023. 6. 24. (조직 #3-4) Career와 인재개발 변화를 받아들여, 변화를 자기 편으로 하여, 변화를 Leverage한다. Meiji Yoichi Koshiba Noriko 2023.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