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은 4.0점에 리뷰가 무려 2만개..
미시마 스카이워크 · 313 Sasahara Shinden, Mishima, Shizuoka 411-0012 일본
★★★★☆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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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장 400m 현수교 위에서 웅장한 후지산과 스루가만 바다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즈오카 최고의 인생샷 명소입니다.
- 다리 옆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롱 짚라인 액티비티와 천장이 꽃으로 뒤덮인 스카이 가든이 있어 구경거리와 즐길 거리가 모두 풍성합니다.
- 후지산이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겨울철 오전 방문을 강력 추천하며, 이곳의 명물인 하늘색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검색해서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하코네 옆이라서 당연히 하코네 라고 생각했는데.. 시즈오카였네 반전..
언덕길을 올라오면 휴게소 같은 곳이 나온다

선셋이면 15시 이후 입장으로 뭔가 엽서를 준다고 한다
조금 기다려서 15시 이후에 입장했다

들어갈 때 시간 때우려고 15시까지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입장권을 사면 할인 쿠폰을 주니까 입장권 사고 사먹는게 나을듯 하다
참고로 이게 다리를 건너고 가면 하늘색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데 그걸 먹어보는게 더 경험상 좋지 않을까 싶다
다리를 건넌 사람만 먹을 수 있다고 마케팅을 하고 있었다 ㅎ

꾀도모가 선글라스만 쓰면 똥폼 잡는거 같아서 매우 웃기다
혼자 다 먹었다 아주 우숩다


들어가기 전에 잠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봤더니 SKY GARDEN이라고 있었는데 그냥 상점가랑 식당인데

GARDEN답게 아주 꽃을 달아두었는데 나름 잘 꾸며놔서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꽃가루 알러지 있는 사람은 안될테니..
가짜 꽃이겠거니..

그리고 스카이워크..

입장권은 꽤나 비싸긴 했다 1,300엔..
티켓이 매우 화려했다
이런걸 참 잘해..


미시마 400m라고 한다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어마어마한 철근 구조로 다리를 지탱하고 있어보이는데..
꽤나 흔들흔들거렸다.. 흔들다리 같은 느낌
사실 좀 위험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안전요원도 두명 있었다
그 분들은 맨날 흔들흔들 서있는게 힘들거 같으면서도 익숙할거 같기도 하고..

건너고 나면 이렇게 집라인이나 액티비티하는 공간이 나오곤한다

이게 소라(하늘) 소프트 라고 파란색 아이스였는데
먹어보고 싶었지만 패스~
마케팅을 참 잘한다

돌아가는 길이다

여유가 있어서 사진을 좀 찍곤 했는데 후지산이 매우 근사하게 나왔다
근데 후지산을 여행동안 너무 많이 봐서 감흥이 없긴했다 ㅎ

또지산

그리고 인증샷
핸드폰 거치대가 있어서 가족사진도 찍어보았다

이건 하코네로 가는 유료도로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잘 나왔다

여기 유료도로도 은근히 와볼만 하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