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마에 있는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코스트코 홀세일 타마사카이 창고점 · 3 Chome-6-1 Oyamagaoka, Machida, Tokyo 194-0215 일본
★★★★☆ · 회원제 창고형 매장
www.google.com
시바스리갈 겁나 크다

조니블루가 17,980엔.. 여기가 제일 싼거 같다
그리고 조니그린이 4,980엔인데 왠만하면 블랙보다는 그린으로 먹는게 훨 낫다 ㅎㅎ

글렌피딕 12 이게 제일 많이 팔리는 거라고 하던데.. 참 처렴하다

미야기쿄! 6,580엔
아마존이 7천엔 정도인거 같아서,, 아주 큰 차이는 아닌거 같긴 하다
치타랑 아오가 5,500엔 정도..

아오가 5,500엔 정도 하는데..
정말 이정도 가격을 할만한 위스키인가 약간 갸우뚱 하곤 한다..

많은거 같으면서도 적은거 같기도 하고..

아래는 ai형님의 글
오랜만에 코스트코 주류 코너를 털고 왔습니다! 😎 엔저 영향인지 가격 변동도 좀 있고, 새로운 커클랜드(Kirkland) 라인업도 눈에 띄네요. 제가 직접 확인한 가격 정보와 함께,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무엇을 집어야 할지 딱 정해드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테이스팅 맵'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위스키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했으니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
1. 코스트코 위스키 가격 리스트 (2026.01 기준)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방문한 지점 기준 가격입니다. (엔화 기준)
🇺🇸 버번 & 아메리칸 (Bourbon & American)
가성비 끝판왕 커클랜드 버번 3대장이 모두 있었습니다!
- Kirkland Small Batch: 약 ¥3,568 (가성비 최고, 입문용 추천)
- Kirkland Bottled-in-Bond: 약 ¥4,398 (도수가 50도로 타격감 굿)
- Kirkland Single Barrel: 약 ¥5,298 (가장 진하고 복합적인 맛)
- Jack Daniel's: 가격 정보 확인 필요
- Maker's Mark (1.75L): 약 ¥5,898 (하이볼용 대용량)
🏴 스카치 싱글몰트 & 블렌디드 (Scotch)
- Kirkland 15Y Highland Single Malt (Sherry Cask): 약 ¥8,780 (★강력 추천★ 15년 숙성 셰리 피니시가 이 가격이라니!)
- Kirkland 12Y Blended Scotch (1.75L): 약 ¥5,298 (하이볼 기주로 최고)
- Johnnie Walker Blue Label: 약 ¥17,980 (선물용 부동의 1위)
- Johnnie Walker Green Label 15Y: 약 ¥4,980 (피트 입문자용)
- Chivas Regal 12Y (대용량): 약 ¥8,399
🇯🇵 재패니즈 (Japanese)
- Nikka Frontier: 약 ¥1,698 (데일리 위스키로 훌륭)
- Suntory Chita: 약 ¥5,498
2. 블로거 Pick! 추천 위스키 Top 3 🏆
이미 다양한 위스키(탈리스커, 글렌리벳, 야마자키 등)를 경험해보신 제 기준에서 뽑은 '살 만한' 녀석들입니다.
🥇 1. Kirkland Signature 15Y Highland Single Malt
"10만원 언더로 즐기는 15년 숙성 풀 셰리의 맛"
- 추천 이유: 님께서 보유하신 '글렌리벳 12년'보다 한 단계 높은 숙성감을 보여줍니다. 셰리 캐스크 피니시 특유의 찐득한 건과일 향이 매력적이며, 알렉산더 머레이(Alexander Murray) 병입이라 품질도 보장됩니다.
- 가격: ¥8,780
🥈 2. Nikka Frontier (닛카 프론티어)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모키함, 가성비 깡패"
- 추천 이유: 이미 보유 리스트에 있지만, ¥1,600대라는 미친 가격은 못 참죠. 요이치 증류소의 피트 몰트를 사용하여 은은한 스모키함이 있어 하이볼로 타 마실 때 캐릭터가 죽지 않습니다. 데일리로 쟁여두세요!
- 가격: ¥1,698
🥉 3. Kirkland Bottled-in-Bond Bourbon
"버팔로 트레이스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Go"
- 추천 이유: 님께서 보유하신 '버팔로 트레이스'나 '이글레어'와 결이 비슷한 버번입니다. 하지만 알코올 도수가 50%(100 Proof)라 타격감이 훨씬 좋습니다. 메이커스 마크보다 덜 달고 스파이시해서 니트로 마시기에도 재미있습니다.
- 가격: ¥4,398
3. 위스키 테이스팅 맵 (Tasting Map) 🗺️
제가 보유한 위스키(파란색)와 이번 코스트코 추천 위스키(빨간색)의 맛 위치를 비교해봤습니다.

코스트코 위스키 맛 지도 (Costco Whisky Tasting Map)
- Sweet (우측): 커클랜드 버번이나 15년 셰리는 님께서 좋아하시는 메이커스 마크처럼 달콤한 영역에 있습니다. 특히 Kirkland 15Y는 셰리의 단맛이 강해 글렌리벳보다 좀 더 진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 Smoky (상단): 조니워커 그린은 보유하신 탈리스커보다는 덜하지만, 은은한 피트 향을 즐기기 좋습니다. 닛카 프론티어는 그보다 더 가벼운 스모키함(+1~2)을 가집니다.
- Light (하단): 제임슨이나 치타는 가볍고 산뜻해서 식사주로 좋습니다.
4. 테이스팅 노트 요약 (Nose / Palate / Finish)
| 위스키명 | 등급 | 향 (Nose) | 맛 (Palate) | 피니시 (Finish) |
| Kirkland 15Y Highland | ⭐⭐⭐⭐ | 말린 자두, 오렌지, 가죽 향 | 셰리의 단맛, 다크 초콜릿, 약간의 오크 | 시나몬, 빵 껍질의 고소함이 중간 정도 지속 |
| Kirkland Bottled-in-Bond | ⭐⭐⭐⭐ | 진한 바닐라, 캐러멜, 오크 | 묵직한 바디감, 흑설탕, 알코올의 타격감 | 길게 남는 오크 향과 스파이시함 |
| Nikka Frontier | ⭐⭐⭐ | 사과잼, 약간의 훈연 향(피트) | 부드러운 질감, 과일의 단맛 뒤에 오는 스모키 | 따뜻하고 기분 좋은 쌉싸름함 |
| JW Blue Label | ⭐⭐⭐⭐⭐ | 꿀, 장미, 오렌지, 미세한 스모크 | 벨벳처럼 부드러움, 헤이즐넛, 다크 초콜릿 | 입안 가득 퍼지는 긴 여운과 훈연 향 |
크 일본은 정말 하늘이 너무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