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항공 프레스티지2 인천 ICN 라스베이거스 LAS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좌석 식사 리뷰 | KAL 비지니스 탑승 후기 | KE005 777-300ER 정말 오랜만에 대한항공 비지니스를 탑승했다 대한항공 2터미널예전에는 퍼스트도 탓었는데.. ㅠㅠ 추억을 뒤로 한채 프리미엄 체크인은 뭔가 기분이 좋다 비지니스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다 이날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구매했다 성수기라서 편도 87,500마일 + 20만원...어쩔수 없다.. 퍼스트는 아예 자리가 없다.. ㅠㅠ 아래는 예약 할때 (크루즈 #3) 대한항공 마일리지 비즈니스 퍼스트 발권하기 | 프레스티지 비지니스 일등석 항공권마일리지는 많은데 쓸 수가 없다.. 예전 삼포적금 시절에 모아뒀던 가족 마일리지가 60만 마일 정도 있었다..근데 쓸 수가 없었다내 휴가도 없고.. 무엇보다 항공권이 없다.. 코로나 시절에 갑자fastcho.tistory.com 그리고 라운지생각해보니 이 영상을 올린지도 .. 2024. 9. 15. 인천-나리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지니스 라운지 기내식 탑승기 유튜브 영상은 아래 참조 내가 또 출국하는걸 어떻게 알아서 매번 이렇게 기자들이 줄을 서있는지 야레야레 이날은 엔믹스가 탑승한 날이라고 한다. 칼 프레스티지 라운지.. 얼마만인가..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즐기고 간다. 드디어 비지니스 좌석 탑승 요즘 나온 좌석들은 이렇게 옆과 완벽하게 분리된 느낌을 준다. 엄청 넓다. 식사도 정말 코스 식으로 나오는데 황홀 그 잡채 처음으로 아이를 데리고 비지니스를 타보았는데 이유식을 준다고 해서 야심차게 선택을 해보았는데 나름 알찬 삼종세트였다. 헤인즈에서 저런 이유식을 만드는 것도 신기하고, 나름 식사가 되는 구성과 간식이 되는 구성이기도 하고. 하지만 먹이고 나서 느낀점은 역시 맘마밀이 짱이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2023.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