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p301 COP30에서 벌어진 '미중 기후 외교전', 한국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이유 COP30에서 벌어진 '미중 기후 외교전', 한국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이유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동 회의 COP30, 미국 없는 자리에서 중국의 존재감만 커지다요즘 국제 뉴스를 보다 보면 한 가지 신기한 현상이 눈에 띈다. 미국이 자리를 비우면 중국이 나타난다는 거다. 이번 COP30 기후 회의가 정확히 그런 경우다. 지난 11월 6일 브라질 아마존 하구의 도시 벨렘에서 열린 COP30 첫 이틀간의 정상급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미국 대표조차 참석하지 않았다. 무려 '대표 불참'이다. 이게 얼마나 파격적인지 아는가?지금까지 국제회의에서 미국의 부재는 마치 축구 경기에 골키퍼 없이 나가는 것과 비슷했다. 아무리 좋은 선수들이 많아도 뭔가 허전하고 불안정한 느낌이 든다는 얼기설기한 느.. 2025.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