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암담한 시간들이었다
토스증권 자산 추이를 보면 올랐다가 내렸다가..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다 지난 얘기지만 NVDY의 배당은 매주 약소했고..
그만큼 배당락도 귀여웠다
지난주 TSLY의 배당은 결국 1월에 넘어왔고 그로 인해 배당수익도 2025년으로 잡혔다
아래가 12월 배당
그리고 NVDY가 들어올 25년 1월 배당
이정도 페이스라면 1월도 얼추 8백 정도는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빨간 박스가 12월 초에 배당을 받고 1월 초까지 얼마나 주가가 빠졌는지를 나타내는건데...
NVDY는 배당을 4.6% 받고 주가는 8.8%가 빠졌으니.. 뭐 .. 암울한 한달이었다
그리고 이번 배당도 3.8% 정도 ..
뭐 그러려니 하다 이제 약간 해탈한 느낌이랄까
현재 시점 기준으로 놓고 보면.. 배당을 받았어도 주가가 빠져서 손실을 보고 있다
근데 말썽꾸러기였던 NVDY가 그래도 얼마 안되는 +를 보여주고 있어서 B그룹은 그나마 낫 투배드다
워낙에 CONY MSTY가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현재시점 원화 기준으로는 1.4억을 넣어서 +150만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정말 환율이 멱살잡고 겨우겨우 원금 유지를 해주고 있다
이정도면 진짜 S&P500을 투자하는게 훨 낫겠다 라고 생각이 들곤 하지만..
기왕 시작한거 한번 이정도 수준에서 계속 해보려고 한다
이게 현금 창출이 얼마나 지속될지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지난 주에 조금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MAGS를 투자하기 시작했다
매일 300불씩 투자하고 있으니 연간 1억 조금 넘게 투자하는 셈이다
부디.. MAGS에서 추가 수익을 올리면서 일드맥스에서 현금흐름이 나오는 그런 이상적인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일드맥스 평가금만 놓고보면... 뭐 ..
인고의 시간이다
특히 C그룹 D그룹에서 탈탈 털리고 있는데
처음 생각한게 ABCD에서 각 3천 정도씩 투자를 하고
YMAX도 한 3천 정도 투자를 해서 1.5억 정도로 매주 주급을 받는 것을 꿈꾸었으니...
지금 원금이 폭락한 부분을 더 채워서 주식당 7,000불 정도 되는 것으로 세팅을 해보려고 한다
그나마 좀 긍정회로를 돌려보면.. -25%에서 많이 올라왔다.. ㅋㅋㅋ
자 이번주는 내일이면 벌써 C그룹이 나올거 같은데
CONY ULTY AMDY 힘을 보여줘!
아래는 청소부님 출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