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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국내상장 ETF

한국에 상장된 ETF로 일본에 투자해보자 | TIGER 일본니케이225 | KODEX 일본TOPIX100 | KODEX 일본부동산리츠(H)

by fastcho 202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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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본 투자는 일본현지에서 투자하거나 미국상장된 일본 주식으로 투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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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득 자녀 주식은 너무 달러 몰빵보다는 조금 엔화도 갖고 있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달러 상장 ETF 보다는 한국에 상장된 ETF로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달라졌다

달러 몰빵보다는 엔화로 분산하는 차원에서

물론 그럼 환헷지형 상품이라면 원화자산 투자 같이 되니 환노출형이어야한다

 

물론 이게 정액 분할 매수가 안되지만.. 

장기로 봤을 때는 정액보다는 분할매수하는 것 자체가 힘이 있으니.. 

 

그래서 일본 상품을 알아봤는데 환헷지 없는 것들 위주로 보니까 결국 닛케이 하나 TOPIX 하나 정도 밖에 없었다

그리고 뭔가 좀 아쉬워서 리츠도 하나...  

리츠는 환헷지 상품밖에 없어서.. 고민이 되긴 하는데.. 뭐 대안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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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츠만 환헤지가 되어있다 

 

 

 

수수료율은 정말 엄청 쎄다 

거의 0.5% 이상인데.. 너무하다 BBJP가 0.19%인데..

한국은 정말 수수료를 너무 많이 받는다 

 

결국 선택지는 닛케이냐 TOPIX냐 인데 

5년 수익률로 보면 거진 10%에 육박한다 어느거도

리츠가 그러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

RISE는 뭐 3개월까지 밖에 지표가 없다..

근데 거래량이 너무..적네.. 

 

 

종목을 보면 닛케이와 TOPIX의 차이가 보이는데..

닛케이는 유니클로가 제일 위로 올라와있고 TOPIX는 도요타가 제일 위로 올라와있다 

리츠는 뭐 리츠에 투자하는거고.. 

닛케이는 가격가중방식이고 TOPIX는 시총가중방식이라 애초에 좀 기준이 다르지만 

그래도 수익률 차이는 크게 없는 것 ㄱ타다 

RISE 상품은 구성종목 수가 20개 밖에 없어서.. 이건 좀 너무 하이리스크 인 것 같다 

 

 

 

 

퍼플이는 TOPIX가 낫다고 한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TIGER 니케이225와 KODEX TOPIX100 모두 일본 주식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3살 아이의 계좌로 20년 이상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KODEX TOPIX100에 투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수의 특성
1. 다양성: TOPIX100은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위 100개 기업을 포함하며, 더 넓은 시장을 대표합니다.
반면 니케이225는 225개 기업으로 구성되지만, 주가 가중 방식을 사용하여 일부 고가 주식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2. 산업 다각화: TOPIX100은 다양한 산업 섹터를 포함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일본 경제 전반의 성장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장기 투자에 적합한 특성
1. 안정성: TOPIX100은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6].
2. 성장 잠재력: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일본 경제의 성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배당: TOPIX100에 포함된 기업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어,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전략 고려사항
1. 정기적인 투자: 20년이라는 긴 투자 기간을 고려할 때,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달러코스트평균법(DCA)을 활용하면 시장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2. 재투자: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주기적인 리밸런싱: 장기 투자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필요시 리밸런싱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KODEX TOPIX100은 더 넓은 시장 노출과 안정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어 3살 아이의 20년 이상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익률은 일본도 거의 15년 넓혀서 보니 175%.. 

리츠는 뭐 .. 

 

최근 5년으로 잘라보면 확실히 리츠는 그저 그런데 

일본 주식은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변동폭만 놓고보면 TOPIX가 조금 더 덜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리츠가 배당이 무려 9%에 육박하는데.. 정말인가... 물론 최근 수치밖에 없지만.. 

 

수수료는 뭐 다 비싸다 

TOPIX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추세라서 제발 내려줬으면 좋겠.. 

 

좋아 그러면 리츠랑 TOPIX에 투자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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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KOSPI는 200이고 TOPIX는 100 상품이네 ㅎ

 

 

도요타 / 미츠비시UFJ / 소니 / 히타치 / 리쿠르트 / 스미토모 / 키엔스 / 닌텐도 / 이토추 캬..

 

 

배당은 연 2회.. 1.81%.. 아쉽다..

 


 

일본 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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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저것.. 일본 리츠에 투자

 

이게 배당이 장난이 아닌데.. 일단 월배당인데 

 

 

진짜 월배당에 배당수익률이 8%에 육박한다.. 

 

물론 최근 들어서 주가가 많이 빠져서 그런것도 한몫했을 터.. 

 

 

이것도 펀드를 정리하고 ETF로 갈아타야겠따.. 

 

를 장황하게 적고 투자하려고 했떠니.. 

주식 모으기가 안된다.. 포기.. ㅠㅠ

 

를 했다가 다시 찾아보니까.. 토스 주식모으기가 약간 오류 아닌 오류가 있는데...

아래 보이는 것처럼 [일본]으로 검색하면 안나오는데 

[TIGER일]로 검색하면 안나왔던 친구들이 나온다... 

이건 좀..;;

 

 

ai형들에게 물어보았다 

장기 투자의 관점에서 볼 때, BBJP와 같은 미국 상장 ETF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낮은 운용보수, 높은 유동성, 넓은 시장 커버리지 등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국제 분산 투자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 국내 상장 일본 ETF: 환전 비용이 없고 매매가 간편하며, 세금은 배당소득세(또는 유사 구조)로 처리.
- 미국 상장 일본 ETF: 운용보수가 낮고 대형 상품이 많아서 장기 추적오차가 작을 수 있으나, 환전 비용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등 번거로움 존재.

 

이게 국내 ETF가 정액 분할 매수가 되면 베스트일거 같은데.. 

매번 1주 매수를 해야하니.. 그게 문제라서.. 결국 BBJP로 하기로.. 

 


 

BBJP 쪽이 더 최근에 만들어진게 인상적이다 

배당은 BBJP가 더 높은 편

 

 

어라.. 

왤케 BBJP가 못따라가지..

 

 

결국 차이는 구성종목이 더 다양하게 분산되어있는 BBJP가 수익률이 더 낮게 나오는것인지..

 

 

구성 자체는 더 BBJP가 분산되어있따 

 

 

아.. BBJP.. 

수익률이 절반 밖에 안되네..

 

배당은 BBJP가 살짝 높은 느낌..

 

수수료는 BBJP가 훨 싸다.. 

 

흠 이걸 보니 또 고민이 되네..

 


 

 

다른 친구들을 좀 더 섞어보자

아..

환율이구나...

 

 

 

그래프가 2개씩 붙어있는걸 보니..

환율 즉 달러강세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달러로 투자하는 자산의 수익률은 낮은건가.. 

아.. 같은 주가라도 달러로 환산한 주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서 100엔이 1달러였을 때의 100엔의 주가는 1달러였는데 
150엔이 1달러 되었을 때의 100엔 주가는 1달러보다 낮은 0.6달러 정도가 되니..

실제 주가 상승을 하더라도 달러가 강해지면 그만큼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반대로 말하면 달러가 앞으로 약해지면.. 상승률은 더 높아질수도.. 

 

근데 또 이렇게 보니까 원화 - 달러 - 엔화 3개의 통화를 고려하느니

원화 -> 엔화 로의 투자도 하나의 자산 밸런싱 차원에서 좋은 전략인거 같기도 하다

그래 

한국 ETF로 투자하자 

 

물론 결과가 반대였다면 달랐겠지만. ㅋㅋ

 

 

아래는 말 많은 gpt형의 잔소리 

 

  1. “1주 단위” vs. “정액 분할 매수” 자체가 핵심은 아니다
    • 결국 동일 시점에 동일 금액을 투자한다면, “주당 단위 매수”든 “소수점 단위 매수”든 장기 수익률은 거의 비슷합니다.
    • 다만 “잔돈”이 발생하여 실제 투자되지 못하는 부분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환전 비용, 세금, 운용보수, 환헤지 등 ‘비용 구조’가 더 큰 차이를 만든다
    • 미국 상장 ETF는 더 낮은 운용보수를 제공할 수 있지만, 환전비와 해외주식 양도세 부담이 존재합니다.
    • 국내 상장 ETF는 환전이 없고 매매가 간편하지만, 추적오차나 보수가 더 높을 수 있고, 과세(배당소득세, 펀드 과세 구조) 방식이 다릅니다.
  3. 장기 투자라면 ‘전체 비용 구조 + 상품 선택’이 관건
    • 개인의 투자 금액, 거래 빈도, 세율(금융소득종합과세 vs. 해외주식 양도세) 등을 고려해보시고, “어떤 나라에서 어떤 상품을, 얼마만큼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 굳이 ‘1주 단위 매수’와 ‘정액 분할 매수’ 방식만 놓고 보면, 소수점 매매가 가능하냐 여부가 편의성 및 소액 투자 시 잔돈 활용에 차이를 줄 뿐, 근본적 수익률은 기초지수 운용성과와 비용/세금이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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