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s.app.goo.gl/Y63bnpRxpDNJWwFM6
구글 평점은 4.0점인데 리뷰수는 많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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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는 3.21점으로 매우 평이..
北海もんじゃ×鉄板焼き KIBORI (新宿西口/もんじゃ焼き)
★★★☆☆3.21 ■【新宿駅徒歩3分】北海道の魅力が詰まったもんじゃ!新年会など大人数にピッタリのコースも充実 ■予算(夜):¥2,000~¥2,999
tabelog.com
KIBORI는 신주쿠에 위치한 북해도 스타일의 몬자야키와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1. 북해도산 해산물과 고기를 사용한 창작 몬자야키와 철판요리를 제공합니다
2. 점내에는 1,000개 이상의 목각 곰 장식품이 전시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 런치 뷔페와 디너 코스 메뉴를 제공하며,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홀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흠 별 특색은 없고
몬쟈야키를 홋카이도 스타일로 한다는게 인상적
도쿄에 친구가 와서 도쿄에서는 아무래도 몬쟈야키를 한번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애들이 이싿보니까 저녁에 애들이랑 갈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타베로그에서 찾다가 발견했따
가부키초라서 애들이랑 가기 좀 거시기 한데
뭐...
돈키호테 바로 옆 건물이고
7층에 위치해있다
건물 디자인 자체가 경장히 심플하다
7층 간판인데
솔직히 정체성을 잘 모르겠따..
나베를 판다는것도..
그나저나 내부 인테리어는 합격이다
매우 깔끔하다
뭐 와인이랑 치즈 같은것도 잇고
월요일이었는데
굳이 예약을 안해도 될 정도로 한산하긴했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 이렇게 한산해서 장사가 되려나 싶기도 한데..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괜찮았다
메뉴는 홋카이도 몬자랑 오리지날 몬자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 몬자를 먹고 싶었는데
그래도 손님들이 오니까 홋카이도 몬자로 시켜봣따
가격도 꽤 한다
개당 2,400엔...
철판도 좀 있다
샐러드 안주류
시메라고 해서 야키소바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한국 인들은 초반부터 야키소바를 먹어줘야해서.. ㅋㅋ 초반에 바로 시켰따
나머지는 드링크
가격은 뭐 평범하다
그리고 나왔는데..
이게 2인분이다
갸우뚱하긴 했는데..
좀 거시기 하다.. 양이 적다..
그리고 구워주지 않는다 ㅠㅠ
역시 몬쟈는 츠키시마에서 먹어야하나 싶은데..
도쿄에서 넘어온 나고야 사카에 몬자야키 맛집 |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月島もんじゃ くうや 名
구글평점 4.9점.. 리뷰수가 3천개에 육박하는데.. 평점이 이럴수가 있나 싶다... 너무 높은거 아닌가.... ㅋㅋ 月島もんじゃ くうや 名古屋久屋大通パーク · 3 Chome-15-11先 Nishiki, Naka Ward, Nagoya, Aichi
fastcho.tistory.com
내가 모르고 그냥 다 부엇다.. 생각해보니까 국물은 나중에 부었어야하는데
뭐 아나..
근데 한국 사람들도 많이 있던데 다들 알아서 잘 먹나..
맛은.. 음..
뭐 나쁘지 않았는데
워낙에 양이 적어서.. 좀 거시기했다
그리고 맛있다고 하기도 그렇고...
몬쟈야키만 놓고 보면 굳이 안가도 될거 같은 느낌..
그리고 야키소바는 다행히 만들어져왔는데 역시나 사람들은 모두 이걸 좋아했따.. ㅋㅋ
양도 이게 더 많은 느낌
그리고 오코노미야키를 시켰다
역시나 이게 반응이 좋았따
다행이 이건 만들어주었다
뭐 한국 부침개 스타일
요로코롱 뚜껑을 닫고 있는것도 뭔가 퍼포먼스 같고 괜찮았다
마지막에 소스도 뿌리고..
니글니글..
그래 이거지.. ㅋㅋ
마지막 가츠오부시까지
그래 몬쟈야키보다는 역시 오코노미야키다 라는 생각을 했다
맛도 이게 있고
음 여기는 좀 음식만 보면 애매한데...
사람들이랑 예약 해서 가기에는 분위기 자체가 좋아서..
애매한 곳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갈거 같지는 않는데
다른 사람이랑 와야한다면 접근성과 인테리어때문에 갈수도..
음식은 몬쟈야키는 개취는 아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