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3.9점에 리뷰 4천개 정도 되는 곳이다
Roadside Station Takuminosato · 847 Sukawa, Minakami, Tone District, Gunma 379-1418 일본
★★★★☆ · 유료 도로 휴게소
www.google.com
- 군마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거대한 테마파크형 마을로, 20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옛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소바나 화지(和紙) 만들기 등 장인의 집을 방문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렌탈 자전거를 빌려 목가적인 논밭과 과수원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신선한 현지 농산물과 유제품, 수제잼 등 특산품 쇼핑도 즐거워, 도시를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그냥 우연히 검색해서 알게 된 것인데 설명에 따르면 테마파크형 마을이라고 한다
전통공예 체험 마을 같은건데 저 타쿠미노 사토가 우리말로는 장인 마을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일부러 조성한 것도 있겠지만 그냥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나 넓다
걸어서 다 돌아다니기에는 꽤나 거대한 느낌이지만 또 그렇다고 못걸을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뭔가 이런 시골 집도 정리가 마롣 안되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게 느껴진다
무서운 니혼진들..

이것도 재밌었는데 맥주 자판기..
면허증을 넣는 곳이 있는데 저걸로 리더기로 신분증 확인하는 건가 보다

담배자판기

담배를 안피워서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자판기가 있으면 편할려나

날이 참 좋았다

여기는 중앙 인포메이션센터 같이 주차장도 크게 있는 공간인데 잔디도 잘 마련되어있었다

자전거 빌려주는 곳도 있고 차를 팔기도 하고 아이스를 팔기도 하고

타쿠미 시장이라고 한다

군마를 상징하는 캐릭터 인형인데
군마짱 아오마 미미 라는 이름인데 귀여웠다 ㅎ

여기가 재밌는게 음식 샘플을 직접 만들어보는 게 있었는데 음식점 앞에 전시하는 그런 음식인데
이거 만드는게 은근히 가격이 꽤나 비쌌다

파르페를 만드는게 무려 2,500엔..
스시는 2,000엔..
피자도 2,000엔
타코야키가 1,500엔 제일 저렴했다

코도모에게 뭔가 재미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제일 저렴한 타코야키를 골랐다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근야 피자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정말 순식간인데 딱히 코도모가 뭐 할게 없다
그냥 소스 뿌리고 가루 뿌리는 정도..
잘 말리고 나면 자석으로 냉장고에 붙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도 1,600엔 정도 하는데 정말 비싸게 팔긴 한다..
그냥 300엔 이라도 고민할거 같은데
근데 보면 볼 수록 너무 진짜 같아서 당황스럽다
거의 아트의 영역 ㅎ

요즘에 일본이 쌀 대란으로 코인 정미소에서 직접 정미해서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이렇게 정미소를 보니까 재밌었다
30키로 4분 30초만에 정미라니
좀 궁금하다 ㅎ

코이노보리 데꼬도 지나오면서 봤다
참 일본은 각 계절마다 할것도 많고 해야하는것도 많고
온전히 12개월을 충실히 살고 있는 느낌이다

정말 거대한 전시물이었다

여기 로손은 좀인테리어가 재밌어서 찰칵 ㅎ

타쿠미노 사토는 코도모랑 허겁지겁 보는 느낌이라서 딱히 재미난 것을 하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은 그런 곳이다 한 번쯤은 가보면 좋을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