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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우에노 | 아사쿠사 | 쿠라마에 | 료고쿠

쿠라마에 추천 커피숍 감성 카페 | 루센트 커피 | LUCENT COFFEE

by fastcho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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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에 동네 커피숍 방문

구글평점 4.3 

꽤나 고평가다

 

LUCENT COFFEE · 〒111-0042 Tokyo, Taito City, Kotobuki, 1 Chome−17−12 レモンビル 1F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최근에 방문했던 WESTSIDE COFFEE보다 높은 편..

 

쿠라마에 추천 커피숍 맛집 | 웨스트사이드 커피 | WESTSIDE COFFEE

구글평점 4.3 Westside Coffee · 일본 〒111-0052 Tokyo, Taito City, Yanagibashi, 2 Chome−16−16 ホテルブリリオ浅草橋 1F★★★★☆ · 커피숍/커피 전문점www.google.com   타베로그 평점은 3.43점 ウエストサイ

fastcho.tistory.com

 

 

 

 

 

타베로그 평점 3.36점

 

ルーセントコーヒー (田原町/コーヒースタンド)

★★★☆☆3.47 ■予算(昼):~¥999

tabelog.com

 

 

외관은 저렇게 건물 1층에 살짝 들어간 느낌의 공간이 테이크아웃하는 곳이고 안에서 주문 밑 마실 수도 있다. 

 

 

 

약간 안으로 길게 넓어지는 모습의 내부 인테리어

여기도 훈훈한 사장님께서 커피를 내려주신다. 

 

 


여기도 아메리카노랑 드립커피가 있는데 드립커피로 시켜보았다. 

아무래도 스페셜티는 드립커피로 마시는게 본연의 맛이 날 것 같아서..

재밌는 점은 메뉴에서 Washed랑 Natural이 있는데 무슨 차이냐고 물어보니까, Washed가 좀 더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커피와 라떼 주문

일본 커피숍은 항상 저렇게 작은 컵에 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작은 컵에 비하면 커피는 항상 비싼 느낌.. 

커피도 라떼도 500엔 수준..

 

맛은 블루보틀스러운 산미가 강한 커피맛이었고 라떼도 훌륭했다. 

라떼를 저런 손잡이가 없는 찻잔스러운 곳에 주는게 인상적이었는데 일본 사람들은 저런 컵을 두손으로 공손히 잡아서 마시는 경향이 있다. 

오전이라 아무도 없었지만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깔끔하고 분위기 가득한 커피숍

괜찮은 커피숍이었다. 

재방문 의사는.. 메이비 예스..

 

그러나 기왕이면 블루보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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