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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미나토] 아카사카

도쿄 직장인 회식 성지, 5000엔 가성비 코스로 즐기는 'An 나가타초' 솔직 후기 (돈카츠, 야키토리 맛집) | Tonkatsu and Yakitori An Nagatacho | とんかつ & 焼鳥 An 永田町

by fastcho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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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3.9점

뭐 평범하다 

 

Tonkatsu and Yakitori An Nagatacho · 일본 〒100-0014 Tokyo, Chiyoda City, Nagatachō, 2 Chome−13−10 The Prudential Tower

★★★★☆ · 돈까스 전문식당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거의 3.5점에 육박하는 친구..

꽤나 유명한가보다

 

とんかつ & 焼鳥 An (赤坂見附/そば)

★★★☆☆3.47 ■【赤坂見附徒歩1分】とんかつの名店『赤坂 フリッツ』の味が復活 ■予算(夜):¥6,000~¥7,999

tabelog.com

 

 

とんかつ & 焼鳥 An 永田町 – 3줄평

  • 두툼한 프리미엄 로스카츠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 한입에 행복감이 폭발.
  • 숯향 머금은 대산닭(大山鶏) 야키토리가 육즙과 감칠맛을 극대화해 완벽한 밸런스.
  • 모던한 고천장 공간·합리적 코스로 “돈카츠×야키토리”의 신선한 페어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그렇다고 한다

회식은 5000엔 언더에서 해결해야되는데

여기는 주류 포함 코스로 5000엔으로 해결이 되는 곳이니 나름 갓성비가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일본은 은근히 회식비가 비싼데... 

술 무제한 코스를 추가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돈이 많이 든다 

 

각 자리에 있던건.. 김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물수건이었다 흠..

 

 

 

6시즈음 왔는데 6시 반 정도 되니까 그냥 자리가 다 찼다 

 

 

 

토리아에즈 나마로부터.. 

참 일본은 이 맥주가 예술이다 

 

 

 

에피타이져다

별건 없어도 아름답게 꾸며져서 나오는게 인상적이다

매번 느끼는데 일본 사람들이 항상 먹으면서 '음 우마~' 이러는게 리액션이 참 좋다고 생각이 든다 

 

 

 

코스로 야키토리가 나오는데 이렇게 개인별로 나오는게 인상적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당연히 이렇게 나와야하는거 같기도

아주 다들 맛있다고 먹었는데

뭐 나에게는 그냥 야키토리 .. 가 다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메인은 샤부샤부이다 

이게 꽤 비쥬얼이 괜찮았다

고기는 뭐 별로 양이 없는거 같은데 그냥 야채랑 고기랑 정갈하게 세팅되어서 나오는게 좋았다

그리고 먼저 들어간 저건 무 라고 한다 

무를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야채랑 고기를 넣어서 먹고 

 

 

 

여기도 은근히 누군가가 넣어서 요리를 만들어야하는 귀찮음이 있긴 하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는 회식만하면 I인거 같다가도

니혼진이랑 못 어울리는 것일뿐 한국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고

암튼 사교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매번 회식 때마다 든다

내가 이정도니 정말 I인 사람들은 회식이 힘들만도..

근데 은근히 내향적인 사람들이 회식에서 잘 말도 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고

회식은 쉽지 않다 

 

 

마지막에 소바도 주는데 찍는걸 귀찮아서 패스했다

소바까지 말아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음료수를 한잔 주는데

많이들 중간부터는 논 알콜으로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냥 말차를 시켰는데 은근히 꿀맛이었다 

하나도 안단데도 말차를 먹는 것만으로도 달달함이 느껴졌다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은 맛있다는 말이었고

이정도면 정말 저렴하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한국도 인당 5만원이면 꽤나 괜찮은 걸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또 주류를 생가갛면 그렇게 안될거 같고 

 

일본은 참 비싼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가성비 맛집으로 나름 괜찮은 곳이다 

 

근데 여기가 돈카츠가 맛잇다고 해서 돈카츠를 먹으러 가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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