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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 2023 Summer/Fintech 금융혁신과 Internet

(Fintech #1-2) 핀테크 금융혁신과 인터넷 | フィンテック―金融革新とインターネット | Waseda MBA | Waseda Business School | SAITO Kenji | 斉藤 賢爾

by fastcho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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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Fintech란 무엇인가]

 

  • 본 수업에서는, 금융과 정보통신의 Technology의 융합분야인 [Fintech]를 주로하여 기술적인 관점에서 해설,
    그 사회로의 Impact와 기술 및 그 응용의 Governance에 대해 수강생과 함께 생각합니다. 
  • 본 수업에서는, 비기술자가, Fintech의 기술적인 배경을 이해하여, 기술의 손쉬운 Sales Talk에 휘둘리지 않고,
    금융 및 넓은 의미에서의 자산의 관리·활용이 관련된 사회의 영역에 있어서 
    스스로 과제를 발견하고, 기술의 응용을 입안하는 것에 의해 그 해결을 계획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함 

이 수업의 목적과 Goal

 

 

스케쥴

 

  • Financial Technology (금융 + Technology)
  • 어떤 Technology인가
    • 그것을 묻지 않는다면, 금화도 연필도 장부도 칠판도 언어도 Technology
    • [인류의 Technology의 사용은, 자연계에 있는 것을 단순한 도구로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Fintech란 무엇인가

 

 

  • Industrial Tool = 만드는데 복수의 인간을 필요로 하는 도구
    • 정책(만드는데 복수의 인건을 필요로 함)·Media(도구/인간의 확장)
    • [말]은 최초의 Industrial Tool이었다
  • 오늘날에는 Technology는 Industrial Tool의 체계를 나타낸다
    • 따라서 역시 언어는 Technology이나,
    • 말의 통신기술적 측면을 생각하면, 이 수업에 의해 의미를 갖는다 
  • 그리고 사람들은 [Technology]라는 말을 접하면, 
    • 그 시점에서의 최신 Industrial Tool의 체계를 Image 한다 

Industrial Tool과 정책·Media

  • Computer와 Network의 처리 능력의 향상과 저 Cost 화
  • 개인이 Network Computer를 가지고 다니며 생활하는 시대의 도래
    • 개인이 들고 다니는 Network Computer = Smartphone
  • 인간이 [인간+LM]로 변화한 세계가 이미 도래 (2023년 3월)
    • LM = 언어 Model (Language Model)
    • 어? [대규모(Large)]는? → 대규모가 어떤지는 그 시대의 상식에 의존한다
    • [인간+LM]은 단순한 덧셈이 아니다 (빼앗기는게 있음; [테드랏드]의 부분에서 일반론을 전개)

배경 : Digital Technology

 

  • Financial Inclusion (금융포섭)
    • 고객의 층이 확대된다 (가지지 못한자를 포함해간다)
  • Financial Democracy (금융 Democracy)
    • 사업주체가 넓어진다 (금융·증권회사 이외가 대두되다)
  • User Experience (고객의 체험·만족)
    • 고객에는 거부권이 있다 (DX는 제공자 시선에서 이용자 시선으로의 변화)
  • Architecture as Law (법으로서의 Architecture)
    • 법이라면 파괴하는 것이라는 선택지가 있으나
      Architecture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Hack하는 기술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Hack 중요! 단 본질적인 해결이 아님)

Fintech의 IDEA (← Digital화는 일반적으로 이런 효과를 초래한다)

 

 

  • 결제·송금
  • 자금운용
  • 예금·융자
  • 자금조달
  • 보험
  • 자본시장

Fintech의 사업분야라고 불려지는 것

 

  • 어디까지 현재의 금융자본주의의 규칙 중에서, 공학적인 Approach에 의해,
    이익을 최대화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cf. 금융공학)
  • 그러나 Fintech는 본래적으로 Game Changer이며, 규칙을 바꾸어,
    종래의 금융자본주의사회를 시대에 뒤떨어지는 변화를 만들어내다. 
    • 토대 자체를 날려버린다 
      • 새로운 Technology는 종래의 구조를 우회하는 것을 가능하가한다
      • 그것으로 [토대]가 받는 Impact는 헤아릴 수 없다
    • 예1 : YouTube, Uber, Airbnb (방송국, 차량, 부동산의 소유로부터의 분리)
    • 예2 : Visa ↔ AMEX
      • Brand Holder, Issuer, Acquirer

Fintech는 본래적으로 [파괴]한다

 

 

Fintech의 실예

 

 

Alibaba Group과 LINE야후


경제와 노동의 변화

 

  • 그 시대의 정보축적·발신 Platform이, 그 시대의 신용·금융의 기반으로
  • 쐐기형문자 및 점토판의 시대 (기원전 3,000년 경)
    • 점토판에 기록하다 (느슨한 계약), 굽다 (강한 계약), 부수다 (계약 해제를 위한 사회 System)
      (현대의 Blockchain 개발자는 이 시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 가능함)
  • 마차와 통신의 시대 (19세기중 경)
    • AMEX (짐마차에 의한 운송업자였다)
    • Western Union (통신회사였다)
  • Internet의 시대 (20세기 후반 ~ 21세기 후반)
    • ICT 기업이 금융에 진출

신용·금융의 형태와 통신

 

국가에 의한 안전보장이 없다면, 전문성의 분화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삼각 구도와 그 파괴

 

  • Media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인공물 모두 (모든 Technology 및 정책)
  • Media에 관해 4개로 하나의 조로 물음
    • 강화
    • 쇠퇴
    • 회복
    • 반전

Tetrad

강화 반전
- 보다 빠르게 멀게 이동한다
- 이론적인 기능분산
- 정체, 교통사고 ← 능력의 손실
- 전기자동차, 자동운전차 (새로운 Media)
회복 쇠퇴
- Private한 공간
- 자신의 의사로 이동한다
- 말, 마차, 관련산업
- 도시의 주거공간, Compact한 마을

자동차의 Tetrad

 

Honda UNI-CUB

 

강화 반전
- 교환·소비, 저축·투자
- 전문분화, 농경·산업사회

- 격차·미래에서의 착취·파산
- Bullshit Job
- Meta Nature
회복 쇠퇴
- 지배와 복종, Hierarchy
- 이익의 최대화
- (화폐 없는) 신용 System, 증여경제
- 전문미분화, 수렵 채집 사회

금융화폐경제 System의 Tetrad (4개조)

 

  • SAY NO TO BULLSHIT JOBS

전기 담당은, 이제 필요 없다

 

[전기 담당]에서 [Alexa, 전기 켜줘]로

 


  • ChatGPT란 무엇?
    • GPT를 Chat로 사용할 수 있게 한 OpenAI사의 Service (GPT-3.5, GPT-4)
  • GPT란 무엇?
    •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적사전학습] 된 Transformer)
  • Transformer란 무엇?!
    • 심층학습 Model의 일종
    • 문을 단어순이 아닌 병렬로 학습가능으로, 학습시간의 단축에 의해 대규모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 GPT는, 놓여진 조건(입력과 Task)에 있어서, 다음의 일련의 말을 예측한다
    • 그래서 그럴싸할 뿐으로, 정확한 것을 서술하는지는 모른다
    • GPT-3.5, GPT-4에 대해서는 인간에 의한 Feedback도 가미되고 있다 

ChatGPT란 애초에 CPT란 뭐지?

 

 

과학과 Boxing

 

  • Generative Pre-Training, Language Models (GPT, GPT-2, GPT-3)
    • 생성적 사전학습에 의해 구축된 언어 Model
      • 생성적 사전학습 : 다음에 표현되는 말을 예측하는 Task로 Training을 쌓는다
      • 언어 Model : 단어열에 대한 확률 분포
  • Improving Language Understanding (GPT)
    • 자연언어(영어 및 일본어 등)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Task를 수행할 수 있다)
  • Unsupervised Multitask Learners (GPT-2)
    • 교사 없이, 여러가지 Task를 배워 수행할 수 있다
  • Few-Shot Learners (GPT-3)
    • [Task의 설명]과 [Zero 또는 소수의 예시]를 받아, 지시받은 Task를 수행할 수 있다
  • Task를 수행한다는 것은? → GPT가 예측하는 일련의 말이 인간의 요구와 합치한다

논문 Title에서 알 수 있는 특징

 

  • [(인간의 요구와 합치하는) 가장 그럴듯한 응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 역할을 부여한다
    • 충분히 문맥을 준다 (예시한다, 경위를 알려주다 ← ChatGPT에서는 Chatlog로 실현)
  • Text(문자열)을 출력하는 Task를 해달라고 할 수 있음
    • 아래는 모두 사이토가 실제로 GPT-4에게 해달라고 한 예시이다
      • 일본어와 영어의 사이로 번역해달라고 함
      • 문장의 평문표기를 BibTEX형식으로 변환해받아, 더욱이 ACM방법으로 변환해받는다
      • 예시로 평문을 HTML로 바꿔달라고 함
      • 쓰고 싶은 논문의 개요(abstruct)를 건내주고 본문의 초안을 써달라고함
      • 논문의 문장을 짧게 해달라고 함(Page수의 제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특화를 활용한 응용을 위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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