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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Token은 "Financial Token"의 번역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요즘의 [Token]은 정말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Finance계 Token(대체 화폐)이라는 의미
- [문제는 반드시 있다] [겉으로 보기에 어떻게 보이든, 그것은 항상 사람의 문제이다]
- G.M. 와인버그
(↑ 이것은 진리라고 치고) (와인버그는 별로 Web3와는 관련이 없는데도 꺼내서 죄송합니다.) - 만약 사람이 제대로 구동할 수 있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Token은 사람을 구동하기 때문에, 그래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겠죠
- Monetize라고 할까 . . . (어떤 의미에서는 Monetize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 돈은 찍어내면 된다는 발상이군요.
- 공급이 수요에 반응하지 않게 만들어서 수요를 유발하면, 인쇄한 돈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 모두가 Web3 Web3라고 떠들면 수요가 유발됩니다.
- 그래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 창업이 크게 줄었다면, 건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겠죠.
- Web3.0 이라는 것은 어느 것의 이야기입니까?
- Wood/Dixon의 Web3.0(Web3)이라면, 뭐든지 Blockchain 상의 Token에 되면 좋은 것으로,
중앙집권이 어떤지는 애초에 관계 없는지는 - Berners-Lee의 Web 3.0과 NFT Game은 무론, 무관계이겠죠
- 권한은 End(끝자락)이 가져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 권한이 중앙에 있는지, End에 있는지는, 조직화를 생각하는 위에서도 재밌으므로,
이후에는 그 점에서도 주목해봐주세요
- Wood/Dixon의 Web3.0(Web3)이라면, 뭐든지 Blockchain 상의 Token에 되면 좋은 것으로,
- 많은 사람들이 유언장을 Digital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자필(서명) 대신 [Digital 서명]을 사용하면, 증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 자필(서명) 대신 [Digital 서명]을 사용하면, 증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 하지만, 유언장은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Digital화할 수 없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입니다.
- Digital 서명은 비밀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비밀키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비밀로 해야 하는 것으로,
서명을 하는 사람이 비밀키를 숨겨 가지고 있다는 것이 Digital 서명의 대전제
- [개인키의 유출], [서명 Algorithm의 손상], [공개키 인증서의 유효기간 만료]가 Digital 서명의 3대 RISK
- 하지만 유언장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은, 서명한 본인이 사망한 후인데,
- 비밀키를 비밀로 하고 있는 본인이 없다면, 혹시라도 비밀키에 Access할 수 있는 상속인 중
누군가가 부정행위를 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변조나 조작이 의심될 수밖에 없습니다.
- Time Stamp 등은 쉽게 다시 쓰거나 위조할 수 있습니다.
- 설령 Digital 시대의 공증인이 유언장을 맡아준다고 해도, 상속인과의 공모 가능성도 의심해야 합니다.
- 요구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 아래의 각 요건이 충족되는 것을 본인이나 상속인이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 유언장을 작성하거나 갱신하는 것이 본인임을 본인의 힘으로만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자기주권성
- (2) 본인이 원하면 반드시 유언장은 작성되거나 갱신된다.(방해나 사고에 관계없이)
- 검열 저항성, 내장애성
- (3) 유언장 내용의 기록은 번복되지 않는다.(말소하거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조작할 수도 없다)
- 변조 저항성
- Blockchain은 위와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유언장을 위해?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 [유언장 작성·갱신]을 [Bitcoin 송금]으로 바꿔보세요.
- Blockchain은 [신문]을 대신한다 (by Satoshi Nakamoto)
- Satoshi 자신은 "분산형 Time Stamp Server"라고 불렀습니다.
- 개념을 표현하는 좋은 단어는 아니다 (Catchy하지만 인상 조작적)
- Block (block; 덩어리, 방어)의 ← 실제로는 [Data의 집합]
- Chain (chain; 사슬)에 의해 ← 실제로는 [Backward List]
구현되는 무언가 - 예를 들어 우리는 지금, TV를 '브라운관'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 그렇다면, 그 개념은 무엇일까?
- 지금 Bitcoin이나 Blockchain을 설명하는 것은 [YouTuber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진공관을 설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술의 이름 | Television | Ledger(장부) |
정말 하고 싶은 것 |
멀리서 영상을 보내는 것 |
기록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것 (자신의 돈을 자유롭게 쓰기 위해서) (임상시험결과 및 카르테에서도 중요!) |
최초의 요소기술 | 브라운관(진공관) | Blockchain |
최초의 Business Model | Television | Bitcoin(암호자산의 Cost로 지키다) |
진화형 | YouTube, Zoom, etc. | ??? |
- YouTube나 Zoom이 [멀리 영상을 보내는 것]을 민주화시킨 것처럼,
- 앞으로 만들어질 기술로 [기록의 진실성 증명](넓은 의미에서 검열할 수 없는)을 민주화하는 것이 중요
- Bitcoin의 [질문]
-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언제든 원하는 대로 송금하는 것을 누구에게도 막히지 않게] 하려면?
- Online Payment에서는 [결제 = 송금]
- (중략) 은행 Money에 대한 불신
-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언제든 원하는 대로 송금하는 것을 누구에게도 막히지 않게] 하려면?
- Bitcoin의 [답]
- 특정 Service 제공자가 있는 것처럼 할 수 없다
⇒ Digital Coin을 P2P로 주고받는다
- Coin을 보낸 것을 부정당하면?
⇒ Digital 서명을 이용한다 (검증 가능성과 내용의 부인 불가능성 담보)
- Coin을 보낸 것을 부정당하면?
- 특정 Service 제공자가 있는 것처럼 할 수 없다
- Digital 서명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 이중 소비 (Double Spending)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존재의 부인 불가능성을 담보하고 싶다)
⇒ 거래의 증거를 신문에 게재하면 된다.
- 게재 거부나 Discontinued 우려는?
⇒ 군중이 (사건의 증거로) 발행하는 [신문]에 거래의 증거를 싣는다.
- 게재 거부나 Discontinued 우려는?
- 이중 소비 (Double Spending)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존재의 부인 불가능성을 담보하고 싶다)
- Blockchain은 마치 [공중에 약속을 고정한다]
- [약속]의 형식을 가진 기록을 고정할 수 있다 → 화폐는 [약속](수량화된 의무)이며, 공공재
- (넓은 의미의) 공공재를 공정하게 다룰 수 있다는 기대 (완전하지 않음)
- 이 사고방식에 기반한 Coin 도난은 Coin Check 사건과 같은 전철을 밟는다.
-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언제든 내 마음대로 송금하는 것을 누구도 막지 못한다]
⇒ 본인임을 본인 스스로만 증명 → 비밀Key 소유의 영지식 증명
→ 비밀Key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본인
⇒ 거래는 누구나 검증 가능하지만 취소 불가 → 도난당한 Coin은 추적 가능하지만 되찾을 수 없다.
-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언제든 내 마음대로 송금하는 것을 누구도 막지 못한다]
- 기술 문명은 항상 새로운 사고를 발명한다.
- Bitcoin의 Blockchain을 물리적 Model로 설명합니다.
- 인류에게 쓸모없는 2,100만 cm3 (cc)의 액체가 있음
- Tank에 들어있음
- 1억분의 1cm3까지 계량할 수 있는 Beaker를 각자 몇 개라도 가질 수 있다.
- 공공장소에 설치 가능
- Beaker에는 열쇠가 달린 뚜껑이 있다.
- 평균 10분 간격으로 선택된 사람만 자신의 Beaker에서 6.25cm3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 특별한 추첨으로 선택
- 추첨권은 각자의 상자 안에 들어있으며, 각자가 최선을 다해 제비뽑기를 한다.
⇒ 빨리 뽑는 쪽이 유리
⇒ [시스템이 멈추지 않음(Liveness)] 성질을 충족시킬 수 있다.
- Beaker 간 비교적 자유롭게 액체를 주고받을 수 있음 (정당성 보장)
- 열쇠를 가진 본인만 뚜껑을 열 수 있다.
- 일단 뚜껑을 열면 다른 (여러) Beaker에 부어 넣는다.
- 앞의 [선택된 사람]은, 교환을 [감사]하고 신문 지면을 만들어 기록을 남기는 [기록자]이기도 하다 (존재성의 증명)
- 거래의 대가(수수료)도 받을 수 있다.
- 같은 Page 번호가 겹치면 Page 열이 긴 쪽의 기록이 유효하다.(유일성 합의)
- 가끔 Beaker의 열쇠를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 그런 구조를 디지털로 만들어 화폐로 간주해 보았다.
→ Bitcoin
(간주할 필요가 없는 화폐·통화는 법정화폐를 포함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이전 페이지 Digest
(Target 이하이어야 한다)
튀어나온 Corner
(Digest가 Target 이하가 되도록 넣는 적당한 내용)
- Page의 Digest(암호학적 Hash 함수에 의한 출력)는 Target 이하이어야 한다.
- 원본 Data를 어떻게 조작하면 어떤 Digest가 될지 미리 알 수 없음 → 엄청난 [작업과 그 증명]이 필요함
- 이것이 제비뽑기의 원리이며, 동일한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 변조할 수 없다.
- 거의 동시에 서로 다른 누군가가 추첨에 당첨되어 Page 열이 분리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한다..
-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율분산적 동작으로 인해 불가피
- 추첨에 누적적으로 가장 큰 Cost가 드는 역사가 가장 변조하기 어려움
- 그것이 정사라고 모두가 동의한다.(엄격한 컨센서스(=변수 값의 일치)는 실현되지 않음)
Wallet(지갑)은 자신에게 할당된 용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동시에,
용기 안의 [수량]을 다른 용기로 옮길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유일성) 가장 기록 및 재기록 비용이 높은 역사(가장 변조하기 어려운 역사)가 유효
- (정당성) Digital 서명된 [Transaction(거래)]
- (존재성) Transaction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제공된다.
- 한 Block 앞의 Block 'Digest'
- Block을 만드는 사람은 그 안에 자신을 위한 가상화폐 보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그 Block이 유효한 역사 속에 있는 경우에만 보상도 유효하다.
Block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Digest]가 일정 개수 이하라는 조건을 충족하거나 (Proof of Work)
가상화폐 보유량에 따른 권리를 이용한 투표에서 승리하거나(Proof of Stake) 할 필요가 있다 (Cost가 발생한다).
- Proof of Work (작업증명)의 경우, 투입되는 전력 Cost은 가상화폐의 시장 가치와 균형을 이룬다.
- 모든 사람이 가상화폐의 비용으로 보호되는 기록 구조에 참여하여 위변조 방지를 증명한다
(Proof of Stake는 말할 것도 없다). - 신문 Model . . . 일지도 모르지만, 공격이 성공하면 모두의 신문이 바뀌게 된다 → 매수 가능한 신문 모델
- 참조된 출력(=Coin)은 소비됨 → 이중으로 소비되지 않음
- UTXO : 미사용 출력(=Coin); Unspent TX(Transaction) Output
- Page의 (암호학적) Digest는 목표치 이하여야 한다.
- 원본 Data를 어떻게 조작하면 어떤 Digest가 될지 미리 알 수 없음 → 엄청난 [작업과 그 증명]이 필요하다.
- 이것이 [뽑기]의 원리이며, 동일한 Cost을 들이지 않으면 변조할 수 없다.
- 거래 Data의 빈 공간에 Bitcoin과 무관한 Data를 삽입하기도 한다.
- 첫 번째 Block, 첫 번째 Transaction에 삽입된 문자열
-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the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 [Times지 2009년 1월 3일 재무장관, 은행에 대한 두 번째 공적자금 구제금융 위기에 처해있다]
-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the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 누구나 확인 가능
- https://www.blockchain.com/explorer 의 검색 Field에 0을 지정하고, BTC Block으로 이동한다.
- 나온 Block의 유일한 거래의 입력을 확인한다.
- "Hex to ASCII Text Converter" 등을 사용하여 확인
- 어떤 의도?
- 주목받는 응용과 지금 할 수 있는 일
- 응용 관점에서의 가치 :
- [증명]이 Portable이 된다(원래 있던 Domain(영역)을 넘어 확인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소멸된 국가의 Passport이 신원 증명에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 (유언장 문제 응용)
- [증명]이 Portable이 된다(원래 있던 Domain(영역)을 넘어 확인할 수 있다).
- 금융 Asset(자산)
- 직접 Access(중개자 필요 없음), 합의된 실시간 결제, Business Rule 기술, 기밀성 통제
- 기업 행동(특히 재무와 관련된 조직 관리의 자동화)
- 주식분할, 감자/합병, 주식이전/교환, 합병, 제3자배정 증자 등의 실시간 실행 및 비밀성 통제
- Supply Chain
- 자재 Trace back 및 생산-저장부터 판매까지 기록 및 검색
(물리적 실체와의 연결은 어떤 기술에서도 어려운 과제)
- 자재 Trace back 및 생산-저장부터 판매까지 기록 및 검색
- Master Data 관리
- 권한이 있는 사람만 업데이트할 수 있고, 지정된 검증자가 이를 승인한다.
- Sharing Economy와 IoT
- 신용이 반드시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Smart City/Town, 교통, Healthcare/Fitness, Retail, 건축, 교육 등 (암묵적으로 실시간, 거대한 Scale)
- 적자는 Blockchain이 취약한 부분
- 풀고 싶은 문제 중 현재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 통화 및 송금
- 예 : Bitcoin, . . .
- 은행 Network를 우회하는 송금
-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영향력
- 존재 증명
- 예 : Proof of Existence, Everledger, . . .
- Blockchain에 임의의 Digest를 삽입하는 것
- 이력 증명 (Traceability, Tracking, Accounting)
- 원래의 설계 용도 범주([신문] 대신)
- 예 : Proof of Existence, Everledger, . . .
- 시작되고 있는 [ 인증서/토큰 × 보내기 = 권리이전 ](신뢰가 필요함)
- 하지만 NFT(Non Fungible Token)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 일반적으로 권리를 이전하지 않고, 위조도 쉽게 할 수 있으며,
나아가 Blockchain에 기록되어 있지도 않을수도!
- 일반적으로 권리를 이전하지 않고, 위조도 쉽게 할 수 있으며,
- 하지만 NFT(Non Fungible Token)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Merkle Tree(System에서 보관하고 각 User에게 부분적으로 전달)
※ Digest는 원본 Data가 1 bit라도 다르면 전혀 다른 값이 되며, Digest에서 원본 Data를 추측할 수 없다.
※ 수천, 수만 개의 문서를 Merkle Tree로 만들어도 그 Tree의 높이는 고작 10~15개 정도
- 문서 3을 획득한 Client는 동시에 증명 요소로 Blue로 표시된 Digest와 각각의 좌우 어딘가에 위치할지를 받는다
- Client는 문서 3의 Digest를 시작으로, 연결해야 할 일련의 Digest를 알게 되므로,
Merkle Route에 이르는 계산을 재현할 수 있으며,
얻어진 Merkle Route가 Blockchain에 기록된 값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 계산은 원리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만 있으면 누구나 재현할 수 있다 = 문서 3의 존재와 그 내용이 증명된다.
- Digital 확장이 초래하는 일반적인 변화는 장부나 장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 예 : 우편⇒ Email이나 LINE 등의 Messaging의 경우
- 우편은 공공성이 높아 [34번가의 기적]이나 [투표소 입장권'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본인 증명에 관여한다.
→ 우체국 같은 것은 스스로 세울 수 있다.
→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는 행위가 현저하게 번거로워진 반면,
Email이나 Messaging은 과거 우편이 그랬던 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많이 사용됨
(동거하는 가족 간에도 사용)
- 우편은 공공성이 높아 [34번가의 기적]이나 [투표소 입장권'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본인 증명에 관여한다.
- (공적인) 장부, 장부⇒ Ledger (사적으로도 적용 가능) 의 경우
→ 공증사무소나 법무국, 감사기관 같은 것은 직접 세울 수 있다.
→ 기존 공증 Service를 이용하는 행위가 현저하게 번거로워진다.
→ 과거 공증 Service가 그랬던 것보다 훨씬 더 친숙하고 많이 이용된다.
- 예를 들어 영화 Ticker이나 Restaurant 예약, 혹은 회의실 예약에 사용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 [종량제]인 동안은 그렇지 않겠지만 . . .
- 현재 [장부]에 기록하는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
- 악의가 Hash Rate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면,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 급격하게 2배 이상이 될 수 있다면 원칙적으로 위험하다 → 그리고 급격하게 2배 이상으로 진행 중이다.
- 반대로 급격하게 2배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 악의에 진입의 여지를 주는 딜레마
- 급격하게 반으로 줄어들면? → 원칙적으로 매우 위험하다
- 질문
- 항상 10명이 줄을 서 있는 ATM이 1대가 있습니다.
- 여기에 ATM 1대를 새로 추가하면 대기 인원은 어떻게 될까요?
- 참고 : 야마자키 다이스케 씨 [Scale Out 재고]
http://www.slideshare.net/yamaz2/ss-58813038 - Server를 추가함으로써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System이 Scale Out된다 - Blockchain은 기본 상태로는 Scale Out이 되지 않는다.
- 참여자 전원이 각각 모든 Transaction을 처리해야 한다.
(Sharding(수평적 분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
- 참여자 전원이 각각 모든 Transaction을 처리해야 한다.
- Blockchain은 거래의 증가함에 따라, Data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Cost가 선형적으로 증가한다.
- Ethereum 상에서 만들어진 자율 분산투자 FUND The DAO
- Split (FUND 분할) 재귀 호출에 의한 360만 ETH (50∼60억 원) 도난 (2016/6/17)
- 선택지
- 아무것도 하지 않음
- Soft Fork (호환성을 유지한 Address 동결)
- 자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 Hard Fork (역사 다시 쓰기;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 [유일성의 함정(Oneness Trap)]의 가장 나쁜 표현
- 커뮤니티는 [Hard Fork]를 선택했다! (2016/7/20 실행)
- 비실시간성 (확률적 동작)
- 비밀성의 어려움 (만인에 대한 검증가능성 담보)
- Oneness 유일성 (분산 vs. 복제)
- Scalability가 없음 (모든 참여자에게 복제되면 Scale되지 않음)
- 진화의 Governance 어려움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만 변화할 수 있다면 변화할 수 없음)
- Incentive 불일치
- Native 통화의 가치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 (폭락하면 모든 응용이 멈춤)
- ⇒ Zero Base 에서 다시 설계하면 해결 가능
- 실제로 진행 중입니다 (예 : BBc-1, BBc-2)
- 제안된 많은 원장 기술들은 Zero Base에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
- 예 : 작업증명이 없는 Hash Chain은 얼마든지 변조할 수 있다.
- 예 : 신문 Model로 업계 신문이나 사내보에 실리는 것과 같은 일을 해도 존재 증명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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