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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 ← Cybernetics
- 통신과 제어에 중점을 두고 동물과 기계 및 기타 System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 신경계와 관련된 → Sensing과 Actuation
- Cyber Physical
- 원래 Physical이었던 Cybernetics를 물리적인 사회에 적용하는 것.
- 특정 공간이나 사회 전체가 Sensing과 Actuation에 의해 작동한다.
- 다양한 (AI가 Assist하는) Sensor/Actuator와 Smartphone과 같은 휴대 Device, 혹은 법제도 등을 통해
인간의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사회 Infra와 Computer Network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시대 - 개개인이 Smartphone 등을 가지고 다니며 정보 환경과 항상 밀접하게 연결되어 살아가는 현재,
우리는 이미 Cyber Physical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 [인지]
- 범용인공지능이 아니다(인간의 대체가 아니다)
- [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 [철인 아톰]일 필요는 없다
- [학습]하고 [추론]하다 -> [철인 28호] 정도는 되고 싶다 <- 이제 넘어서고 있지만...
- 인간의 인지와 지적처리능력의 확장
- 필기 숫자 인식의 Demo
- 참고로 초등학생의 [우체국 직업체험]은 원래 여기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 Cyber Physical의 중요한 Part
- Cybernetics적으로는 인공신경 Network
- 이미 Cognitive everywhere (예: iOS에서의 사진의 피사채의 취급)
- Cognitive가 뒤에서 지원했다면, 이쪽은 앞에서 세상을 지배한다.
- 문장, 영상, 동영상, 음향, 음악, Program Code 등을 자동으로 생성
- Text에 의한 Prompt(로 표시되는 Task)에 따라 생성하는 경우가 많다.
⇒ Prompt Engineering으로(새로운 '예시를 통한 Programming')
- Text에 의한 Prompt(로 표시되는 Task)에 따라 생성하는 경우가 많다.
- 지적 생산을 보다 Agile하게
-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대화식으로 개발
- 자신이 원하는 것(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것)을 탐색하면서
- 생산이나 구축 ≠ 검색
⇒ Generative everywhere?
- 그렇게 상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세계관의 괴리가 진행 중.
- 물리세계의 거울상(혹은 추출된 상)으로서의 Data 세계
- 가상공간에 배치하면 일종의 Metaverse처럼 보이기도 한다.
- Plant, 공장, 교통 System 등을 Realtime으로 Monitoring한다.
- 건설 전, 변경 전 가동 상황을 Simulation할 수 있습니다.
- Digital Twins Everywhere - SIEMENS
- Digital Twin은 가정, Office, 학교, 어디든 존재한다.
- Cybertinecs적으로는 우리의 머릿속에도
애초에 Digital(?) Twin이 있다.
- 현대→30년 후까지의 변화 Trend는?
- 조금 더 먼 미래를 겨냥하되, 향하고 있는 방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 너무 단기적으로 보면 사회변화가 심할 경우 단명하는 Business가 될 수 있다.
- 예 : × 자율주행차가 개인이 소유하는 것을 전제로 한 Business
- 쇼핑객은 화폐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는다 → 화폐는 곧 사라질 것이다.
- 뒷면에서 다양한 화폐, Coupon, Point System이 움직일 수 있다.
- Bitcoin으로 대표되는 Global 통화
- 국민통화의 Digital화 (일본에서는 'Digital JPY')
- (MUFG) Coin, S Coin, Digital 통화 Forum의 시도
- 공동체에 의한 시도
- 중앙은행의 시도 (CBDC)
- 지역화폐, 목적별 화폐 ("Cause-Oriented Economy")
- 지금은 다양한 Digital 화폐가 사용되는 세상으로 진입하는 입구
- 그 복잡함은 우리의 의식에 오르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Policy만 분명히 한다.
- cf. ChatGPT
- 그러면 뒤에서 움직이는 것이 화폐인지 아닌지조차도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 여기에 Sharing Economy가 들어옵니다.
⇒ 화폐 경제의 쇠퇴!
- 그 복잡함은 우리의 의식에 오르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Policy만 분명히 한다.
- 화폐와 금융이 고도화되면 '교환과 소비'는 침체된다.
→ Sharing Economy가 부상한다.
- 전문성 없이 경제를 영위하는 Life Style (AI와 디지팹에 의한 부양도)
- → 과세를 해야 할 경제활동이 위축됨 (이에 대한 대응으로 세수가 늘어날 경우, 과세를 받는 쪽의 부담감이 커짐)
- 공공을 책임지는 방식에 변화가 생긴다 ← 우리에게 기회
- → 그 시점에서 애초에 화폐의 쇠퇴가 일어나고 있다.
- 화폐경제의 원리를 추진함으로써, 반대로 화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융통성 있는 Solution이 선택되어 가고,
화폐는 오히려 무대에서 퇴장해 간다.
- 화폐경제의 원리를 추진함으로써, 반대로 화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융통성 있는 Solution이 선택되어 가고,
- → '고용'이나 '판매와 구매의 분리'라는 개념이 붕괴된다.
- '지배자/피지배자'나 '생산자/소비자'와 같은 관계가 녹아내린다.
- 30년 후의 경제는?
- 찾아보면 어딘가에 나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 30년 후, 달 표면 사회 건설이 시작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서부터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곳으로 가는 길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 지금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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