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으로서 외부환경
- 공익법인의 단체예..., 영어 관련의 단체 (각자 특징이 있는 단체, 입시활용 등)
'수지상계(収支相償)'
- 단년도, 예상되는 지원자수 x 검정료, 매출은 공익에 자원되기에, 발생하는 비용에 따라 검정료에 반영
수지상계에 대해 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익목적사업에 관한 수입이 적정한 비용을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것(인가법 제5조 제6호).
공익법인은 그 공익목적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해당 공익목적사업의 실시에 소요되는 적정한 비용을 상쇄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수입을 얻지 못한다(인정법 제14조).
정관
이 법인은, 일상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용영어의 습득 및 보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영어의 능력을 판정하고, 또한 다양한 기회를 통해 그 능력을 양성하는 것에 의해 생애 학습의 부흥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검창설시로부터 바뀌지 않는 이념
-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어학습을 생애학습으로 단련한다
- 바뀌는 시대에 따라 항상 일본의 영어 학습의 지침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1. 스코어에 의한 공통 척도로 생애에 걸친 영어력을 측정
CSE (Common Scale for English)
- 모든 급에서 등가된 공통 척도
- 영어력의 향상을 측정할 수 있다
- 기능별(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 다른 검정시함과도 비교 가능
- 국제표준지침의 'CEFR'에 대응
CSE가 가능하게 하는 것
- 예를 들어, A씨가 성장에 따라 다양한 시험/급을 받은 경우라도
생애를 통해, 영어력의 향상을 동일척도로, 기능별로 비교, 보다 적절한 학습지도가 가능
영검S-CBT
- 전국의 테스트센터
- 4기능을 하루로 실시
- 매주실시(평일, 토일) 선택 가능
3. 리뉴얼, 형식 개정
- 영어의 4기능을 측정
* 60년 전부터 면접 시험을 실시
* 마크시트 뿐만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영작문도
- 영어교육의 지침에 대응
* 사고력 등, 요구되는 영어력관에 대응
- 2024년도에 리뉴얼
* '영문을 읽고 요약하는' 영작문 등
4. 급의 신설
- 교육시책
- 고교졸업까지의 도착 목표 CEFR 'B1'을 목표함
- 준2급 수준까지는 50%, 2급까지는 아직 20%
- 영어력의 2극화
2급 합격까지 필요한 기간 (수험자 데이터의 분석)
5급에서 준2급까지는 각급의 합격까지 필요한 기간이 약 1년간이지만,
준2급 합격자가 2급에 합격하기까지는 약 2년 가까이 걸림
영검협회가 제공하는 검정 및 서비스
영검협회의 DX를 향한 노력
오늘의 아젠다
영검의 주력수험층 (13~18세)
인구 1992년 11,162천명 -> 2009년 7,639천명 -> 2023년 6,573천명 -> 2035년 5,368천명으로 감소
수험자 1996년 3,516천명 -> 2009년 2,263천명 -> 2022년 2,782천명
수험자가 이용한 외부 검정, 영검 88.4%
TEAP 합쳐서 96.4%
개선사례1. 기간 시스템의 리뉴얼에 대해서
협회의 본격적인 디지털화의 노력은 기간 시스템의 리뉴얼이 시작이라고 생각됨
협회사옥에 설치한 메인 프레임에서 클라우드로 기반을 전환하여, 프로그램 언어도 COBOL에서 Java로 전환
여기서 전환한 것이 그 후의 업무 확대로 연결됨
전술한 리뉴얼을 5개의 시점에서 비교를 행함.
리뉴얼로 '신뢰성', '확대성'을 얻어 그 대가가 새로 발생하는 것이 됨.
시스템 개발은 성공하고, 신청자도 크게 증가한 현재의 상황을 돌아보면, 본격적인 도입은 성공이라고 판단
RPA에 대해서
또한 업무의 자동화로 2014년부터 RPA의 활용을 추진했다.
2016년부터 본격적인 RPA 붐이 시작되어, 2년 정도 빠르게 시작함
현재는 협회직원도 작업자의 한명으로 '로봇'을 의식할 수 있게 됨
개선사례2. 얼굴인증에 대하여
수험표에 인쇄하는 얼굴사진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본인 확인의 정도를 높히기 위해, 일부 시험에서는 AI에 의한 얼굴인증을 채용함.
이것에 의해 얼굴 사진 확인의 공수가 격감하여, 동일인물로의 동일문제를 출제하지 않는 컨트롤을 높은 정도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
개선사례3. CBT/IBT 추진에 대하여
2020년부터 본격적인 CBT 수업을 시작함.
이것에 의해 연 3회였던 영검을 전국 37도도부현에 설치한 테스트 센터에서 매주 수험가능하게 됨
연간 수십만명이 수험하는 것에 의해 일본 최대 규모의 CBT 형식의 테스트로 성장하고 있음
또한, 영검을 활용한 모의시험인 '영검 IBA'에 대해서는 온라인 판을 구축하여, 전국의 학교에 배포
개선사례4. 회장정보의 일원관리, 업무의 표준화, 가시화에 대하여
영검은, 연간 9회 있는 시험일마다 전국 400이 넘는 시험회장을 차용, 설치운영하여, 시험을 실시하고 있음
더욱이 각 지역의 담당자가 KKD(경험, 감, 도)로 설치하여 정보를 모아 차용
회장정보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보의 일원관리, 업무의 표준화, 가시화를 실현함.
개선사례5. AI활용에 대하여
협회에서는 심층 학습 모델(BERT)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2개를 활용한 AI를 활용하여, 현재는 주로 제작업무로 활요하고 있음
AI의 활용에 의한 연간 약 천만엔의 비용 삭감을 실현함
또한 BERT의 처리결과를 LLM으로 체크하는, 상화 약점을 보완한 조합 이용으로, 일부 실현하고 있음.
개선사례6. 제작업무 BPR과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
협회의 기간업무인 '문제제작' 업무는, 속인적 또한 아날로그에 진행된 부분이 있어, 비효율적 점이 존재했다.
프로세스의 수정과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업무를 행하는 구조를 정비하여, 품질과 생산성의 양방을 향상하고 있다.
개선사례7. 생애학습 어카운트와 디지털 증명서에 대해서
협회의 사업목적 중 하나인 '생애학습의 부훙'에 기여하기 위해, 생애에 걸쳐 학습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생애학습 어카운트'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
해당 어카운트는 협회 뿐만 아니라, 향후 동일한 의지를 가진 타 사업자와도 공동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증명서의 도입도 진행하고 있다.
이것도 생애학습 어카운트와 같이 타 사업자의 증명서도 발행되기에 영어 뿐만 아니라, 생애에 걸친 학습의 지원을 목표하고 있음
향후에 대해서
아직 도달하지 않는 것은 산만큼 있지만, 이러한 노력을 진행하는 이유로는 협회의 ICT부문이 '서비스를 만드는 의식이 있을 것',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 생각할 것', '검토에 있어서 제멋대로인 조건을 붙이지 않을 것'이라는 마인드의 개혁이 가능한 것을 들 수 있다.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도 팀이 하나가 되어 업무를 진행하고 싶다.
마인드 개혁 1 | |
시스템 부문은 시스템을 만듬 | 협회직원으로서 서비스를 만듬 |
마인드 개혁 2 | |
리스크를 먼저 생각하고 가능한 것을 판단 |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생각하고 나서 발생 리스크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판단 |
마인드 개혁 3 | |
현재의 리소스의 범위에서 실현 가능한지를 판단 |
영검 협회에서의 인재채용
200명 중 ICT는 20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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