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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리기간3

일본 입국 시 격리 안해도 된다 .. 일본 격리기간 0~3일로, '22.3월부터 적용 구체적인 격리안이 나왔다. 기사화 되던 내용과 큰 틀에서는 차이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격리해제도 가능하다는 점이 한국에 비해 훨씬 파격적인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입국 후 격리기간 7일간의 격리가 원칙 감염 확대국에서의 입국은 지정 시설에서 3일간 격리 3일째 검사에서 음성 → 3일째 격리 해제 1) 3차접종자 2) 감염확대국이 아닌경우 → 모두 충족 시 격리 면제 (한국은 '22.2월 현재 감염 확대국에 해당) 1일 입국자 수를 3,5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린다는 부분은 사실 뭐 큰 차이는 아닐 것 같다. 비지니스 목적, 유학생, 기능실습생은 허용하되 관광은 여전히 금지다. 참 오래 금지해왔지만 드디어 일본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 2022. 2. 17.
일본 빗장 드디어 풀리다! 외국인 신규 입국 재개 다시 입국 재개 코로나 이후 2년 넘게 통제하던 일본의 외국인 신규 입국이 드디어 해제될 전망이다. 작년 11월 잠시 해제 됐었으나 오미크론으로 인해 한 달도 안되어 다시 셧다운 12월말까지 입국 금지 조치했던 것으로 2월말까지 연장했었던 일본이 드디어 빗장을 풀 예정으로 보인다. 닛케이보도에 따르면, 2월 중으로 단계적 입국 완화를 실시한다고 한다. 소문에 다르면 격리기간을 현행 7일에서 3일 이하로 낮추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3차 접종자) 현행의 대책 외국인의 신규 입국 원칙 정지 비지니스 목적, 유학생 등 기능실습생의 신규 입국도 미인정 입국자 수는 1일 5,000명에서 3,500명으로 백신 접종자 포함 일괄 7일간 대기 (당초 14일) 2월 중 단계적 완화 비지니스 단기 출장 및 주재원 .. 2022. 2. 12.
얀센도 일본입국 격리기간 3일로 단축될 수 있을까 일본정부가 인정한 화이자, 모더나, AZ 일본정부는 격리기간 단축 조건으로 화이자, 모더나, AZ 만 유효한 백신으로 인정했다. 즉, 얀센은 그 격리기간 단축 대상에서 제외 아래는 2021년 10월 13일 대사관 공지 11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외국인 신규입국 조건에서도 얀센은 여전히 찬밥이었다... 외무성 및 후생노동성이 유효하다고 인정하고 있지 않기 떄문.. 이르면 '21.11월 내 얀센도 격리기간 3일로 단축! 얀센러들은 일본에서 미접종자의 신분으로 살아야하는 것인가라고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떡하니 떳다. 빠르면 '21년 11월 내에 얀센도 격리기간 단축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정부가 아직은 얀센을 국내 백신으로 승인하지는 않고 있지만,..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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