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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잠5

Chapter 4-2. STEP 2: 밤 수유: 점차 줄여나가기 Feeding During the Night: Gradually Eliminate All Night Feedings STEP 2: 밤 수유: 점차 줄여나가기 STEP 2: Feedings During the Night: Gradually Eliminate All Night Feedings STEP1이 얼마나 잘 잡혀있으지에 따라 STEP2의 성패가 좌우된다. 밤 수유 간격 늘리기 Lengthen the time between night feedings 4시간마다 정확하게 수유하는 STEP1과는 다르게 밤 수유의 목표는 낮 시간의 마지막 수유부터 그 다음 날 첫 수유까지 수유 없이 통잠을 재우는 것이다. 아이가 낮 시간 마지막 수유를 하고 나면 깨우지 말고 언제까지 자는지 지켜보자. 중간에 일어나서 밤 수유를 했다면, 그 다음 수유까지 얼마나 자는지 또 지켜보자. 아이에 따라서 한 번 먹을 수도 있고 두 번 혹은 세 번.. 2021. 5. 3.
Chapter 4. 8-12주 Weeks 8-12 Chapter 4. Weeks 8-12 수면교육 시작: 베이비 부트캠프(BBC)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et the Training Begin: Welcome to the BBC (Baby Boot Camp) 본 게임 시작이다. 12주 안에 12시간 통잠을 재우는 훈련은 다음의 순서로 시작된다. 훈련 순서 Chronological Order for Training Step 1: 낮수유: 12시간 동안 4시간마다 4번 수유하기 Step 1: Feeding During the Day: Every four hours four times a day for twelve hours 2021.04.27 - [슬립트레이닝] - Chapter 4-1. STEP 1: 낮수유 Feeding During the Day (.. 2021. 4. 25.
Chapter 1. 12주 12시간 통잠의 약속 챕터 1. 12주에 12시간 통잠의 약속 Chapter 1. The Promise of Twelve Hours' Sleep by Twelve Weeks Old 이 트레이닝은 다음의 것을 가르친다. 적정 몸무게와 나이를 지닌 아이는 자기 잠자리에서 저녁에 12시간, 아침에 1시간, 오후에 2시간을 잔다. Babies who are the right weight and age sleep or rest quietly in their crib for twelve hours at night, one hour in the morning, and two hours in the afternoon. 적정 몸무게와 나이를 지닌 아이는 낮에 4시간 텀으로 먹고, 저녁에는 먹지 않는다. 각 수유 시간은 약 30분간 지속 된다.. 2021. 4. 22.
Introduction - 슬립트레이닝의 바이블 Twelve Hours' Sleep by Twelve Weeks Old 지금부터 내가 하고 있는 슬립트레이닝의 모토이자 센세인 책에 대한 요약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원서라서 아무래도 한글로 정리를 해두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작성을 시작한다. Introduction. 인트로는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My Background 26살에 5명의 아이가 있었으며 가장 어린 아이는 쌍둥이 남아였다고 한다. 쌍둥이가 태어났을 때는 8세 여아, 7세 남아, 2세 여아.. (많이도 낳았네.. OTL...) 브라질 출신이며 미국으로 넘어와서 아이를 키우게 됐다고 한다. 당시에는 천 기저귀가 일상이었으며, 당연하게도 배달은 전무했다고 한다. 처음 쌍둥이가 태어났을 무렵, 매 2시간 마다 수유를 했으며, 하루에 14~20개의 기저귀를 갈아야만 했다. 천기저귀를.. 2021. 4. 21.
2021년 2월 10일 18시 12분 조호두가 태어났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호두가 태어났다. 10일 0시에 강남차병원으로 입성하여 분만실에서 무려 18시간이나 진통을 겪은 후 18시 12분에 조호두가 머리를 빼꼼 내어주었다. 육아 센빠이들은 하나 같이 처음 만나는 그 순간을 반드시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남기라는 말이 머리 속을 스쳐갔다. 마음 같아서는 대포알 카메라로 동영상을 남기고 싶었지만 분만실이 워낙에 정신이 없던터라 주머니에 있는 오래된 아이폰7을 꺼내어 열심히 동영상으로 남기었다. 사실 동영상은 찍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편집이 더 중요하다. 산모와 신생아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2박3일간 재빠르게 편집을 마치고 영상을 만들었다. 처음 호두와 만나는 이 순간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다. # 조리원 2주 원래는 차병원 조리원으로 예약을 해두었는데, ..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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