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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잠훈련5

Chapter 6. 극한의 환경 Extreme Circumstances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통잠훈련이 성공한 사례 Very Challenging Situations in Which My Plan Has Worked 한 가정을 처음 만났을 때 부모는 아이가 열이 있어서 통잠을 자지 못하는 특별한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들은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나는 훈련 없이는 통잠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모든 아이들이 다르고 모든 가정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지금까지 기술한 방법 외의 다른 방법으로 훈련한 적은 없다. 아래의 극한의 환경을 나열함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싶다. 심한 배앓이 Extreme Colic 내가 April을 만났을 때, 그녀의 아들 Adam과 Aidan은 매일 밤 카시트에서 등을.. 2021. 5. 24.
Chapter 4-3. STEP 3: 밤 12시간 동안 아기 침대에서 통잠 재우기 Sleeping During the Night: Baby Sleeps or Has Quiet Time in Crib for Twelve Hours a Night STEP 3: 밤 12시간 동안 아기 침대에서 통잠 재우기 Sleeping During the Night: Baby Sleeps or Has Quiet Time in Crib for Twelve Hours a Night 통잠 루틴 만들기 Establish a bedtime routine 마지막 수유 30분 전에 아이방으로 간다. 아이에게 잘 시간이라는 5~6개의 신호를 준다. 저녁 시간마다 지속적으로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녁 루틴으로 추천하는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전등 밝기를 낮추거나, 낮은 전력의 램프를 한 두개 켜두기(15 또는 25 와트) Lower the ceiling light with a dimmer switch or turn on one or two lamps or nightl.. 2021. 5. 11.
Chapter 4-1. STEP 1: 낮수유 Feeding During the Day STEP 1: 낮수유 STEP 1: Feeding During the Day 슬립트레이닝을 하기 앞서 낮시간 수유 스케쥴부터 잡아야 한다. 낮시간 훈련은 밤시간 훈련만큼이나 중요하다. 낮에 4시간 텀으로 네 번 수유하기 Feed your baby every four hours four times a day. 아이 기록을 보면 아이의 수유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주차에 90ml(3oz)를 2시간 반에서 3시간 간격으로 먹다가, 6주차가 되면 3시간마다 120ml(4oz)를 먹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낮에 더 먹으면서 수유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아이가 3시간 간격으로 먹고 있다면 4시간 간격으로 먹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아이가 1~2시간 간격으로 적게 먹.. 2021. 4. 27.
Chapter 4. 8-12주 Weeks 8-12 Chapter 4. Weeks 8-12 수면교육 시작: 베이비 부트캠프(BBC)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et the Training Begin: Welcome to the BBC (Baby Boot Camp) 본 게임 시작이다. 12주 안에 12시간 통잠을 재우는 훈련은 다음의 순서로 시작된다. 훈련 순서 Chronological Order for Training Step 1: 낮수유: 12시간 동안 4시간마다 4번 수유하기 Step 1: Feeding During the Day: Every four hours four times a day for twelve hours 2021.04.27 - [슬립트레이닝] - Chapter 4-1. STEP 1: 낮수유 Feeding During the Day (.. 2021. 4. 25.
2021년 2월 10일 18시 12분 조호두가 태어났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호두가 태어났다. 10일 0시에 강남차병원으로 입성하여 분만실에서 무려 18시간이나 진통을 겪은 후 18시 12분에 조호두가 머리를 빼꼼 내어주었다. 육아 센빠이들은 하나 같이 처음 만나는 그 순간을 반드시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남기라는 말이 머리 속을 스쳐갔다. 마음 같아서는 대포알 카메라로 동영상을 남기고 싶었지만 분만실이 워낙에 정신이 없던터라 주머니에 있는 오래된 아이폰7을 꺼내어 열심히 동영상으로 남기었다. 사실 동영상은 찍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편집이 더 중요하다. 산모와 신생아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2박3일간 재빠르게 편집을 마치고 영상을 만들었다. 처음 호두와 만나는 이 순간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다. # 조리원 2주 원래는 차병원 조리원으로 예약을 해두었는데, ..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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