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이 4.5점에 리뷰가 1,200개가 넘는다..
Books Kinokuniya Tokyo ·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Sendagaya, 5 Chome−24−2 タカシマヤタイムズスクエア
★★★★★ · 서점
www.google.com
Books Kinokuniya Tokyo는 도쿄에서 다양한 일본어 및 외국어 도서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대형 서점입니다.
일본어와 세계 각국의 도서가 풍부하게 구비되어 있고, 타카시마야 타임스퀘어 6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쾌적한 주변 환경과 와이파이 등 편의 시설, 다양한 결제 수단도 장점입니다.
사실 여기는 이런 곳을 기대하고 온 것은 아닌데...
코도모 학습지 사러 왔다가 엄한 곳을 발견한 느낌적인 곳이었다
들어서는 순간 어랏.. 여긴 미국..? 이런 생각이 든다.. ㅋㅋ

와 여기 외국 서적이 많네 하고 재밌게 둘러보고...

어 그러면 일본 서적은 어딧지 하고 찾아보지만 절대 찾을 수 없는 그런 곳이다
24년 상반기 인기 도서라고 한다..

워낙에 책이 많아서 이거 재고 관리가 되나 싶을 정도긴 한데
이정도로 수요가 있나 걱정이 됐지만 내가 누굴 걱정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오히려 이런 곳이 거의 유일하다시피 있다보니까 어떻게 보면 플래그십스토어처럼 적자지만 유지하는게 아닌가 싶다

일본은 잡지의 나라였는데 요즘도 그런지 잘 모르겟따
90년대는 정말 다양한 잡지가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플랫폼이 다양화되니 아무래도 잡지는 좀... 밀리지 않을까
외국 잡지도 참 많다

영어로 된 만화책

갤러리도 있고..

드디어 찾았다 일본어 에홍..
근데 너무 양이 적다...

나름 드템한거라곤 구몬에서 영어로 발간한 어린이 학습지 같은건데..
영어 공부가 좀 섞여 있어서 야심차게 사보았지만
코도모는 영어를 참 싫어한다 ㅠㅠ
그래서 하다가 말았다
가격도 꽤 비싸긴 했지만
일본에서 어차피 구몬 책 한권에 거의 만원돈 하다보니 그거 생각하면 합본을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마스 페어도 있었다

뭔가 실제로 보기 어려운 책들이 많이 있는데
마치 뉴욕의 스트랜디드 서점에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고..

사피언스...
유발하라리..
이북으로 읽다가 말았는데 책으로 보면 저렇게 압박이 큰 책이라니..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의 책들도 많이 있었다

이건.. 영어는 아닌거 같고../ ㅋㅋ

오타니도 있고 재미난 곳이었다
외국 서적밖에 없는 장점이자 단점이 뚜렷한 곳
일본에서 일본 책을 사려고 오면 발길을 돌려야하고 주변에 다른 일본 서점도 없긴 하지만
외국인으로써 한번 정도 오면 좋을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