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2주차는 한번 테스트 기간이라서 따로 기록은 하지 않았고
대충 정리하면 1주차는 TSLY를 몰빵
그리고 배당락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일부 매도 했다
그리고 2주차는 NVDY 몰빵
그리고 배당락의 충겨을 이겨내지 못하고.. 지금도 손실을 먹고 있다.. ㅠ.ㅠ...
그래서 여기서 약간 좀 충격을 먹고..
원래는 1주차 사고 배당 받고 팔고 2주차 사고.. 2주차 팔고 3주차 사고
이렇게 풍차돌리기를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배당락이 회복되는게 100% 가능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꽤나 걸리고
결국에는 갈아타는 것 보다 청소부 블로그 아저씨 글처럼 들고 있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배당 직전에 사는 것보다 약간 분할매수 식으로 전략을 수립했다
뭐 아무 근거는 없지만..
1주일에 3천 그리고 분산투자를 위해 3개의 주식으로 각 천씩 투자하는 걸로 작전을 짰다
그리고 YMAX 매주 배당을 주는 친구로 안전빵으로 3천
즉, A B C D 그룹별로 3천씩, YMAN 3천으로 총 1.5억을 투자하는걸로 시나리오를 짜고 조금씩 매수하고 있다.
이건 뭐.. 워낙에 변동폭이 커서..
일단 지금까지 결산은 아래와 같다.
보기 불편하긴 한데..
중간에 매도한게 있어서 최초원금과 투자금에 차이가 있지만, TSLY를 제외하곤 동일하다
평가금은 지금 시점의 가치, 손익은 산가격과 지금 가격의 차이..
잘 보면 TSLY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이너스다..
특히 NVDY는 배당 받은거보다 더 크게 주가가 빠져서.. 합산도 손실이다
이렇게 되면 배당에 대해서 세금과 건보료가 나가고.. 합산으로는 손실이고 ㅠㅠ 이중고다
이번주는 C그룹이니까 CONY와 ULTY와 AMDY를 각각 천만원씩 매수하는걸 목표로 움직였다
대충 7,000불 정도가 천만원 정도이다.
안타까운건 AMDY는.. 분명히 엄청 분할매수를 했는데도 엄청 마이너스다..
배당도 적어서 배당락도 거의 없는 느낌이었는데.. 워낙 주가가 계속 빠져서 골치가 아프다
청소부 아저씨도 AMDY는 정리한 것 같다
나도 원금 회복되면 다른걸로 갈아탈까 싶다
배당도 너무 낮아서..
누구 탓할 거솓 아닌게 그냥 AMD 주가 자체가 빠지고 있어서 (주황색) ETF도 빠지는 것 처럼 보인다..
CONY도 코인베이스가 워낙에 많이 올라서.. 단기로
고점에서 빠지고 있을 때 매입하느라 손익은 마이너스.. ㅠㅠ
배당은 대충 7% 정도 나왔다
ULTY라는 친구
이친구는 여러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어서 딱히 참조할만한것은 없지만..
보이는가 저 배당락의 아픔을..
배당 7% 정도 하면서 그만큼 쭉 빠졌따..
이제 올라주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도 TSLY가 혼자서 영끌해주는 덕에...
합산손익이 약 400만원 정도 된다..
12월이 이제 12일 밖에 안지났는데.. 이정도면 나름 만족이다..
특히 이 계좌는 천만원단위로 이체를 해서 내가 환율 포함 얼마나 벌었는지 알기 편하게 보고 있는데
뒷자리만 보면 계산하기 편한데, 일단은 지금 시점으로는 약 500만원 정도 + 이다.
토스에서 보여주는 배당내역은 정말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는 숫자라서
즉 ETF가 손실이면 여기서 아무리 많이 찍혀봤자 세금만 나갈 뿐이지만..
걍 기분 좋으라고 보면..
3주째 배당을 받고 650만원 정도가 배당수익으로 되어있다.
비중을 좀 조절해서,, 1주일에 1,000불 정도 받은걸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봐야겠다
그러면 대충 한달에 500만원 남짓이 되지 않을까
한달에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천만원 정도만 나오면.. 정말 ATM화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이 모든건 TSLY가 혼자 미쳐 날뛰고 있는 착시효과이기 때문에..
좀더 중장기적으로 봐야할것 같다.
자 이제는 D그룹에서 MSTY / AMZY / AIYY를 천만원 정도씩 매집하고자 한다.
뭐 이걸 고르는 기준은 딱히 없고..
배당 잘주고 거래량 많고 시가총액 큰 순으로 걍 내맘대로 고르는거라서..
위에 NVDY 배당락 맞고 주가 빠지는거보면서.. 하나의 주식에 너무 큰 의존을 하는 것 보다
그룹마다 3개 정도로 분산하는게 마음이 편해서..
한번 이런 전략으로 ABCD 총 12개 로 나눠서 해보려고 한다.
한번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