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은 4.0점 꽤나 좋은 편
Neo Oriental Resort Yatsugatake Kogen Cottage Neo Oriental Resort Yatsugatake Hana Hotel · 8741 Oizumicho Yato, Hokuto, Yamanas
★★★★☆ · 호텔
www.google.com
이곳은 현재 '앰비언트 야츠가타케 코티지(AMBIENT Yatsugatake Cottage)'로 이름이 변경된 리조트입니다.
- 프라이빗한 독채 숙소: 숲속에 흩어진 별장형 객실로 주방 시설을 완비해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이 소음 걱정 없이 오붓하게 식사와 휴식을 즐기기 좋습니다.
- 청정 자연과 온천: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대욕장 외에도 개별 노천탕이 있는 객실을 선택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힐링이 가능합니다.
- 이동 및 시설 팁: 부지가 매우 넓어 체크인 센터와 숙소 간 이동에 렌터카가 필수이며, 일반 객실은 연식이 느껴질 수 있으니 쾌적함을 원한다면 리뉴얼된 프리미엄 객실을 추천합니다.
연말 연시에 코뿔소군네 가족까지 포함하면 꽤나 대규모 이동이 될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워낙 늦게 준비한 것도 있고
운 좋게 한 곳을 발견해서 예약을 했다
참 일본은 애들도 두당 가격으로 받아서,, 애들이 초등만 되도 숙박비가 정말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룸당 차지로 하면 좋으련만..
일본돈 돈 없으면 여행하기도 힘들다 ㅠㅠ
가격은 대략 6만엔,
성인 4명, 초딩 2명, 코도모 1로 했는데,,
60만원 이라고 하면 1박 치고는 꽤나 한국 생각으로는 비싼 편이긴 하다
그래도 일본 치고는 또 이게 저렴한 편이라는 아이러니

걱정은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나름 괜찮았다
이런 식의 집들이 있어보이는 곳이었다

체크인
일단 뭔가 커뮤니티 센터 공간 같은 곳이 있다
이곳에서 온센과 식사가 가능하다
그래서 불편하면서도 또 뭐 그렇게까지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안에는 이런 느낌

코도모 놀이공간도 잘 갖추어져있었다

체크인 공간
널찍하다

지도를 받았는데
빨간 색으로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알려줬는데
느낌적으로는..
아마도 대부분 개인 별장들하고 섞여있고
이렇게 외부 객실로 운영하는 별장도 있고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차로 한 5분까지는 안걸렸지만..
그래도 꽤나 빙 돌아가는 구조라서 걸어다닐 수 잇는 거리는 아닌 것 같다

숙소 코티지
그리고 이번에 우리 숙소
겉으로는 꽤나 근사하다
독채이다
무섭다면 무서운데
또 나름 운치 있는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렇게 1층 2층 구조로 되어있다

식탁이 중앙에 있다

약간 바 형태의 테이블도 있다

1층에 있는 공간인데 사실 1층이건 2층이건 나무 집이라서 경장히 춥긴 했다

2층에 팬이 돌고 있었다

구조가 특이하다보니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다

문을 열어보면 이런 나무 뷰이다
보통 살인사건이 이런 곳에서 일어나곤 하던데.. ㅋㅋㅋ

밤이 되면 이렇게 노란 조명이 집을 가득채우며 매우 근사해진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것도 보인다

나름 영화에 나올법한 비쥬얼이다

온천
식사를 마치고 온천을 하러 갔다

600엔의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일본에서 온천을 빼놓으면 또 섭섭하니까 즐겁게 온센을 즐겼다

먹고 나오니 후지산 콜라가 있어서 신기해서 찰칵

앰비언트 야마나시 고슈 와인
일본은 이렇게 자체 와인을 파는 곳이 종종 있다

이때만 해도 와인이 좀 관심이 있어서 몇개 찍어놨다

뭐 저렴하다면 저렴하고 이럴때 하나씩 사서 마셔보는게 재미 아닌겠는가
- 100년 전통 와이너리의 검증된 맛: 일본 와인의 본고장 카츠누마에서도 유서 깊은 '소류(Soryu) 와이너리'가 직접 제조한 리조트 전용 와인으로, 저렴하지만 품질은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 호불호 없는 깔끔한 식중주: 화이트는 야마나시 특산 '코슈 포도'를 사용해 회나 일식과 잘 어울리는 산뜻한 맛(약간 드라이)이며, 레드는 떫은맛이 적당한 미디엄 바디라 바비큐 파티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 가성비 최고의 '룸콕' 필수템: 720ml 한 병에 1,600엔이라는 훌륭한 가격을 자랑하므로, 리조트 매점에서 부담 없이 구매해 코티지의 밤 분위기를 낼 때 가장 추천하는 술입니다.

스토브
방에 들어와서 가스 스토브를 틀었는데,,
이게 참 거시기한게
가스냄새가 엄청 집 안에 가득찬다
따뜻한거 같으면서도 이걸 끄면 바로 추워지고..
이걸 잘때 틀어야하는지 꺼야하는지 매우 고민이 되엇는데
아마도 끄라고 적혀있긴 했는데
결론은 끄긴 껏는데 그래서 너무 추웠다 ㅠㅠ..

사진 속 난방기구는 '다이니치 블루히터(Dainichi Blue Heater)'라는 업무용 대형 석유 팬히터로, 화력이 강하지만 그만큼 산소 소모량이 많아 취침 시 절대 켜두시면 안 됩니다. 안전을 위한 3줄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밀폐된 통나무집에서 밤새 켜두면 산소 부족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자기 전에는 반드시 끄셔야 합니다.
- 타이머 기능 활용: 너무 추우시다면 자기 전까지 방을 최대한 훈훈하게 데운 뒤 끄고, 기상 1시간 전쯤 켜지도록 '타이머 예약(Timer)' 기능을 설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대체 보온 방법: 코티지는 외풍이 있을 수 있으니 비치된 두꺼운 이불을 활용하거나, 프런트에 담요나 전기장판 대여가 가능한지 문의하여 체온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역시나 절대 켜두며 안된다고 한다.. ㅠㅠ
어떻게 해야하나.. 참.. 어렵다
그리고 아침이다

조식
조식 먹으러 왔다
엄청난 회장 같은 곳이다 사람도 많다
다들 어디 숨어있으셨나

개인 나베가 있다는건 재미난 경험이다

나름 있을건 다 있었다

샐러드도 뭐 있으면 합격

역시 이런 나베는 있으면 경험점수로 합격

불을 켜두면 근사한 아침식사가 완성

대략적인 경험이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가격이 꽤나 들어서 두번 갈지 모르겠지만
대규모 이동이 좀 고민될 때 특히 겨울에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서,
한 번 정도는..? 이라는 생각이 드는 숙소였다 리조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