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발행어음 금리가 엄청 낮아지고 있다..
당시에 현금성 자산을 많이 넣어두곤 했는데..
추억이긴 하네..
예금을 6% 주던 시절..
발행어음이 너무 금리가 떨어지고 있다..
당시에만 해도 5~6% 까지도 바라보고 있었고
수시도 거의 4%를 터치하고 있었는데..
25년 1월 31일자로 검색해보니..
미래에셋이 2.7%...
뭐 이제는 여기도 탈출할 때가 된거 같다..
일단 ai횽에게..
뭐 통장처럼 쓸수 있는것과 사고 파는 것을 고려하는 것의 etf의 차이로 1~2% 차이일까나..
### 1. 발행어음 2.7% 금리의 CMA 계좌
- 장점:
- 즉시 유동성: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발생하며,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
- 안정성: 발행어음은 비교적 안전한 단기 금융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낮음.
- 사용 편리성: 증권사 CMA 계좌는 간편한 자금 관리와 결제 기능을 제공.
- 단점:
- 낮은 수익률: 연 2.7% 금리는 현재 시장에서 다소 낮은 수준.
- 예금자 보호 제외: CMA 계좌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증권사의 신용 위험이 있을 수 있음(다만, 대형 증권사의 경우 위험은 낮음).
### 2.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
- 장점:
- 높은 기대수익률: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연 4.08%~4.2%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기록하며 CMA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 안정성: 신용등급 A- 이상의 우량 단기 채권과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에 투자하며, 금리 변동성을 낮춘 포트폴리오로 설계됨.
- 투자 유연성: ETF로 상장되어 있어 주식처럼 매매 가능하며,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활용 가능.
- 단점:
- 유동성 제한: ETF 매도 후 현금화까지 약 T+2일(영업일 기준)이 소요되므로 즉시 자금이 필요한 경우 불편할 수 있음
- 시장 리스크: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소폭의 자본 손실 가능성(하지만 초단기 채권 특성상 변동성은 매우 낮음).
- 거래 비용 발생 가능성: 매매 시 증권사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
### 결론 및 추천
1. 초단기 자금 운용(1개월 이내):
- 즉시 유동성이 필요하고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CMA 계좌가 더 적합합니다.
- 예를 들어, 가까운 시일 내에 사용할 예정인 자금을 보관하기에는 CMA가 유리합니다.
2. 중단기 자금 운용(1개월 이상):
-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약간의 유동성 제약을 감수할 수 있다면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 특히, 장기간 여유 자금을 운용하거나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하려는 경우 SOL ETF가 적합합니다.
따라서 투자 기간이 길고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를 추천하며,
단기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자금을 보관하려면 CMA 계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참고로 RISE는 구매수수료가 무료라길래 그게 무슨 뜻인지 물어봤다
얼추 0.015% 저렴하다는게 아닐까..
1억원 투자시 약 15,000원 정도..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좀 안전하면서 돈을 파킹용으로 둘만한 곳이 없는지..
대충 이런 순으로 순위가 나와있다
CD금리 연동형인지 기업 채권인지에 따라 좀 나눠지는거 같은데
일단 1등인 상품은..
차트만 보더라도 매우 마음이 따뜻해지는 차트다
무기명 양도성 예금증서인 CD가 거래될 때 적용되는 금리만큼 이자를 받는다고 한다
보유비중은 어라 머니마켓이 그래도 많긴 하네..
그럼 머니마켓이 뭔지 봐볼까
이것도 최근에 나온 친구같은데 차트가 편안하다..
이건 KOFR, Call, CD 등 잔존만기가 3개월 이하인 단기자금 시장에 투자한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이 친구가 종합채권 액티브인데..
이게 좀 후달리는게..
채권이다보니까 듀레이션 잔존만기에 따라서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2022-23년에 폭락하는 시기가 있었다
이렇게 가격이 움직여버리면 파킹용으로써는 무쓸모..
우량채권에 투자한다고 하지만.. 만기까지 존버가 아니다보니..
나름 국고채가 만흔데도 이렇게 되버린다..
자 그러면 그냥 내 맘대로..
파킹용 ETF로 한번 찾아보도록 한다..
주관 100%다
내맘대로 고른 것들의 비교다
전부 최근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실 비용으로 보면 크게 차이는 없다 0.01%의 차이
고만고만한 친구들끼리의 싸움이다보니 수익률도 거의 차이가 없다
액티브라서 아무래도 운용 방식이 다 다른거 같은데..
CD금리액티브를 제외하고는 걍 회사 단기 채권들을 가지고 있어보인다.
SOL이 57개로 보유 종목수가 꽤나 적은 편이다
6개월 기준 수익률로 보면 대동소이 하지만.. 그 안에서도 조금의 차이는 있다
1년으로 보면 SOL 친구가 조금 높긴 하다
수수료를 보면 SOL이 좀 높은 편이고, RISE도 비슷한 수준.. CD금리가 좀 낮은편이다
결론이라고 하긴 좀 거시기 하지만
RISE / KODEX / SOL에 적당히 나눠서 좀 넣어두면..
한 연 4%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결론은 1년 정도의 단기 채권으로는... 금리변동에 따라서 가격변동이 너무 크니..
4% 정도를 바라보면서 초단기 채권 쪽으로 넣어둬야겠다...
후..
아래는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채권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변동성은 적을 것 같다
실제로 내가 채권 직접 투자하는 거보다 이게 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만기 보유를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으니..
실제 내가 사는 채권과 거의 비슷하기도 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