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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미국상장 ETF

미국 증시가 과열될 때는 잠시 쉬어가는 미국 파킹용 ETF | SGOV BILS BIL MMKT SOFR SHV

by fastcho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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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화 파킹형 ETF도 한번 쭉 봤었는데.. 

 

발행어음 금리가 폭락하는 시점에 파킹용으로 연 4% 수준의 ETF | 어느 것에 넣어두는게 가장 안전

흠...발행어음 금리가 엄청 낮아지고 있다..당시에 현금성 자산을 많이 넣어두곤 했는데.. ('22년 11월 30일) 금리 인상기에 가장 안전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증권사 발행어음에시작은

fastcho.tistory.com

 

 

미국 주식이 과열되는 것도 있다보니까 후달려서 US ETF도 찾아보았다.. 

홍춘욱 아저씨가.. PER가 역사적 고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1시그마 상단을 터지하고 있네...

거의 맥스 아닌가 싶기도 하고...

퍼 30이라니.. ㅠㅠㅠㅠ

 

 

 

 

미국 ETF는 워낙 환이 영향이 커서.. 파킹이라고 하기도 참 거시기 한데.. 

 

 

ETF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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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tfcheck.co.kr

 

 

그래도 아래 나온 친구들 기준으로 한번 봐보자.. 

SOFR / MMKT / BIL / SGOV / TBIL ... SHV도 있던데.. 여긴 안보이네..

 

 


 

이렇게 보니까 순자산으로 보면 SGOV가 너무 넘사다..

 

SGOV가 배당도 높고.. 5%로.. 

수수료도 제일 저렴스... ㅎ ㄷ ㄷ 

모두다 월배당

 

 

 

수익률 자체는 대동소이해보인다 

 

 

구성종목은 SOFR만 좀 다르고 나머지는 비슷한 느낌.. 종목수도 비슷하고..

 

 

 

결국 배당금으로 받냐 아니냐의 차이같긴 한데 토탈리턴도 뭐 거의 비슷하다 

 

 

배당차이

 

수수료차이

 

 

뭐 이렇게 보면.. SGOV가 수수료가 제일 싸니까 이거일거 같은데..

 

SGOV BILS BIL MMKT SOFR SHV

 

 

 

아.. 조금 더 만기가 긴 친구들이 있나보다.. BILS랑 SHV

### 결론
이들 상품은 모두 안정성과 유동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 최저 비용: SGOV (운용 수수료가 가장 낮음).
- 최대 안정성: SGOV 또는 BIL (초단기 국채 중심).
- 약간 더 높은 수익률 기대: BILS 또는 SHV (만기가 조금 더 긴 채권 포함).
- 다양한 자산 구성 및 유연성: MMKT (머니마켓 펀드).
- 추가 수익 목표: SOFR (SOFR 기반 투자).

따라서 투자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큰 차이는 없지만, 운용 비용과 만기 구조를 고려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데 5년으로 봐도 SGOV가 더 낫다.. ;; 

 

SGOV로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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