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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가볼만한 곳

와카야마 시라하마 산단베키 동굴 완전 정복 | 지하 36m 해식동굴 입장료·볼거리 총정리 | 三段壁 洞窟

by fastcho 202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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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0점에 리뷰가 5천개가 넘는 곳

 

산단베키 절벽 · 2927-52, Shirahama, Nishimuro District, Wakayama 649-2211 일본

★★★★☆ · 명승지

www.google.com

 

동굴도 거의 동급이다 리뷰도 평점도 

 

산단베키 동굴 · 2927-52, Shirahama, Nishimuro District, Wakayama 649-2211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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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베키 동굴 (三段壁洞窟) 3줄평

  •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6m까지 내려가면, 파도가 암벽을 강타하는 굉음과 함께 태평양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해식동굴이다.
  • 동굴 내부에는 헤이안 시대 구마노 수군이 배를 숨겼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고, 일본 최대 청동 무로다이벤자이텐상(무게 3톤)이 모셔져 있어 역사와 신비로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입장료는 성인 1,500엔(약 1만 3천원)이며 시라하마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센조지키·시라라하마 해변과 함께 묶어서 하루 코스로 돌아보기에 최적인 명소다.

이곳은 와카야마에서 조금 유명해보이는 곳 같아서 오게 되었다 

시라카와 

이제는 보면 반가운 귀여운 우체통

 

 

코반 우리로 따지면 파출소 같은 친구가 있었다.. ㅋㅋ

 

 

그리고 3단벽 이라는 산단베키라는 절벽이자 동굴의 안내가 나온다 

 

 

와 멋지긴 멋지다

이렇게 보면 진짜 무슨 영국의 그 뭐더라 그 절벽 같네...

 

 

동굴로 가게 되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36미터나 밑으로 간다고 한다

 

 

 

입장료는 1,500엔

 

 

별건 없다 정말 그냥 엘베를 타고 간다 

 

 

 

내려가면 이런 곳이 펼쳐진다 

 

 

아래에서 보면 절벽을 아래에서 보는 느낌으로 보는데 뭔가 신기하다 

 

 

바닷물이 정말 에메랄드 색으로 참 신기하기도 하다 

 

 

 

이런건 사진 찍어두고 나중에 ai에게 물어보면 된다 

이 안내판은 산단베키 동굴 내부에 모셔진 신상(神像)들을 설명하는 안내판입니다.

무로다이벤자이텐(牟婁大辯才天)과 16동자

안내판의 핵심은 동굴 중앙에 그려진 무로다이벤자이텐(牟婁大辯才天, 水의 신) — 일본 최대 크기의 청동 변재천상으로, 높이 3m, 폭 2m, 무게 3톤에 달합니다. 이 신은 "어떠한 소원도 이루어준다"는 파워스팟으로 유명하며, 동굴 지하 36m 지점의 사당에 모셔져 있습니다.

좌측 9동자 (向かって左側の童子)

변재천을 가운데 두고 왼쪽에는 비샤몬텐(毘沙門天)을 필두로 9명의 동자가 있습니다.

  • ①비샤몬텐 — 중심 수호신
  • ②칸타이동자 — 관공서·공공기관 담당
  • ③젠자이동자 — 재산 담당
  • ④인냐쿠동자 — 도장·인감 담당
  • ⑤아이쿄동자 — 사랑·이성관계 담당
  • ⑥슈센동자 — 술·음료 담당
  • ⑦이쇼동자 — 의복·패션 담당
  • ⑧케이쇼동자 — 측량·계측 담당
  • ⑨센샤동자 — 교통·자동차 안전 담당

우측 9동자 (向かって右側の童子)

오른쪽에는 다이코쿠텐(大黒天)을 필두로 역시 9명의 동자가 배치됩니다.

  • ⑩다이코쿠텐 — 중심 수호신
  • ⑪쇼메이동자 — 건강·장수 담당
  • ⑫토츄동자 — 농업·풍작 담당
  • ⑬콘자이동자 — 금전·재물 운 담당
  • ⑭쥬샤동자 — 직장·경영 담당
  • ⑮한키동자 — 식사·음식점 담당
  • ⑯힉켄동자 — 학문·예능·지식 담당
  • ⑰산요동자 — 비단·직물 담당
  • ⑱규바동자 — 낙농·목축 담당

요약 

  • 산단베키 동굴 안에는 일본 최대 청동 변재천상인 무로다이벤자이텐이 모셔져 있으며, 양쪽에 비샤몬텐·다이코쿠텐과 함께 16명의 동자가 각기 다른 소원을 담당한다는 독특한 구성이다.
  • 취업·건강·연애·재물 등 분야별로 소원을 빌 수 있어 일본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파워스팟으로, 동굴 탐방과 참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명소다.

 

 

나는 이런거 너무 잡신 스러워서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일본사람이나 외국인이나 이런 바이브를 좋아할거 같긴 하다

용왕 같은 느낌이라 ㅎ

 

 

아래 설명글을 보면.. 

광산이었던 것 같다 


이 안내판은 세토 납산 광산의 유래(瀬戸鉛山鉱山由来)를 설명하는 역사 안내판입니다.

산단베키 동굴 내부에 전시된 것으로, 이 지역 광산의 역사를 세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광산 유래 (鉛山鉱山由来)

현재의 시라하마마치 산단 지역에 있던 납 광산으로, 덴노 시대에 개광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1543년(텐분 12년) 철포(조총) 전래 이후 총알에 쓰이는 납 수요가 폭증하며 크게 번성했습니다.

16세기 후반~17세기 전반에는 아사노씨, 도쿠가와 기이 영주가 광산에 주목해 세금 면제 등 특혜를 주며 채굴을 장려했습니다.

광혈 (鉱穴 — 갱도)

당시 채굴은 완전히 인력에 의존했습니다.

우물 파는 방식의 수직 갱도에 새끼 사다리를 내려 내려가 채굴한 뒤 등짐으로 져서 나오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고문서에 따르면 산 속에만 300개소 이상의 갱도가 있었다고 하며, 광산 관계자들은 이 갱도를 '마부나(鉱穴)'라고 불렀습니다.

면세서 (免税書)

광부들에게 주어진 일종의 세금 면제 특권 문서입니다.

공천(公川)의 납 1인당 150일, 다나베에서 산으로 들어가는 자의 날수를 지나친 경우 300일로 정해 과도한 고가를 청구해도 일체 상담 없이 허락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산단베키 동굴이 단순한 해식동굴이 아니라, 헤이안~에도 시대까지 실제로 납을 채굴하던 역사적 광산 유적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안내판입니다.

 

 

음.. 사실 뭐 그닥 재미는 없다 


이 안내판은 "겐페이 합전(源平合戦)에서 미나모토씨를 도운 구마노 수군은 누구인가?" 를 설명하는 역사 안내판입니다.

겐페이 합전과 구마노 수군

겐페이 합전(1180~1185년)은 미나모토(源氏)와 타이라(平家) 두 무사 가문이 일본의 패권을 놓고 싸운 역사적인 대전쟁입니다.

이 산단베키 동굴은 바로 구마노 수군의 본거지였으며, 구마노 별당 탄조(熊野別当湛増) — 무사시보 벤케이의 아버지 — 의 지휘 하에 구마노 수군이 참전해 미나모토의 대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해집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 닭싸움으로 편을 결정

원래 타이라편이었던 탄조는 어느 편에 붙을지 고민하다,

신의 뜻을 묻고자 닭싸움을 7번 진행했습니다.

붉은 닭은 타이라, 흰 닭은 미나모토를 상징했는데, 7번 모두 흰 닭(미나모토)이 이겼습니다.

이것을 신의 계시로 받아들인 탄조는 구마노 수군을 미나모토 편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단노우라 해전 참전

탄조는 "기이국 구마노 신사의 별당 탄조, 신의 뜻을 받들어 미나모토 편에 왔다.

구마노 수군의 힘을 보여주겠다!" 고 외쳤고, 미나모토 군에서 큰 환호가 터졌습니다.

병사 2,000여 명, 배 200척의 구마노 수군 참전이 결국 미나모토의 최종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요약

  • 산단베키 동굴은 헤이안 말기 미나모토·타이라 대전쟁(겐페이 합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구마노 수군의 본거지였다.
  • 닭싸움 7번으로 신의 뜻을 물어 편을 정했다는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전해지며, 병사 2,000명·배 200척의 구마노 수군 참전이 미나모토 승리의 결정타가 되었다.

 

 

 

아이들에게는 그저 인증샷 찍는 곳일뿐

 

 

결국 아이들은 물고기밥 주는 것을 더 좋아했다 

 

뭐 잠깐 가보면 좋은 곳이긴 하고 딱히 가볼 곳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가는데 

뭐 이런게 여행이 아닐까 싶다 

소도시의 소소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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