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4점에 리뷰가 무려 12,500개...
이노카시라 공원 · 1 Chome-18-31 Gotenyama, Musashino, Tokyo 180-0005 일본
★★★★☆ ·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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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の頭恩賜公園은 어떤 곳인가?
井の頭恩賜公園은 일본 최초의 교외 공원으로, 1917년에 개장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공원의 중심에는 "井の頭池"라는 호수가 있으며,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제공합니다
공원 내에는 동물원, 보트장, 스포츠 시설 등이 있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봄철 벚꽃 시즌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도쿄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입니다
뭐 사실 잘 모른다
여기 주변을 보니까 지브리미술관이 있는데
그 옆에 공원이 리뷰가 너무 많아서 한번 와봐야지 싶다가 와봤다
살짝 타이밍이 아쉬운게 사쿠라가 피기 직전이었다
일본도 올해는 참 사쿠라가 늦게 피나보다

사쿠라 맞겠지..?
뭔가 우메랑 항상 헷갈려서..
여기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꽃은 생식기라고 하던데...ㅋㅋ

꾀도모가 포즈를 잡기 시작한다
많이 컸다

그리고 놀이터
이상하게 코도모가 요즘에는 이런 놀이터에서 잘 못논다

재미난건 야구를 하고 있었는데 약간 초딩급의 아이들이 아주 진지하게 야구를 하고 있었다

심판까지 있고
아빠들은 와서 응원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렇게 진심으로 하는 초딩들이 너무 귀여웠다

와 1년 뒤에 26년 3월에 내가 또 이곳에 오게되다니
아무 생각없이 왔었는데
작년에도 왔었구나
너무 비쥬얼이 달라서 잘 못알아봤는데
못알아본것도 웃기긴 한게 둘다 내가 온거지만..
코도모랑 다니다보니까 동물원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상만 찍었었나보네.. 블로그는 없네..
그리고 그 동물원 옆에 작은 보트가 다니는데
스완보트를 백조 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을 발견했었다
코도모가 티비로 사쿠라가 이노카시라 공원에서 나오는걸 보고 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랑 셋이서 왔다

이노카시라선을 타면 이노카시라 공원역이 있는데 거기서 내려서 왔다
신주쿠에서도 금방이다
남가 쓰러지고 거기서 사쿠라가 핀 모습이 절경이다

그리고 벌써부터 스완보트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자리를 펴서 제각각 사쿠라를 즐기고 있다

날이 아주 화창하지 않아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꽤나 좋은 날이었고 꽤나 넓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앉아서 하나미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보트를 타러 왔다

스완보트랑 사이클보트랑 가격은 1000엔으로 똑같은데, 다들 스완보트를 좋아해서 스완보트만 대기가 있었다
코도모랑 셋이서 탈 수도 있었다

이노타시라 보트하우스

그리고 탑승 시작

아 근데 내가 참 약골인게
이걸 타니까 그때부터 멀미를 해서 정말 너무 괴로웠다
보트다보니까 다리로 밀어야하는데 자전거처럼..
그게 정말 고역이었다
탑승 시간은 30분인데
30분인게 오히려 감사할 따름..
뭔가 로맨틱한 그런 순간이 아니라 정말 너무나도 괴로운 순간이었다
크루즈에서 멀미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루즈 여행 자체가 그러겠지..

오리도 있었따.. ㅋㅋ

그리고 떠나오는 곳에서..
역시나 사라믈이 엄청나게 모였다
근데 사쿠라가 이게 만개라는데..
정말 이게 만개인가
아닌데 좀더 필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