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4점에 리뷰도 1,100개가 넘는다 훌륭하다
무사시노모리 다이너 · 2 Chome-11-5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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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도 3.49점으로 엄청 고득점이다 오호..
むさしの森 Diner 新宿中央公園店 (都庁前/カフェ)
★★★☆☆3.49 ■予算(夜):¥1,000~¥1,999
tabelog.com
- 신주쿠 중앙 공원 안에 위치해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카페입니다.
-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의 명물 ‘후왓토로 팬케이크’는 꼭 맛봐야 할 대표 메뉴이며, 샐러드, 파스타 등 식사 메뉴도 다양합니다.
- 아침 7시부터 영업하므로 공원 산책과 함께 아침 식사나 브런치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여기가 보니까 스카이락 계열이었다
스카이락이라 함은
흔히들 아는 엄청난 체인의 보유자인데
개인적으로 스카이락과 젠쇼가 거의 쌍벽을 이룬다고 생각하는데
아래는 스카이락
가스토 바미얀 샤브요 조나단 유메안 무사시노모리..

아래는 젠쇼인데 스키야 하마스시 코코스 나카유 롯데리아 졸리파스타 빅보이...

결론부터 말하면 젠쇼가 스카이락을 압도하고 있다곤 한다
매출이 거의 2배 차이..? 매장은 5배 차이인가..
스카이락이 글로벌이 안되나..

공원 지나다니면서 경장히 고급스러워보여서 사실 좀 쫄아서 다가가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경장히 합리적인 대중 레스토랑이긴 했다
단가가 싸진 않았지만...
입구는 이런 느낌
여름이라서 다 안에서 먹곤 했따

이런 입구
토요일 한 4시반쯤 갔는데 거의 대기는 없었따

실내는 이런 바이브 세련된 느낌

벽은 이렇게 데꼬

이게 좀 인상적이었는데
무려 10시반부터 17시까지 런치.. ㅋㅋㅋ
이건 사실상 상시메뉴 같은 느낌이 아닌가 싶은데
워낙 사람들이 계속 오니까 이런 정책을 펼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얼추 15,000원 수준으로 코스처럼 샐러드 드링크까지 먹을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마웠다 선택지도 다양하고

제발 가줘~
라고 적혀있었다

샐러드
일본에서 저런 컵에 담겨진 스프를 종종 보곤 하는데 참 아기자기하다

설문하니까 오카와리 쿠폰이라는데
필요하신 분은 쓰셔도 될듯..

콜라가 너무 귀엽게 옛날 스타일로 아담하게 나왓다

먹다 찍었는데 토마토 새우 파스타 뭐
평범하게 맛있었다
아주 특별한 느낌은 없고 이정도면 맛있는 파스타지 수준

이건 사모님이 주문하신 레몬 머시기인데 이건 좀 맛있었다
산뜻하고 짭쪼름한 맛이 둘다 맛볼 수 잇는 별미 였다

디저트로 티라미수
개인적으로 티라미수를 별로 안좋아한다
젖은빵의 식감이 좀 별로이긴 한데
그렇다고 안먹었다는건 아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이게 이 집의 사실상 시그니쳐 같은건데 후와후와 스타일의 팬케이크인데
과일도 그러고 아이스도 그러고 저 호두도 그러고
아주 신맛 단맛 조화가 환상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입 속에 들어가면 사라지는게 정말 경이롭다
이거 먹으러 와도 좋을거 같은데 약간 디저트과라서 브런치로 먹던가 아니면 뭐 파스타 먹고 디저트로 먹기 딱 좋다
아 이건 정말 훌륭했다

이렇게 먹고 얼추 4,500엔
좀 모잘라서 집에 가서 컵라면 하나 먹었다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딱히 갈만한 곳이 없는데 특히 주말이면 더더욱
아주 좋은 브런치 집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