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네에 식당이 많지는 않은데 나름 평이 좋았다
4.3점에 리뷰는 500개 정도..
Daimasa Honten · 63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1 일본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11점.. 야박한 사람들..
魚料理 大正 元箱根店 (箱根その他/海鮮)
★★★☆☆3.11 ■予算(昼):¥1,000~¥1,999
tabelog.com
- 위치 및 가성비: 하코네 아시노코 호수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물가가 비싼 관광지임에도 1~2천 엔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는 가성비 훌륭한 식당입니다.
- 대표 메뉴: 인근 오다와라 항구에서 직송한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며, 특히 두툼한 회가 올라간 '카이센동(해산물 덮밥)'과 '장어덮밥'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인기 메뉴입니다.
- 분위기: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는 소박하고 정갈한 일본 현지 식당 분위기로, 부담 없이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뭐 배타고 갔더니 나온 곳이다
하코네마치코 라고 하코네마치항구 같은 곳이다.
하코네에서는 배를 탈 수가 있는데 그 배를 타고 내린 곳이다
웅장한 배가 보인다

항구에는 작은 쇼핑몰이 있고..

그냥 구글 검색하니 평이 괜찮은 곳이 있어서 갔다
사실 바닷가 근처가 아니라서 딱히 기대는 안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메뉴는 가격대가 많이 비싸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뭐..
관광지 2만원 정식 같은 느낌으로..

기분탓인지 영어로는 더 비싼 메뉴를 띄워놓고 있었다 ㅎ
타겟이 다를테니..

저희 가게는 현금만 됩니다
열심히 보고 적으신거 같은데 한글이 삐뚤빼뚤.. ㅋㅋ
현금온니라는 곳은 여전히 좀 맘에 안들지만..
시골은 또 그러려니 하곤 한다
즉 일본은 현금 없으면 낭패를 볼 때가 종종 있곤 하다

실내는 이런 분위기
바로 옆에 계신 분들이 몰랐는데 미국 버클리대 학생들 같았다
여기 주인장도 영어를 꽤 하시던데.. 할머니던데
자기 조카도 버클리다닌다고 좋아하셨다 ㅎ
동남아 관광객인줄 알고 있었는데 갑분 미국사람..

사인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유명한건가

음 하나도 모르겠다..
야마다 쿠니코 (山田邦子, 중앙): 80~90년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전설적인 여성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입니다. 2012년에 방문했네요.
아토 카이 (阿藤快, 우측): 배우이자 리포터로, 여행 및 맛집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분입니다. "난다카나~(뭔가 좀 그렇네)"라는 유행어로 유명했습니다.
오카즈 클럽 - 오카리나 (おかずクラブ オカリナ, 우측 상단): 일본의 인기 여성 코미디 듀오 '오카즈 클럽'의 멤버입니다.
TV 프로그램 '앗파레! 카나가와 대행진' (좌측 하단 스티커): 가나가와현의 유명한 지역 정보 프로그램으로, 데빗 이토(デビット伊東) 등 출연진이 다녀간 흔적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카이센동
하나도 1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보면 알겠지만 올라오는 네타들이 정말 훌륭했다
오오도로도 있었고 참치도 있었고 정말 충분히 많다고 느낄만큼 덮어져있었다

아래는 정식인데 카이센동은 좀 작은 사이즈이지만 주전부리로 나오는 사이드가 풍성한 느낌이다
하나하나씩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는데 좋은 전략인 것 같다
은근히 저 주전부리들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
덮밥도 충분히 많이 나왓꼬

이게 약간 감동 포인트인데 애기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과일을 주셨다
생각해보면 일본 식당에서 과일을 받아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런게 시골의 온정이 아닐까 싶다
즉 밥도 꽤나 맛있는데 주인장 할머니의 친절함과 온정으로 평점이 높은게 아닐까 싶다

실내에는 외국인반 일본인반 이었는데
여기는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항구 바로 앞에서 비싸게 먹는거보다는 조금 더 싸게 먹을 수 있으니..

가격은 까먹었지만 2~3천엔 했던거 같다..
다 합해서 8천엔 정도 나왔떤 기억이 있다
즉 1,500엔 2,500엔 정도로..
생각해보니 외국인 전용 메뉴 받기 싫어서 유창한 일어로 말해서 일어 메뉴를 받아서..
실제로 외국인 영어 메뉴는 더 비쌀수 있겠다는 막연한 의심이.. ㅋㅋㅋ

길 건너면 바로 눈 앞에 상점가가 있다
Hakone Sekisho Tabimonogatarikan · 10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1 일본
★★★★☆ · 기념품 상점
www.google.com
여기도 뭐 별건 없는데 니혼슈 사케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500엔부터 테이스팅 가능한데..
사실 사케도 잘 몰라서 처음보는게 태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에 맛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차로 가져와서.. ㅋㅋㅋ 못마셨다

뭔가 다양하다
요즘은 이런거 있으면 ai에 추천해볼수도 있고 아주 일본 지도도 있고 신기했다

아래는 사케 대파티...
후지산 하코네산 같은 이름 들어간 것들은 좀 사보고 싶긴 하다..

그리고 재미난 마운틴 후지

파라마운트 같은 마운틴후지

여행이란 별건 안하고 먹고 걸어다녀도 추억이 많이 쌓여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