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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가볼만한 곳

도쿄 벚꽃 명소 | 오지마 고마쓰가와 공원 솔직 후기 – 아이랑 가기 좋은 도쿄 동부 공원 | 오지마고마쓰가와 공원 | 大島小松川公園

by fastcho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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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2점에 리뷰가 무려 2천개가 넘어간다..

 

오지마고마쓰가와 공원 · 9 Chome-9 Ojima, Koto City, Tokyo 136-0072 일본

★★★★☆ · 공원

www.google.com

 

🌸 오지마 고마쓰가와 공원 (大島小松川公園) 3줄평

  • 도영 신주쿠선 히가시오지마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이 공원은 공원 내 약 500본, 인접한 고마쓰가와 천본 사쿠라까지 합치면 약 1,000본에 달하는 벚꽃이 남북 약 2km에 걸쳐 피어나는, 도쿄 동부 최고의 꽃놀이 명소입니다.
  • 넓은 잔디 광장(자유 광장)에서 돗자리 피크닉을 즐기거나, 사전 예약제 바비큐장을 이용해 벚꽃 아래에서 야외 바베큐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 놀이 공간도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 입장료 무료에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4월 5일 고마쓰가와 천본 사쿠라 축제도 열려 지역 음식 포장마차와 포니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뭐 특별한 건 없다

그냥 코도모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찾다보면 리뷰 많은 공원을 발견하곤 하는데, 

여기는 놀이터가 재미있어보여서 와보게 되었다. 

어 근데 4/5일에 사쿠라 축제도 하나보네.. 

 

히가시오지마 역에 내리면 좀 당황스러운게

약간 예전 성내역이 그랬었나

정말 아파트 말고 아무것도 없다

콤비니랑 작은 마트 하나가보니고..

그리고 그 아파트를 지나오면 엄청난 공원이 드러나는데

정말 넓다

아파트 공원

이렇게 심플하게 구성되어있다보니까 정말 살기 좋은 곳 같다 

 

🚉 히가시오지마역 (東大島駅) 3줄평

  • 도영 신주쿠선 히가시오지마역은 구(旧)나카가와 강 위에 지어진 하천 교상역으로, 플랫폼 중앙에 고토구와 에도가와구의 행정 경계선이 지나가는 일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독특한 역입니다.
  • 역 바로 아래 흐르는 구 나카가와 강변의 산책로는 도쿄임을 잊을 만큼 한적하고 운치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의 오지마 고마쓰가와 공원과 고마쓰가와 천본 사쿠라 벚꽃길로 이어져 봄철 꽃놀이 코스로 최적입니다.
  • 접근성이 좋아 신주쿠에서 환승 없이 약 20분이면 도착하며, 역 주변에는 온천 센토(鶴の湯)와 카페·제과점도 있어 공원 산책 후 여유롭게 마무리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미끄럼틀이 엄청 크지만 탈 수 있는 곳은 하나라서 다들 코도모들이 줄서서 타는게 우수웠다

나름 자기들끼리 질서를 지켜가면서.. 

코도모가 올라가서 한참을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거의 10분을 줄을 서 있는 것 같앗다 

 

 

사쿠라가 만개라고 하지만.. 정말 만개인가 싶을 정도의 느낌.. 

다음주가 피크가 아닐까..

 

 

그리고 넓은 공원이 있는데 정말 넓다

이게 너무 넓어서 딱 드는 생각은

와 여름에는 진짜 그늘 없이 진짜 덥겠다

이렇게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싶었다

생각해보면 일요일은 항상 교회를 가고 토요일은 코도모가 수영 같은 스케쥴이 있으니

온전히 풀로 공원에서 공차기 하면서 놀만한 적은 없었다

물론 내가 그런걸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하지만 사람들은 많이들 돗자리를 가져와서 텐트까지 치고 죽치고 노는 사람들도 꽤나 있어보였다 

 

 

 

바베큐 공장도 있다 

이건 당연히 예약제겠지..

 

 

꾀도모는 오는 길에 잠들었다

내년이면 초딩이지만 아직도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꾀도모

하지만 이건 내가 편하자고 들고 다니는 것도 크다

이 큰놈이 잠들어버리면 답이 없으니.. 유모차에서 재우고 나는 편하게 콤비니 스무디 먹으면서 휴식

 

 

 

재미난 놀이들이 있어서 코도모가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다양하다 정말 코도모들은 체력이 넘쳐난다 

 

 

 

그리고 다시 역으로.. 

와쇼쿠 사토 먹으러 갔는데 

일허게 아파트 사이에 공원에서 역으로 가는 길이 있고

근데 은근히 부랑자들이 좀 보이는거 같고

우연히 어떤 부랑자가 길에서 사람들 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오줌을 누고 있고

외국인도 정말 많고

(물론 저도 외국인입니다만..)

 

뭔가 아주 밝은 느낌이 나는 동네는 아니긴 했지만 아이들이 살기에는 정말 좋은 곳 같다 

 

꾀도모가 자꾸

오지마~

히가시 오지마~ 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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