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1점에 리뷰는 97개
Traffic Park · 일본 〒116-0002 Tokyo, Arakawa City, Arakawa, 8 Chome−25−3 116-0001
★★★★☆ · 자전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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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카와 자연공원 교통원 (Traffic Park) 3줄평
- 도쿄 아라카와 자연공원 내에 위치한 무료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아이들의 자전거 연습과 교통안전 교육에 최적화된 도쿄의 숨은 명소입니다.
- 자전거와 헬멧 무료 대여는 물론,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갖춰진 시뮬레이션 코스에 지도원이 배치되어 있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 인파로 붐비는 도심 관광지를 벗어나, 도쿄를 방문한 가족 여행객이나 현지 거주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여유롭고 유익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실 여기는 이 자연공원 안에 있는 시설인데, 여기는 리뷰수가 800개로 더 많다
아라카와 자연공원 · 8 Chome-25-3 Arakawa, Arakawa City, Tokyo 116-0002 일본
★★★★☆ · 컨트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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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카와 자연공원 (Arakawa Nature Park) 3줄평
- 도쿄 스미다강 인근 고지대에 위치한 도심 속 숨은 대형 공원으로, 백조가 노니는 연못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힐링하기 좋은 명소입니다.
- 앞서 소개한 교통공원 외에도 공룡 놀이터, 야외 애슬레틱(장애물 놀이) 코스,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 계절마다 벚꽃 등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원 위에서 도쿄의 명물인 '도덴(노면전차)'이 지나가는 운치 있는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뷰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백조를 볼 수 있는 훨씬 더 큰 공간이구나
몰랐네..
코도모는 교통공원이 좋아서 그냥 일반 공원까지는 안가봤따
묘하게 가는 길에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는데..

💧 아라카와 자연공원 '하수구 냄새'의 비밀 3줄평
- 놀랍게도 아라카와 자연공원은 단순한 산이 아니라, 도쿄도 하수도국에서 운영하는 '미카와시마 수재생센터(하수처리장)' 시설 바로 위 인공지반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 1922년에 가동을 시작한 일본 최초의 근대식 하수처리 시설이 공원 아래 거대한 공간에서 하루 70만 톤의 하수를 정화하고 있다 보니, 풍향이나 날씨에 따라 약간의 하수구 냄새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자칫 기피 시설이 될 수 있는 하수처리장의 옥상 공간을 녹화하여 주민들을 위한 훌륭한 휴식처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 재생 사례이니, 블로그 포스팅에 이 숨겨진 반전 스토리를 꼭 덧붙여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신기하네..
하수구가 기피시설인데 공원을 조성해서 주민들의 반발을 막아낸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나도 만약에 내가 사는 곳 바로 옆에 하수 처리 시설이 온다고 하면 싫을거 같으면서도
정말 훌륭한 공원을 지은다고 하면 좋을거 같기도 하고..
🗺️ 아라카와 자연공원 안내도 3줄평
- 지도에서 볼 수 있듯 공원 부지가 예상보다 훨씬 넓고 길며, 크게 '교통/스포츠 구역'(왼쪽)과 '자연/애슬레틱 구역'(오른쪽)으로 명확히 나뉘어 있습니다.
- 하수처리장 위 고지대에 조성된 공원이지만, 휠체어나 유아차 이용객을 위해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출입구도 4곳으로 나뉘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교통공원(현위치 주변)'과 '애슬레틱 코너(지도 오른쪽 끝)'의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안내도를 참고해 방문 목적에 맞는 출입구(마치야, 아라카와 방면 등)를 미리 파악하고 동선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나 넓은 공원을 자전거 타는 곳만 즐기다 왔으니 정말 반도 못 누린 것 같은데
그러나마나 꾀도모가 좋아하는 걸 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에서 걸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좀 거리가 있는 너낌은 들긴 들었다

들어가면 이렇게 접수처와 자전거가 보인다
많은 아이들이 일로 향하고 있다

신청서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적고 있다

꾀도모도 열심히 신청서를 작성했다
정말 이런거 보면 아날로그 그잡채다

무슨 면허증 신청서 같은 신청서인데
별거 없다
그냥 이름이랑 뭐 빌리고 싶은지 적는 수준...

그리고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데 여기 시스템이 꽤나 체계적이라서 인상적이었다
우선 16 18 20 인치 등으로 바퀴 사이즈마다 다 자전거가 있었고 자전거마다 번호가 다 적혀있었다
예를 들어서 18인치 25번 이런식으로 내가 빌리고 싶은 걸 지정하는 식이다

카트도 있어서 매우 흥분했는데 문제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이용이 가능했다
꾀도모는 상당히 키가 커서 충분히 탈 수 있어보였지만.. 아직 갈길은 먼 걸로..

헬멧도 있고 이렇게 뭐 빌려달라고 하면
20인치 26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이런 키같은 태그 같은 찍찍이를 준다
그러면 자전거에 이걸 달고 타고 다니다가 반납이나 교환을 신청하는 식이다
한번 빌리면 30분이라고 하는데 뭐 누가 체크하거나 그러지는 않다
엄청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나름 이런식으로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고
자전거도 엄청 오래되었지만 유지보수를 잘하고 있고
헬멧도 상태가 꽤나 좋았다

앞으로 나가다보면 자전거 연습장도 있다
근데 연습장이 너무 코스가 난이도가 높아보이는데.. ㅋㅋ

여기는 조금 더 작은 아이들로 3륜 자전거 타는 곳이다

보조바퀴 자전거를 타는 곳도 따로 있고 자전거를 좀 끌고 나오면 이제 코스가 나온다

코스 중간중간 교차로에 안전 요원이 서계신다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한여름에 진심 열사병 걸리실거 같은데 괜찮으시려나..
신호도 있고 오르막길도 있고 잘 되어있다

이제는 두발자전거도 잘 타고 다녀서 매우 편안하다
그늘로 향해서 신문을 보았다

토마레 정지 신호 앞에도 안내요원이 있었는데 토마레가 뭔지 알려주고 좌우를 살피고 가는거라고 잘 알려주셨다

몇시간이고 자전거를 탈줄 알았는데
은근히 금방 질리는 것 같았따
물론 30분 이상은 탔다
그리고 갑자기 다른거 타고 싶다고 와서.. 나이에 맞지 않는.. ㅎㄷㄷ

보조 바퀴 있는것도 타보는데 보조바퀴은 이제 재미가 없는가보다

24인치까지 있는거 봐선 꽤나 큰 자전거도 많이 있다

여러모로 교통공원 투어가 요즘 재미지는데
아마도 도쿄의 모든 교통공원을 다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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