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퍼포먼스 중시, 노래 인트로 시간 감소, 시간 쟁탈전 | 닛케이

한국은 이미 보편화된 것 같은데 소비자들이 처음 몇초만으로 음악을 판단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노래의 인트로는 점점 짧아진지는 경햐이 있다는 내용이 닛케이 1면에 실렸다. 

 

과거 히트송들을 분석해본결과 2011년대의 노래의 인트로는 평균 17초 정도.. 

2021년은 6.4초로 갑자기 10년만에 짧아졌다는 분석

 

이 배경에는 뮤직 구독 상품 때문이라고 하는데, 

소비자들이 노래를 무제한으로 넘기면서 들으니 처음 몇초만에 사비 부분이 나오지 않으면 넘기게 되고

오히려 사비부터 나오는 노래는 소비자들이 반복해서 듣는 경향이 일어난다는 점 

 

해외의 히트 차트에는 2~3분의 노래가 많아지는 등 짧고 반복하는 노래가 많이 나온다는 점

이같은게 드라마 등 다른 분야에도 넓어지고 있고 기업들도 더이상 소비자가 매장으로 오는 것을 기대하지 말고

로켓 배송과 같은 빠른 배송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내용

 

사실 한국은 이미 오래전에 이런 경향이 있어서 새롭지는 않지만

니혼진들에게는 새로운 변화

 

이제는 한국을 천천히 일본이 따라오는 모습이다. 

어느새 한국이 문화강국이 되어버렸다. 

 

 

사실 여기 나와있는 노래들이 히트송이라고 하니..

전혀 모르는 노래들이라서 한번 들어보고자 기록 목적으로 가져왔다. 

 

우타다히카루의 캔유샐러브렛 밖에 모르겠지만..

아래 히트송들은 사비가 0초라는게 재밌따.. 

 

 

およげ！たいやきくん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 小田和正

 

CAN YOU CELEBRATE? - 安室奈美恵

 

 

「夜に駆ける」 YOASOBI

 

m八七 米津玄師

 

 

新時代 (ウタ from ONE PIECE FILM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