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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하베스트 타테시마 리조트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별로 선택지가 없다.
카페도 하나 정도 밖에..
근데 이 카페는 새로 생겼는지 매우 훌륭하다.
모든것이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
커피 전문점이라고 하면서 차는 홍차밖에 없다.
블랜드커피 450엔
홍차 480엔
커피맛은.. 그냥 쏘쏘..
엄청 특별하지는 않다.
그닥 훌륭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키장 옆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어서 좋다.
겨울에 호텔 하베스트는 정말 꽝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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