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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4점인데 리뷰수도 12,680건이나 있다.. ㅎㅎ
사모님께서 발견하신 카와구치코의 공원이다
오이시 공원이라고 맛있는 공원인줄 알았는데 잘 보니까 큰 돌 공원이었다 ㅎ
오이시 소프토 크리무
코도모는 소프토 크리무를 보고 또 난리를 쳤다
정말 다양한 맛이 있는게 너무 신기했따
여기는 기념품샵이 엄청 크게 있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각종 관광객들이 특히 한국 중국 등 엄청 많이 바글바글 쇼핑 중이었다
후지산의 물
마셔보고 싶었다 ㅎ
야마나시가 딸기가 유명한가
오늘 아침에 딴 딸기라고 해서 판매 했는데 딸기가 요즘에 너무 비싸다
1,200엔.. ㅎ ㄷ ㄷ 못삿다
결국 코도모가 좋아할만한 소프토크리무만 삿다
코도모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그리고 후지산을 배경으로 맛났다
영하의 날씨였음에도 해가 엄청 쎄게 내리쬐서 따뜻했다
그리고 신기한 후지산 카레가 있어서 신기했다
코도모도 저거 먹어보고 싶다고 아주 소리를 질렀지만 아침 먹고 바로 왔는지라 패스
이런 느낌의 바이브다
가을 되면 좀 색깔이 구글처럼 빨갛게 되려나
카와구치코 정말 크다
후지산의 날이라는게 있다고 한다
2월 23일
카와구치코에서 딱히 할건 없다
이렇게 공원 돌아다니면서 힐링하는 것 뿐
한 번쯤 방문하면 좋을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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