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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정착

오쿠보 타워맨션 스카이 포레스트 레지던스 | Sky Forest Residence | スカイフォレストレジデンス

by fastcho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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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Forest Residence · 3-chōme-8 Ōkubo, Shinjuku City, Tokyo 169-0072 일본

건축물

www.google.com

 

 

관심있는 매물 스카이 포레스트 레지던스 

 

スカイフォレストレジデンス|【住友不動産販売】で売却・査定・購入(中古マンション)

スカイフォレストレジデンスは新宿区山手線内側の大規模複合開発プロジェクト「新宿スカイフォレスト」内に誕生した、広大な「戸山公園」の緑と暮らす全361邸・26階建の免震タワーレジ

www.stepon.co.jp

 

습기를 머금은 녹색이 풍부한 신주쿠 지역에 빛나는 타워 레지던스

추천 포인트
- 지상 26층, 총 361세대의 내진 타워 레지던스
- JR야마노테선 '다카다노바바'역 도보 6분
- 스미토모 부동산 구분양
- 이중 천장의 개방감 있는 입구 홀
- 풍부한 공용 시설 및 서비스

스카이포레스트 레지던스는 신주쿠 스카이포레스트라는 신주쿠 지역 야마노테선 안쪽의 대규모 복합 개발 프로젝트 내에 탄생한, 넓은 '토야마 공원'의 녹지와 함께하는 전체 361세대, 26층 건물의 내진 타워 레지던스입니다.
스카이포레스트 레지던스의 가장 가까운 역인 JR '다카다노바바'역에서는 야마노테선을 이용해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부야'와 같은 주요 터미널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을 이용하면 '오오테마치'나 '니혼바시'와 같은 도심 비즈니스 지역으로의 직접 접근도 가능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도보 8분 거리의 '니시와세다'역에서는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을 이용해 신주쿠 이세탄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이 모여 있는 '신주쿠 삼총사'나, 도큐 도요코선을 타고 요코하마 방면으로의 쉬운 접근이 가능하여, 출퇴근 및 통학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쇼핑이나 레저 등 주말의 활동 범위도 넓히는 위치입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무단 침입 대책을 강화하고, 주요 방문객의 접근 경로에 트리플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대기실에 있을 때 거주자 내부의 컬러 모니터 부착 인터폰으로 음성과 영상으로 확인한 후 오토락을 해제합니다.
이어서 1층 엘리베이터 홀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확인하고 해제하면,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여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 내에서 작동 버튼 잠금을 해제하는 안심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또한, 만일의 경우에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전문 훈련을 받은 스태프에 의한 24시간 365일 유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구 홀에는 컨시어지 카운터를 설치하여, 드라이 클리닝 대행이나 택시 배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주자를 위한 서포트 체계도 갖추고 있습니다.
스카이포레스트 레지던스에서는 호텔 같은 도심 속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뭐 뻔한 내용들...

스미토모 부동산 매물로 꽤나 좋은 물건이다

그리고 나란히 옆에도 더 큰 스미토모 건물도 있어서 겸사겸사 .. 덕을 본다

 

공원 옆에 있는게 장점이지만, 철로 바로 옆이고.. 

쓰레기 소각장도 옆에 있긴 하다..

 

 

총 361가구가 있고 건축은 2014년이니.. 약 10년정도 된 비교적 짧다

주차는 161대.. 

두 가구당 한대 정도.. 

자전거는 438대.. 

 

 

학교와 스카이포레스트와 우측엔 신주쿠 가든타워

공원이 바로 있다는게 크나큰 장점이다 

 

 

재개발 구역이라 그런지 정말 길은 잘 닦아두었다 

 

 

대충 이런 모양이다 

주차장은 지하로

 

 

구경은 못하니까 일단 쪽문 사진부터..

 

 

강아지 발 씻는 화장실이 있는게 아주 애완동물 친화적이라는게 느껴진다 

 

 

 

관심있는 카도에 있는 불건이라 카도를 찍어보았다

거실은 남동이고 안방은 남서다

카도라서 모든 방에 창이 있는 것도 장점

 

 

이 집이 천고가 2.6미터라고 해서 생각보다 높다는게 장점이라고 한다 

단점은 문을 활짝 열지 못한다는 점 

이렇게 보니까 답답해보이기도 한다 

 

 

 

귀여운 인형으로 데꼬를 해둔게 인상적이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이 바로 공원이라서 시야가 뚫려있는게 좋아보인다 

 

 

 

베란다는 좁은 편... 

 

 

이건 정문 로비

 

 

정문은 이런 느낌 고급스럽고 컨시어지가 있다 

 

 

 

입구까지의 길이 길다.. ㅋㅋ

 

 

큰 길에서 찍어본 뷰

멋지게 생겼다 

 

 

 

그리고 주변 마트 마루에츠가 살짝 가격대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마트가 있다는건 장점이다. 

 

교회가 있다.. ㅋㅋ

 

마트는 생각보다 넓어서 다행이다 

 

 

 

있을건 다 있어보인다 

 

 

 

한국 음식도 체크

 

사모님께서 중요시 하는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있따 ㅎ

 

하지만 일본 스러운 양 

 

 

 

구제숍 같은것도 있어보인다 

 

 

지진 대비는 잘 되어있다고 적혀있다 

또한 지진의 에너지를 흡수해 건물의 변형과 흔들림을 억제하는 '면진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지진 발생 시에도 가구 등이 쓰러지지 않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아래는 로코미라서 참고 차원에서 기록 

공용시설

23층에 스카이라운지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실제로는 그곳에 들릴 수도 없고, 이용하려면 컨시어지에게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모델하우스 견학하시는 분들은 영업이 꼭 안내해 주는 것 같던데요.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깊이가 깊고 좁다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차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자전거 주차장도 지하 2층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공개녹지가 너무 넓을 정도로 넓습니다.

무엇보다도 엘리베이터의 수입니다. 이 아파트는 300세대가 넘는데 엘리베이터가 2대밖에 없다. 보통 5~6대가 있어도 무방한 곳입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꽤 시간이 걸립니다.

편의시설은 불편하지 않은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다. 쓰레기장도 깨끗하고 공용시설도 깨끗하다. 엘리베이터도 금방 와서 불편함이 없다.

엘리베이터가 길고 좁다. 타워형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엘리베이터 정체가 있다. 객실이 1층에 있는 것이 아쉽다.

택배 박스가 많다. 입구와 내부 복도는 호텔처럼 고급스럽다. 공용부에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다. 스카이라운지는 조용하고 전망이 좋다.

쓸데없는 공용시설이 별로 보이지 않아 향후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오피스동에 어떤 테넌트가 입주하느냐에 따라 편의성은 달라질 수 있다.

시설이 충실하다고 생각된다. 공용부분, 주거 공용 사양은 동급 아파트 중에서는 최고 수준인 것 같다. 최근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의 설비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신축이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컨시어지 분을 비롯한 관리하시는 분들도 인사도 많이 하셔서 기분이 좋다.

현관 자동 잠금장치가 핸즈프리인 것이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분위기도 주변 나무들의 푸르름과 어우러져 매우 고급스러웠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부족합니다. 그리고 라운지가 술 냄새가 납니다. 이용률이 꽤 높은 편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스미프의 견고한 맨션, 멋지네요. 쓸데없는 공용시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꽤나 호감이 갑니다.

지하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어 비오는 날이나 추운 겨울 등 외출을 할 수 없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하에 헬스장이 있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편한 시간에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 혼잡하지 않다.

최신식 시설이 많았지만, 내가 내방한 방은 에어컨이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이 아닌 옛날식 에어컨이었다.

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홀, 내부 복도 등 매우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블랙을 기본으로 한 차분한 느낌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바닥이 카펫이라 바닥재와는 달리 오염이 심하지는 않지만,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느낌이다.

 

관리

매일 청소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안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관리조합이 잘 운영되고 있다. 오피스동 광장으로 통하는 통로 등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금지로 명시하기 위해 관리규약을 변경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음.

아직 미입주 가구가 많아서 입구나 엘리베이터 내부는 양생을 하고 있지만, 내부 복도에 우산 등을 놓아두면 다음 날 주의 문구가 붙는 등 관리가 잘 되고 있다. 복도도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

청소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정기적으로 입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등 입주민들의 의식이 높다. 쓰레기 하나 없이 입구는 항상 반짝반짝 빛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또한, 청소하시는 분들도 예의 바르고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다.

재외 외국인, 특히 중국 및 한국계가 많아 그 점을 신경 쓰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장소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항상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다. 컨시어지 분들의 응대도 좋고, 3단계의 보안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스미토모 부동산의 그룹 회사인데 관리회사가 탄탄합니다. 무엇보다 그 뒤에서 관리조합이 제대로 활동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비가 와도 현관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또한 복도 등도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역이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공원도 가까워서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살기 편하다.

24시간 컨시어지가 있어 안심 1층 입구 근처에 화장실이 있어 귀가 후 바로 화장실에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현관이나 공용부분도 굉장히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컨시어지가 상주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중 일부가 외국인이라 매너를 어기는 사람이 있다 공터라서 부지 내에 모르는 사람이 돌아다닌다 공터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

실내 바닥은 카펫으로 되어 있어 바닥재와 달리 먼지가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다.

특별히 신경 쓰이는 점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각 층마다 쓰레기통이 있는데, 가끔 더러울 때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그건 입주자분들의 쓰레기 버리는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새 건물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게다가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복도, 라운지 등 공용부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주변 수목 등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위치

아래는 산본선이 지나가고 있어 창문을 닫지 않으면 항상 소음이 심하다... 하지만 닫으면 통신이 불안정하다. 그리고 아파트가 제공하는 인터넷 통신은 항상 안 좋은데...

이 아파트 바로 옆(오쿠보역 쪽)에 도쿄도 쓰레기 처리시설이 있습니다. 냄새 등은 신경쓰이지 않지만, 이상한 물질이 퍼져있지 않을까 조금 신경이 쓰인다.

다카다노바바역에서 도보 6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신호를 두 번 건너는 바람에 남쪽 개찰구에서도 8분 이상 걸렸습니다. (운 좋게 통과해도 7분 정도) 편리한 북쪽 개찰구에서 가면 10분 이상 걸릴 것 같다.

위치상 근처에 한국인과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배우러 가도 관중석에는 일본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큰 소리로 말하는 보호자들로 가득하다.

공용부분이 많은 만큼 관리비나 수리비 등 가격에 드러나지 않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드는 인상이다. 콤팩트 타입은 방위가 좋지 않아 원하는 타입을 찾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옆의 신주쿠 가든타워, 초호화 라 투어 신주쿠 가든과 함께 개발되어 이 지역에는 없는 타워맨이 탄생한 이색적인 상징 타워입니다.

철로변이라 소음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다. 타워맨션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전제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야마노테선 동쪽 지역으로 역과 가까우면서도 녹지를 느낄 수 있는 환경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모델룸의 대응도 나쁘지 않아 비교적 좋은 인상을 받았다.

다카다노바바역 토야마 입구가 한산하고, 가게가 적어 이용하기 불편하다. 아침에는 좋지만 퇴근 시에는 와세다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와세다구는 조금 멀다.

선로변, 쓰레기 중계소, 역과의 거리, 오쿠보 주소가 신경 쓰인다. 옆의 업무동은 더 크고 어떤가요.

다카다노바바는 잘 몰랐는데, 정말 편리하네요. 야마노테선 외에 동서선이 있어서 오오테마치나 도쿄역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육아 중인 가족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다카다노바바역 주변은 높은 곳에 아파트가 지어져 있어 조금 오르막길입니다. 전망은 좋지만 다소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선로에서 가깝지만 이중창을 닫으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동네 마트도 물건이 다양합니다. 고급 슈퍼는 아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사는 층으로만 내려갈 수 있어 보안도 안심입니다. 자전거 주차장도 꽤 많은 대수를 주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몇 대는 있지만,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꽤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역도 꽤 혼잡할 것 같다.

 

주변

도심 속에서도 압도적인 녹지,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하늘이 넓어 스카이포레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른 타워맨과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희소가치가 높습니다. 다카다노바바역 앞 재개발 계획도 시작되어 향후에도 자산가치가 유지될 것입니다.

재개발 물건이라 부지 내 녹지가 충분히 있고, 토야마 공원과 연속되어 있으며, 원래 고지대여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타워맨션에서 이런 환경은 도내에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중계소 근처에 있지만 냄새, 소음 등 전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또한, 선로에 접해 있어 소음도 있지만, 이중창으로 되어 있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취침 시에도 기차 소리가 전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다만, 창문을 열면 TV 소리도 가라앉을 정도의 소리는 납니다. 뭐,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것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주변 환경은 쇼핑도 편리하고, 토야마 공원도 인접해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점.
신오쿠보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주소가 오쿠보인 점.
이전에 우려했던 점의 업데이트. 오피스동이 완성되어 출퇴근이나 통학으로 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거스르는 느낌은 아니어서 좋았다. 또한, 이벤트 홀에서 행사가 있을 때 소란스러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주거지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다. 다만 노상 주차가 많은 점은 신경 쓰인다.

다카다노바바역에서 6분, 세이부 신주쿠선도 6분, 신주쿠역까지 현관에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자전거로 신주쿠 교엔까지 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 불편함은 없다.
내부 복도는 정말 좋다.
나름 고급 아파트답게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

편의성도 좋고, 일상적인 쇼핑도 비교적 편하지만, 선로변에 위치한 위치와 조금 비싼 가격 책정이 마음에 걸린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싶다.

옆에는 더 큰 스미토모 부동산의 빌딩이 있고, 바로 근처에도 삼연동 타워맨이 있어, 스테이터스감...이라고 할까, 랜드마크감 같은 것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쿠보 주소'라는 점이 신경 쓰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다카다노바바역이 출퇴근 시간에 더 혼잡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건물 곳곳에 고급스러움이 넘치고 최신 설비가 빛나는 신뢰의 스미프 브랜드.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맨션이라고 생각했다.

종합적으로는 환경과 입지 조건이 좋은 아파트이지만, 가격이 꽤 비싸서 조금 고민이 되는 물건이다.

 

 

환경

기차 소리는 들립니다.
이중창을 닫아두면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옆에 청소시설(도자기 등 불연성)이 있는데, 냄새 등은 전혀 없지만 수거차량을 자주 볼 수 있다.

어쨌든 벌레가 많다.

바로 옆에 공원이 있고, 부지 내에도 녹지가 많아서 벌레가 정말 많다.

여름에는 매미가 엄청나게 많아서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입구에 도착할 때까지가 지옥입니다.

자연 환경으로 인해 전혀 신경 쓰일 일이 없다. 토야마 공원에는 노숙자들도 있지만, 강아지에게는 웃으면서 대해주니 개인적으로 신경 쓰이는 일은 없다.

철로변이라 기차 소음이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인근에 쓰레기 처리장 '신주쿠 중계소'가 있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된다.

근처에 있는 도야마 공원을 비롯해 도심 한복판이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녹음이 우거진 환경이 매우 좋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아파트 주변에 녹지가 많고 사방이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숲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멋진 환경이다.
밤의 조명은 초록빛에 비춰져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로 옆에 도립 토야마 공원이 있습니다. 도심치고는 꽤 큰 공원이라고 생각한다. 한 바퀴 도는 조깅 코스와 광장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오피스동 식재도 진행되어 아침이면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점점 숲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이 기대됩니다.

도야마 공원 주변과 선로변에 가로등을 좀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밤에는 길이 너무 어두워서 무서울 때가 있다.

태풍이 오거나 폭우가 내릴 때 등에는 건물 바람이 꽤 심하게 불어서 날아갈 것 같다. 밤이 되면 공원 근처에서 어두운 곳을 지나야 할 때가 있다.

토야마 공원 바로 옆이라 매우 편리하다.
또한, 오피스동 공개공지가 광장으로 조성되어 있어 녹지가 많다.
서쪽 세대는 후지산이 보인다.

아파트 입구부터 녹지가 많아 깨끗한 환경이다.
관리인이 항상 식물을 가꾸는 등 관리를 해주고 있다.
조망이 좋아 일몰 시 아름다운 하늘을 즐길 수 있다!

좋은 점으로 도립 토야마 공원을 소개했지만, 그 외에는 없다. 신주쿠구이니까요. 근처에 메이지 거리, 신메지로 거리 등도 있어 교통량이 많다.

근처에 토야마 공원이 있어 자연이 풍부하다.
노숙자들도 간간히 볼 수 있지만, 공원에서의 생활이 힘들어서인지 예전보다는 줄어든 느낌이다.

토야마 공원이 눈앞에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렇게 큰 공원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아파트는 매우 드문 것 같다.

발밑에 이렇게까지 녹지가 펼쳐진 도심 속 타워형 아파트는 매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타워형 아파트와 차별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근처에 토야마 공원이 있어 녹지가 많은 환경인 것 같다 하코네야마 공원 등도 가까워서 신주쿠에 비해 자연이 있는 것 같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좋은 어린이집이 없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특별히 교육환경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어린이집은 있습니다.

근처에 좋은 소아과나 병원, 어린이집이 적은 것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우량한 유아교실도 적습니다. 도야마 공원에는 가끔 수상한 사람이 있어서 어린아이를 놀게 하기에는 걱정이 됩니다. 근처 어린이집에 수상한 사람이 와서 인터폰을 눌렀다고 합니다(별다른 문제는 없었던 것 같지만).

걸어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 넓은 도야마 공원이 있어 아이를 마음껏 키울 수 있다.
근처에는 꽤 큰 병원이 여러 개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학교는 토야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카이조, 학습원, 와세다 등 유명 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습니다. 공립도 재무부, 국가공무원 사택이 있어 자녀의 교육 수준이 높습니다.

근처에 소아과가 생겼다. 붐비지 않아 급할 때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보육원도 근처에 있고, 신주쿠구는 보육원에 들어가기 쉬운 편이라 일하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아파트인 것 같다. 아동관도 근처에 몇 군데 있고, 공원이 가까운 것도 좋다.

근처에 있는 니시토야마 초등학교・중학교는 신주쿠구 내에서도 수준 높은 학교라고 한다. 근처에 재무부 등 국가 공무원 관사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들은 적이 있다. 야마테 메디컬 센터라는 큰 공립병원도 있어 안심할 수 있다.

바로 옆에 토야마 공원이 있어 자연이 풍부하다!
초등학교도 가깝고 가이조 중고등학교도 가깝다.
역 앞에는 사픽스가 있어 중학교 입시에도 편리하다.
관사가 많아서 수준도 높은 것 같다

근처 슈퍼나 드럭스토어에 유아용품이 없다. 유아용품은 인터넷으로 구입해야 할 것 같다.

조금 남쪽으로 걸어가면 오쿠보 지역이 있다. 이 아파트의 주소도 오쿠보이지만, 오쿠보・신오쿠보역 근처까지 가면 과연 육아에 적합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지역이 된다.

주변에 초, 중, 고, 대학교가 모두 모여 있어 육아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근처에 공원과 체육관이 있어 아이들의 놀이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토야마 공원도 가까워서 아이들과 놀아주기 편해요. 바로 옆 오피스 빌딩의 잔디밭에서 차를 신경 쓰지 않고 아이를 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토야마 공원까지 30초면 갈 수 있고, 같은 부지 내에 잔디광장도 있어서 어린아이를 놀게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어린이집의 배율도 높을 것 같고, 입장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근처에 종합병원부터 동네의원까지 있어서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도 안심할 수 있다. 학교도 가까워서 육아하기에도 좋은 느낌

 

 



천장이 260센티미터로 상당히 높고, 창문이 직창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넓게 느껴진다. 또한, 옆집이나 위층의 소음이 전혀 없어 매우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북향이라 밝고 통풍이 잘 되는 편입니다.

옆집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위층 소리는 가끔 들리지만 특별히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닙니다. 디스펜서가 편리하고, 욕실에 미스트 사우나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낭비되는 공간이 없습니다.
천장이 높다.
전망이 좋다.
신발장이 편리하다.
이중창이라서 광열비가 많이 들지 않는다.

내가 살던 방은 수납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북동쪽 방은 옆의 가든타워가 가까워서 압박감이 있을 것 같다.

타워맨의 숙명인지 모르겠지만, 옆집과의 경계 벽이 석고보드(?) 벽인 것이 조금 신경 쓰였다. 벽인 것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내방 시에는 특별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소음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요.

천장이 높아서 압박감이 없어서 좋음 내부 색상은 갈색으로 중후한 느낌 거실에는 창문이 없는 것이 아쉬운 점임

복도 폭이 넓고 넓게 트여있다. 천장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 높기 때문에 압박감이 없고, 복도 폭이 넓어 개방감이 있다.

견학한 방들은 모두 멋진 전망과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어 기분이 좋았다. 특히 남쪽의 전망은 신주쿠의 빌딩 숲의 경관 밸런스가 매우 좋았고, 고층에서는 후지산도 볼 수 있어 인근의 다른 타워맨션 중 최고였다.

선로에 가까운 위치상 어쩔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창문을 열 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거실은 환기를 위해 세로로 긴 얇은 창문을 조금만 열 수 있다. 타워맨은 그런 거라고 하면 그렇게까지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이렉트 스카이뷰도 조망은 좋지만, (타깃층 중 하나인) 육아 가구로서는 고소공포증이 걱정된다. 자연의 바람과 소리를 느끼며 육아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저층이라 해도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2LDK 이상의 방은 주변에 방해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저층이라도 조망권이 좋다. 특히 16층 이상이면 좋다고 들었다.

넓은 방도 75평 내외로 3LDK로서는 좁은 편입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전망이 탁 트여 좋다.

살면서 익숙해졌지만, 야마노테선 전철 소음은 어느 정도 들린다.
위층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는 들린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사양의 등급도 비교적 높은 것 같다. 수납이 잘 되어 있고, 많은 방에 신발장이나 워크인 클로젯이 설치되어 있다.

친구의 방에 놀러 갔다.
물 주변이 매우 깨끗했다.
도시이지만 조용하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고 주변 환경도 안정되어 있어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아파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옷장이나 수납공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쇼핑

근처에 슈퍼 마르에츠가 있고, 다카다노바바역 근처까지 걸어가면 카페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 무엇이든 살 수 있어 편리하다.
약국이 근처에 없다. 또한 역 근처에는 아주 작은 약국밖에 없어서 조금 멀리 가야 한다. 또한 슈퍼의 상품구색도 그다지 좋지 않다.

약국이 근처에 없다. 병원도 부족하다. 옆에 건물이 들어서면 안에 슈퍼, 약국, 음식점 등이 들어섰으면 하는 바램이다.

근처에 슈퍼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 옆 사무실 건물에 편의점이 있어 급할 때 편리하다. 위치상 음식점도 많고, 저렴한 가게가 많아서 즐길 수 있다.

마트도 여러 군데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모델하우스를 견학했을 때 담당 영업사원으로부터 개발구역 내에도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어떤 것이 들어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기대해보고 싶다.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마르에츠는 규모가 꽤 커서 쇼핑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또한 오렌지코트 쇼핑센터는 세련된 빵집 바바 플랫과 카페도 늘어나고 있고, 근처에는 디저트, 인스타로 유명한 다람쥐 카페, 다카다노바바 방면은 뭐든지 많은 가게가 있고, 오쿠보 방면은 인기 있는 한류 카페가 산더미처럼 많다.

다국적 요리 가게가 많고 가격도 저렴해 외식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슈퍼, 돈키호테, 약국 등의 점포도 많이 있어 쇼핑도 편리하다.

가장 가까운 음식점은 사이제리야입니다.
주변은 미묘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역 앞도 어수선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안에는 맛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슈퍼가 마트이기 때문에 약간 비싼 편입니다. 역과 사이에 있는 것도 피콕이라 서쪽처럼 세이유나 오오세키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바로 옆 가든타워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슈퍼도 도보권 내에 5~6개 정도 있고, 그 외 상점이나 음식점도 많아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카다노바바는 학생들이 많은 동네라 저렴한 음식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처에 슈퍼가 있고, 가격도 상식적인 수준이다. 음식점은 오쿠보 주변을 포함해 비교적 많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식이 많아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쇼핑과 음식에 대해 불편한 점은 전혀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맛있는 스시집이 적다는 점 정도일까요? 스시겐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카다노바바라는 위치이지만, 밤이 되면 근처 편의점은 문을 닫아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한다.

슈퍼도 가깝지만, 좀 더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입주민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주쿠가 가까워서 밤에 일하시는 분들도 조금 보였습니다.
분들도 약간 보였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매너와 도덕성이 확고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대체로 문제가 없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들도 많이 살고 있어서 로비를 뛰어다니거나 소파에 발을 딛고 올라가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지역 특성상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다. 가끔 입구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꽤 많지만,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은 없다.
아이들이 킥스케이트를 타고 입구 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 안의 공간도 좁고, 주민들끼리 인사도 없고, 북적이는 가운데 그다지 쾌적한 공간은 아닌 것 같다.

일본인부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느낌. 인사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는 느낌이다.

장소적 특성 때문인지 연예인 같은 중국인과 한국인이 많다.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역시나 거기서 거기인 부자들만 살 수 있는 곳이라 엄청나게 부유한 주민은 없다.
다양한 연령층이 거주하고 있는 점이 좋다.

신주쿠나 오쿠보와 가깝지만, 별로 이상한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분양가도 꽤 높은 편이라 중장년층(30~40대)의 가족 단위가 많은 느낌입니다.

인사도 적당히 하고, 장소에 비해 호객행위나 물장사하는 사람들도 적고, 오래 살 것 같은 사람도 많다. 관리조합 주도로 입주민이 주최하는 콘서트(프로)도 있다.

비교적 차분한 사람들이 많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자주 볼 수 있다.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매너는 무난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딱히 없지만, 한 번 엘리베이터에서 캐리어를 든 외국인이 여러 명 타고 있어 의심스러웠던 적이 있다.

젊은 층부터 노년층, 가족 단위부터 독신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외국인도 많이 살고 있는 것 같다

 

치안 

근처 토야마 공원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과 학생들이 밤마다 모이는 경우가 많다. 큰 소리와 고함소리가 들려온다. 노숙자들도 파란색 비닐 시트나 골판지를 이용해 잠을 자고 있습니다.

치안은 좋고 평화로운 환경입니다.
재개발 지역이라 길과 인도는 밝고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 문제 없습니다.

반대로 신오쿠보역 쪽은 오오쿠보 거리까지 인적이 드물어 여성분들이 밤에 혼자 걷는 것은 조금 무서울 수 있습니다. 가끔 편의점 강도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맨션에서 다카다노바바역 쪽은 인적이 많고 밝아서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도 별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밤에는 공원 주변이나 선로 주변은 가로등이 꽤 많지만, 낮에 비해 인적이 드물고 어두컴컴한 느낌이 들어 걱정입니다.

컨시어지가 항상 상주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보안도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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