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밀리마트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하는 음료수 고디바 감수 초콜릿 프라페 | 화이트 초콜렛 스트로베리 프라페 | 이치가야야나기쵸점 | ファミリ

쇼츠영상은 아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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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의 위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ㅋㅋ
그냥 습관처럼 좌표를 한번 찍으면.. 
 

근데 평점이 2.9점.. ? 왤케 낮은거지.. ㅋㅋㅋ

패밀리마트 이치가야야나기쵸점 · 19 Ichigayayanagicho, Shinjuku City, Tokyo 162-0061 일본

 
 
우연히 패밀리마트를 지나가다가 발견하게 된건데.. 번역은 맘에 안드니까 다시 지피티형을 통해서 돌려보았다 
무려 2024년 4월에 나온 신상품인가보다 

올해의 GW는 '외식'에 대한 의욕이 증가! 
"프티 사치 프라페"는 어떠신가요? 
"고디바 감독 초콜릿 프라페" "고디바 감독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프라페"  4월 30일(화) 발매 
～진한 '초콜릿'에 더해, 상큼한 '화이트'가 동료로 합류～ 

주식회사 패밀리마트(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호소미 켄스케)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5개의 키워드 중 하나인 '『당신』의 기쁨'의 일환으로, 커피 머신의 우유로 만드는 'FAMIMA CAFÉ'의 프라페 시리즈에서, 세계적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고디바 재팬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제롬 쉬샹)의 행정 셰프 쇼콜라티에/파티시에 얀닉 쉬볼로가 감독한 '고디바 감독 초콜릿 프라페', '고디바 감독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프라페' 각 426엔(세금 포함 460엔)을 2024년 4월 30일(화)부터 전국의 패밀리마트 약 16,300점에서 수량 한정으로 발매합니다.

 

 

■ 올해의 '초콜릿 프라페'는 프라페 사상 최고의 진한 맛!
더욱 새로운 맛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프라페'가 등장!
'고디바 감독 초콜릿 프라페'는 2021년부터 한정 판매되어, 누적 판매 수 550만 잔을 돌파한 인기 상품입니다. 
4년째를 맞이한 올해는 패밀리마트 프라페 사상, 카카오 함량이 가장 많고 진한 초콜릿 맛을 추가하고, 새로운 맛은, 상큼한 스트로베리 소스가 포인트인 화이트 초콜릿 맛을 발매합니다.

 
 
아래 고디바 쉐프가 감수를 한거 같은데 뭐 유명하신분인가보다..

고디바 행정 셰프 쇼콜라티에/파티시에 얀닉 쉬볼로
남프랑스 출신. 프랑스 내 유명 제과점이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유럽의 5성급 호텔 등에서 14년 이상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거점을 옮겨 도쿄의 다양한 가스트로노미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고디바 재팬에 입사. 이후 초콜릿, 아이스크림, 생케이크, 구운 과자 등의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셰프의 코멘트＞
● 최고의 초콜릿 체험 '초콜릿 프라페'에 대하여
초콜릿의 사치스러움을 프라페 역사상 이전에 없던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풍부하고 균형 잡힌 초콜릿 맛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카카오를 조합해 이전에 없던 양의 초콜릿을 사용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초콜릿과 초콜릿 칩의 식감을 엄선하여,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초콜릿 칩에는 카카오 60%의 초콜릿을 사용하여 프라페의 맛을 높이고, 여운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완벽한 초콜릿의 조화를 연주하는 이 프라페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조합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프라페'에 대하여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의 실크처럼 부드러운 단맛과 스트로베리 과육의 상큼한 포인트가 조화를 이룬 프라페입니다. 
부드러운 단맛의 화이트 초콜릿과 스트로베리 과육의 상큼한 신맛의 조화에 고집하며, 상큼하고 매혹적인 프라페로 완성했습니다.

이 절묘한 균형이 한 모금마다 상큼하고 사치스러운 맛을 가져다줍니다.
리프레시나 휴식 등 모든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두 가지 모두 마무리에 우유를 부어 진한 우유와 초콜릿의 맛이 완성됩니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비일상적인 맛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 두 종류의 프라페를 꼭 즐겨보세요.

 

 
컵에 담긴 아이스에 우유를 부어 만드는 프로즌 드링크를 프라페라고 한다고 한다 
뭐 스벅의 프라프치노 같은거 아닌가 

■ 프라페란
컵에 담긴 아이스·얼음에 커피 머신의 우유를 부어 만드는 프로즌 드링크입니다.
2014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누적 판매 수는 약 2억 7천만 잔을 돌파했습니다(2024년 2월 말 시점).
지금까지 약 80종류의 프라페를 판매했습니다.

 
 
고디바는 뭐 한국과 일본에서는 유명한 것 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한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 고디바란
1926년 창업 이래, 전 세계에 초콜릿의 맛과 행복한 시간을 전하고 있습니다.
1968년에는 벨기에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일본에는 1972년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현재는 일본 내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업태의 매장도 계속해서 오픈하고 있습니다.

'고디바'라는 이름은 11세기 영국의 백작 부인 레이디 고디바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이름을 딴 이래로, '고디바'는 그 사랑의 정신을 초콜릿에 계속해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어쨎든 최근에 출시된 걸로 보이는 새로운 고디바 프라페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하여 들어가보았다 

 
 
커피머신에 이렇게 적혀있어서 .. 어디서 가져와야하나 궁금했는데.. 

 
 
냉동고에 가면 이렇게 있다 가격은 460엔 

 
 
요게 새로나온 딸기맛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딸기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약간 딸기쨈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리고 무엇보다 고디바는 다크 초코가 진리인데 그 바이브가 안느껴져서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느낌이 되었다 

 
 
뚜껑을 까면 이렇게 가운데가 깊게 파여있다 ㅎ

 
 
계산을 하고 커피머신에 프라페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우유가 들어간다
그리고 조물조물 하고 잘 섞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프라페 완성이다 

 
 
이건 좀 맛있다고 느껴지는게 이거 먹기 위해서 패밀리마트를 찾을 정도다
실제로 다음날 바로 또 가서 먹었다 ㅎ
 
세븐일레븐에는 건강한 과일 스무디가 있다면.. 
심지어 300엔에 먹을 수 있지만..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맛볼 수 있는 천연 과일 스무디가 무려 300엔 밖에 하지 않다니

 
 
패밀리마트에서는 몸에는 안좋지만 그래도 맛 하나는 정말 압도적인 고디바 초콜렛 프라페다
특히 초콜렛 그 잡채도로도 맛있는데 그 사이사이에 초코 덩어리들이 막 빨려들어오면서 
씹는데 초콜렛을 마시면서 간간히 들어오는 초콜렛을 씹는 그 느낌이 아주 황홀했다 
 
이건 개인적으로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해보고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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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른 프라페가 있는걸 알고 로얄 밀크티 프라페 를 마셔봣는데
말 그대로 로얄 밀크티 달달한 맛을 얼려둔 맛이었다
중간중간에 뭔가 홍차 쿠키가 씹히는데 이게 아주 별미였는데
먹다보니까 좀 물렸다.. ㅋㅋㅋ
역시 고디바가 짱인가 생각이 들었다
별미로 한번 쯤은 먹어볼만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