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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신주쿠] 한국학교 | 아케보노바시 | 와카마츠카와다

도쿄 신주쿠 아케보노바시 요아정 솔직후기 | 두바이 초코 콤보 메뉴 가격 총정리 | Yoajung ヨアジョン 曙橋店

by fastcho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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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4점에 리뷰는 100개 남짓

 

Yoajung ヨアジョン 曙橋店 · 일본 〒162-0065 Tokyo, Shinjuku City, Sumiyoshicho, 11−2 第2菊池ビル 101

★★★★☆ · 카페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00점 ㅎ

 

Yoajung 曙橋店 (曙橋/ジェラート・アイスクリーム)

★★★☆☆3.00

tabelog.com

 

도쿄 신주쿠 曙橋(아케보노바시)에 위치한 한국 발 프로즌 요거트 전문점으로, 2025년 12월 21일에 오픈한 따끈한 신규 매장입니다.


🍦 블로그 3줄평

  1. 한국에서 건너온 MZ 감성 디저트 — 한국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즌 요거트 브랜드 '요아정(YOAJUNG)'의 도쿄 신주쿠 曙橋점으로, 신대쿠보·하라주쿠 등 인기 점포보다 줄이 짧아 '숨은 맛집'으로 통하는 곳입니다.
  2. 내 맘대로 꾸미는 커스텀 요거트 — 미리 조합된 '콤보 메뉴'와 토핑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커스텀 메뉴' 중 골라 주문할 수 있으며, 1인당 ¥1,000~2,000 선의 합리적인 가격대가 매력입니다.
  3. 접근성 & 운영 정보 — 都営新宿線 曙橋駅에서 도보 약 4분(270m) 거리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1:00~오후 11:00(L.O 22:20)로 저녁 늦게도 방문 가능합니다.

 

타베로그로 검색하니까 엄청 많이 나와서 좀 놀랬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이렇게 전개되는지 궁금해서 좀 물어봤다 


요아정의 일본 급속 확장 비결은 일본 현지 법인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갖고, 일본 내에서 다시 FC(서브 프랜차이즈)를 모집하는 이중 구조 덕분입니다.

한국 본사 구조

요아정은 삼화식품 그룹 계열 브랜드입니다. 한국 내에서는 이미 68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이 K-디저트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해외로 그대로 이식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본 운영 구조

일본 사업은 한국 직영이 아닌 일본 현지 법인 위탁 방식입니다. 일본 내 독점 운영권을 가진 곳은 株式会社B.N(대표: 카나모리 아키라)로, 이 회사가 株式会社YOAJUNG JAPAN이라는 브랜드 법인을 세워 일본 내 마스터 프랜차이저 역할을 담당합니다. 사무소는 도쿄 시부야구 요요기에 있습니다.

급속 확장 메커니즘

단순 직영이나 단일 프랜차이즈가 아닌 3단계 구조로 속도를 냅니다:

  • 1단계 — 한국 삼화식품이 일본 B.N社에 브랜드 라이선스(마스터 프랜차이즈) 부여
  • 2단계 — YOAJUNG JAPAN이 일본 전국 음식점 사업자·소매업자·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FC 가맹점 모집(관동·관서·규슈·홋카이도 전국)
  • 3단계 — FC 가맹점에 점포 설계, 레시피 공급, 마케팅 지원까지 일괄 제공

덕분에 2025년 7월 오사카 코리아타운 1호점 오픈 이후 약 반년 만에 8개 점포를 달성했고, 2026년에는 센다이·나고야·요코하마 월드포터스로도 확장 예정입니다.

편의점 채널까지 병행

오프라인 매장 확장 외에도, 2025년 11월부터 일본 로손(Lawson) 편의점 약 14,000개 전 매장에 '요아정 허니 파르페' 시리즈를 순차 입점시키는 유통 채널 전략도 병행하고 있어, 매장이 없는 지역까지 브랜드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요약하면, 한국 본사(삼화식품) →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B.N/YOAJUNG JAPAN) → 전국 FC 가맹점 + 편의점 유통 의 삼중 구조가 빠른 전국 확장의 핵심입니다.


 

 

신기하다 

암튼 집 근처에 요아정이 들어와서 신기해서 한번 경험치 높혀보려고 들어왔다

근데 신기한게 일본에서 요아정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나도 한국에서 한번도 못먹어볼 정도로 아주 일반화된 것은 아닌데

이게 일본으로 빠르게 들어온 것이 인상적이다 

한국도 유행이 정말 빠르게 변하지만 일본도 빠르게 들어오기도 하낟 

 

 


🍦 요아정 曙橋店 베스트 콤보 메뉴 완전 정리

요아정의 메뉴는 1인분/2인분 두 가지 사이즈로 주문 가능하며, 저당(低糖) 옵션으로 변경 시 +¥50이 추가됩니다. 콤보 주문 시 추가 토핑을 최대 3가지까지 선택할 수 있어 취향대로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 매장 추천 TOP 픽

순위 메뉴명 1인 가격 2인 가격 특징
🥇 #1 요아정 시그니처 콤보 ¥1,350 ¥1,650 그래놀라 + 허니컴 꿀 — 브랜드 대표 메뉴
🥈 #2 두바이 초코 콤보 ¥1,400 ¥1,800 카다이프 듬뿍 — 요즘 핫한 두바이 초코 버전
🥉 TOP3 스위트 자몽 프루츠 콤보 ¥1,350 ¥1,750 새콤달콤 과일 + 요거트의 찰떡 궁합

💰 가격대별 추천 가이드

부담 없이 가볍게 (¥1,250~1,350)

  • 초코치즈큐브 콤보 (1인 ¥1,250) — 초코 + 큐브치즈 + 오레오 조합으로 가장 저렴한 메뉴
  • 블루베리 콤보 (1인 ¥1,350) — 블루베리를 가득 올린 깔끔한 구성

가성비 황금 구간 (¥1,400~1,550)

  • 두바이 초코 콤보 (1인 ¥1,400) — 트렌디한 두바이 초코를 이 가격에
  • 캐러멜 치즈 콤보 (1인 ¥1,300) — 부드러운 치즈와 달콤 쌉싸름한 캐러멜
  • 초코민트 콤보 (1인 ¥1,500) — 민트 초코 마니아 필수
  • 스위트 모닝 콤보 (1인 ¥1,550) — 시리얼 + 바나나의 아침 분위기

비주얼·프리미엄 (¥1,650~1,850)

  • 파스텔 콤보 (1인 ¥1,650) — SNS 인증샷 최강, 마시멜로 + 알록달록 비주얼
  • 초코딸기 콤보 (1인 ¥1,750) — 딸기 듬뿍, 행복한 단맛
  • 스위트 가득 콤보 (1인 ¥1,850) — 과일 왕창, 가장 화려한 구성

💡 방문 전 꿀팁

  • 혼자 방문이라면 시그니처(¥1,350) 또는 두바이 초코(¥1,400)가 가성비 최고
  • 커플·친구와 방문이라면 2인 메뉴가 1인 2개 따로 시키는 것보다 ¥200~400 정도 저렴
  • 저당 변경은 +¥50으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추천

 

 

뭐 토핑 넣어서 먹는게 요아정의 꽃이라고 하는데

뭐 아는게 없어서 그냥 있는거 그대로 주문했다 

 

 

인테리어도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게 아주 귀엽게 되어있었다 

 

 

매장에서 먹는 사람은 내가 갈 때는 못봤지만 그래도 몇몇 사가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두쫀쿠 난리나기 전에 두바이 초코로 먹었었네.. 

 

 

 

 

이것도 뭐.. 꿀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냐는 질문에는 맛있다 라는 답이지만..

 

나도 이제 아저씨가 되어서 이 가격에 사먹을거냐 라는 질문에는 노노 이지만

또 돈을 벌려면 이런 감성을 이해해야지 돈을 버는거니까

나는 정말 사업하면 안될만한 사람이다

돈을 많이 쓰고 경험을 해봐야지 돈을 많이 벌기도 할텐데

대체 이 가격에 왜 이걸 먹는지 모르겠는데

뭐 

..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이게 예전에 한번 유행하지 않았었나.. 


맞습니다, 프로즌 요거트는 이번이 두 번째 유행입니다. 역사가 꽤 흥미롭습니다.

1차 유행: 2000년대 초~2010년대 중반

프로즌 요거트의 원조는 1981년 미국의 TCBY 브랜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다 2002~2003년 한국에서 레드망고가 이대 앞 1호점을 내면서 '건강한 디저트'로 새 불을 지폈고, 이 한국발 트렌드가 역으로 미국에 역수출되면서 핑크베리, 요거트랜드 등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레드망고, 아이스베리, 요거프레소가 줄줄이 생기며 2000년대 중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왜 망했나?

미국에서는 2008~2013년 사이 매출이 23% 성장하며 약 2,900개 점포까지 늘었지만, 결국 과포화 + 건강 이미지 희석 문제로 2010년대 후반 급격히 쪼그라들었습니다. 한국도 비슷하게 레드망고 등이 한때 붐을 이룬 뒤 쇠락했고, 버블티·소프트아이스크림·마카롱 등 새로운 유행 디저트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2차 유행: 2020년대 요아정 세대

1차 유행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커스텀 토핑 문화입니다. 옛날 프로즌 요거트가 단순히 '건강한 아이스크림' 포지셔닝이었다면, 요아정·요거트월드로 대표되는 2차 유행은 "내 손으로 조합하는 인스타 비주얼 디저트" 라는 MZ 감성을 타고 살아났습니다. 두바이 초코콤보처럼 트렌디한 재료를 빠르게 흡수하는 것도 이 세대의 특징입니다.

요약하면, 한국 레드망고(2002) → 글로벌 1차 붐 → 2010년대 쇠퇴 → 요아정(2020년대) 2차 부활 의 흐름입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이 두 번의 프로즌 요거트 글로벌 트렌드를 모두 주도했다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아하..

유행은 돌고 도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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