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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신주쿠] 한국학교 | 아케보노바시 | 와카마츠카와다

신주쿠 무료 실내 놀이터 | 야쿠오지 아동관 솔직 후기 (유아·어린이 완전 추천) | 薬王寺児童館

by fastcho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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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은 4.7점인데 리뷰가 매우 적은 그런 곳...

 

薬王寺児童館 · 40 Ichigayayakuojimachi, Shinjuku City, Tokyo 162-0063 일본

★★★★★ · 아동 회관

www.google.com

 

 

  • 신주쿠구 이치가야 지역에 30년 이상 지역 아이들의 놀이터로 사랑받아 온 공립 아동관으로, 3층에 넓은 유희실(볼 놀이·일륜차·탁구 등), 도서실, 옥상 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 유아 전용 룸은 3세 미만·이상 구역이 분리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도 새로 설치되어 유모차를 끌고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 평일 9:30~18:00, 주말·공휴일 9:00~17:00 운영하며 도에이 오에도선 우시고메야나기초(牛込柳町)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오.. 30년 이상 지역 놀이터로 사랑을 받아온 곳이라니..

나도 잘 익숙하지는 않지만 일본은 전국에 공원도 많지만 아동관 이라는 곳도 꽤나 많이 있다 

그냥 어느동네나 공원 도서관 아동관 하고 구글 지도에 검색하면 쉽게 발견한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동네에도 있긴 있었는데..

전혀 안가보다가 옆집 친구가 매우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꾀도모를 꼬셔서 한번 가보았다

물론 꾀도모는 나보다 먼저 가본적이 있다

 

참고로 3층에 위치하고 있고 1층은 보육원이 있고 

정말 밖에서 봤을 때 알고 들어갈만한 공간은 아니다 

하지만 아동관이라고 써있으면 맘 편히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입구에 이렇게 대형 장난감도 빌릴 수 있게 되어있다

맨날 빅꾸카메라 가서 무료 장난감 갖고 좀 놀곤 했는데 코도모가 많이 커버려서 그런 장난감은 재미없어해서..

그런 면에서는 거기서 노는 것보다 여기서 노는게 훨 낫겠다고 느낀게

정말 제대로 된 장난감도 꽤나 있었다 

 

 

여기는 음악실 

프라레일로도 놀 수 있고 피아노도 있고 

꾀도모랑은 장난감을 빌려서 여기서 놀았다 

 

 

그리고 여기는 넓은 운동장 같은 곳이 있는데 꽤나 넓어서 놀랐다 

실제로 야구를 하라고 한건지 야구 타자석과 홈이 그려져있는게 매우 신기했다 

 

 

반대편에는 일본 초등학생들이 많이 타는 것으로 보이는 외발 자전거..

서커스 훈련을.. 하는게 신기하다

생각해보니까 일본 보육원을 보내는데 일본 보육원 같은 느낌이다 ㅎ

 

 

꾀도모랑은 야구 게임을 받아서 방으로 들어왔다 

 

 

건너편에는 독서실도 있었다 만화책 가득..

생각해보면 만화책 좋아하는 친구들은 여기와서 책 실컷 보고가도 되겠다

 

 

꾀도모랑 야구 게임을 하는데 정말 꽤나 잘 만들어진 비싸보이는 게임이었다

아주 관리도 잘 되어있었고 만약에 여기서 이런걸 안했으면 사달라고 했을텐데

이렇게 한두번씩 잠깐 해보고 또 금방 흥미를 잃고 하니까

장난감은 이렇게 다른 곳에서 체험식으로 해보면 충분한거 같다 

생각해보니 꾀도모는 장난감 사달라는 말도 많이 안하고 실제로 사주지도 않았다 

 

 

그리고 대망의 프라레일 

집에도 있지만 여기서는 집에서 못하는 키트 들이 있으니까 여기서만 할 수 있는걸로 또 해보았다 

 

 

끝나고 근처 사이제리아에서 점심..

이렇게 시켜도 2000엔 정도 밖에 안나오는 훌륭한 사이제리아다..

 

아동관은 정말 어딜가나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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