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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 덕후

실물 증기기관차를 직관할 수 있는 일본 도치기 시모이마이치역 SL 전시관 | 증기기관차 대수 타이주 체험 후기 | 下今市駅 | SL展示館

by fastcho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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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이마이치역으로 왔다 

 

시모이마이치 역 · 일본 〒321-1261 도치기현 닛코시 이마이치

★★★★☆ ·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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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여기에 SL 전시관이 있다고 해서 들렀다

AI에게 물어보면 요즘은 쉽게 알려주니까 코도모가 좋아하는 곳으로 잘 찾아가곤 하고 있다 

 

SL전시관 · 1110 Imaichi, Nikko, Tochigi 321-1261 일본

★★★★☆ · 철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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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이마이치 역 & SL 전시관 (블로그 3줄평)

  1. 레트로 감성의 교통 요지: 닛코와 기누가와 온천으로 향하는 여행의 분기점이자, 역사 전체가 쇼와 시대의 복고풍 분위기로 리뉴얼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이색적인 환승역입니다.
  2. 생생한 증기기관차 체험: 역 구내 광장에서는 실제 증기기관차(SL 대수)가 거대한 전차대에서 방향을 바꾸는 웅장한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3. 알찬 무료 전시 공간: 개찰구 내 위치한 'SL 전시관'은 승차권만 있다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정교한 철도 디오라마와 쾌적한 휴게 시설을 갖추어 환승 대기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시모이마이치 역 (Shimo-imaichi Station)

도부 철도의 주요 거점인 이 역은 닛코선기누가와선이 갈라지는 환승역으로, 여행객들에게는 단순한 정거장이 아닌 하나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쇼와 레트로 컨셉: 역사는 일본의 쇼와 시대(1926~1989) 초기 분위기를 재현하여 나무로 된 개찰구, 옛날식 간판, 복고풍 대합실 등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매점과 에키벤: 역 내 매점에서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에키벤(도시락)과 도부 철도 굿즈를 판매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SL 전시관 및 전차대 광장 (SL Exhibition Hall & Turntable)

역 구내에 조성된 이 공간은 실제 운행되는 증기기관차 'SL 대수(Taiju)'의 유지보수와 전시를 겸하는 박물관 시설입니다.

  • SL 전시관: 닛코와 기누가와 지역을 정교하게 재현한 철도 디오라마와 증기기관차의 구조를 설명하는 실물 크기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전차대 광장: 기관차의 앞뒤 방향을 바꾸는 회전식 설비인 '전차대'가 설치되어 있어, 운이 좋으면 증기기관차가 증기를 내뿜으며 회전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이용 정보: 전시관과 광장은 개찰구 안쪽에 위치하므로 유효한 승차권이나 역 입장권(성인 160엔)이 있으면 별도의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역은 정말 무슨 레트로 영화 세트장 같이 생겼다

일본은 이런 옛스러운 역이 있어서 그냥 역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꽤나 재미지다 

 

 

실제로 이 곳에서 도쿄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모두 만석이었다 

차 없이 이동하면 여간 힘든게 아닐거 같다 

 

 

사실은 여기에서 SL을 타러 왔는데, 

코도모가 은근히 SL 타는걸 힘들어해서..

30분간 그냥 기차를 타는거라서..

예전에 토마스를 타고 나서는 SL을 타고 싶다는 말은 안한다 

아 그거 포스팅을 안했네..

 

 

SL은 요일마다 다 다르다 

 

SL大樹公式サイト | 東武鉄道

日光・鬼怒川エリアを走る東武鉄道 SL大樹の公式サイトです。SL大樹に乗って旅に出かけよう!

www.tobu.co.jp

 

운행시간대를 잘 봐야하는데, 뭐 굳이 타보자면, 경험목적으로 시모이마이치 역에서 타서 닛코 역으로 가는 코스가 될 것 같다

나는 항상 차로 따라가고.. 코도모는 엄마랑 손잡고 SL을 타고..

다음주에 키누가와를 가니까 해봐야겠다 

 

예를 들어서, 키누가와에서 체크아웃하는 날 11:14분걸 타고 시모이마이치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요금은 천엔 정도 이고 애는 300엔.. 

비싼거 같으면서도 그냥 놀이기구 탄다 생각하고.. 

 

 

 

입장권 160엔인가 구입하면 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IC카드는 안된다고 하니 티켓으로 구입해서 들어갔다 

 

 

 

SL 전시관이 있었다 

대수 타이쥬 라고 적혀있는 기차가 있다 

증기기관차인데 석탄 방식이다 

 


'SL 대수'는 일본어 원어로 'SL 다이주(SL 大樹)'라고 부르며, 여기서 각 단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L: 'Steam Locomotive'의 약자로, 증기기관차를 뜻합니다. 일본에서는 증기기관차를 줄여서 흔히 'SL'이라고 부릅니다.
  2. 대수(大樹): 일본어 발음으로는 '다이주'이며, '큰 나무'라는 뜻입니다.
    • 이 이름은 에도 막부의 장군(쇼군), 특히 도쿠가와 쇼군을 높여 부르는 별칭에서 유래했습니다.
    • 닛코 지역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세계유산 '닛코 도쇼구(동조궁)'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즉, '장군(쇼군)처럼 위엄 있는 증기기관차'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관광 열차의 애칭입니다.

 


 

큰 나무라는 뜻인거 같은데, 이 이름이 도쿠가와 쇼군을 높여 부르는 별칭이라고 한다. 

닛코 도쇼구 동조궁이 있는지도 몰랐네..

 

닛코 동조궁 · 2301 Sannai, Nikko, Tochigi 321-1431 일본

★★★★★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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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모랑 스탬프만 찍으러다니니..

 

 

 

잘 돌아가는 기차가 있었다 

 

 

 

따뜻한 곳에서 일단 멀찌감치 사진을 기록하는 코도모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하고 있는 친구다 

 

 

 

그리고 보이는 SL 

평일 12:10 / 16:40

토휴일 12:10 / 13:50 / 16:40 / 17:40

운행한다고 한다 그러면 여기서 기차가 유턴하는걸 볼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SL 증기기관차는 아날로그 스럽고 웅장해진다 

 

 

 

뭐든 잘 보존하는 일본이 대단하고 느껴질뿐

 

 

조금 가까이서 보면 석탄냄새가 엄청 난다 

 

 

그리고 보이는 스페시아

현대와 과거가 만나는 순간이랄까 

 

 

 

1층에는 코도모가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나무로 만든 석탄 장난감 등이 있어서 코도모가 여기서 거의 한시간을 놀곤했다 

 

별건 없어도 별거 없는 것을 둘러보는게 또 여행의 묘미

코도모 철도 덕후 맞춤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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