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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에서도 3.49점
훌륭하다.
저녁대가 확실히 6~8천엔대로 비싸다고 나온다.
타베로그를 보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하네다공항에도 있었다..
거기도 가보고 싶네...
근데 1터미널이라서 쉽지 않을듯..ㅋ
룸을 받았는데....
코스요리로 나오는 듯 싶다.
가격대가 베이직이 6,000엔이니까 절대 싸지 않다
아마 이날은 스탠다드 7,500엔을 먹은게 아닐까 싶다.
서탠다드의 구성
■ 코스 내용
당진 가와시마두부점 채반두부
계절의 전채 3종 모듬
만들기 제철 생선 삼종 모둠 양념 세트
계란찜
은연어 명란구이
국산 소 스테이크
취사밥
특제 살구 두부
개인 좌석에 하나씩 배치..
모든게 신선하고 정갈하다
활홀 그 잡채
술은 노미호다이 무제한 으로 신청하면 정해진 범위 내에서 나온다.
하지만 아쉬운대로 닷사이 39도 주문
워낙 많이 순서대로 나와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중간에 이런 서테이크도...
마무리로 밥까지 시라스동이 나오니..
감동 그 잡채...
끝난 줄 알았는데 디저트도 나오고..
이것이 바로 오마카세의 세계인가..
정말 너무나도 훌륭했따
물론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하고도 꼭 함께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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