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1) ESG 개론 | ESG를 둘러싼 환경과 스테이크 홀더의 연관성의 탐구 | ESGを取り巻く環境とステークホルダーの連関性の探求 | Waseda Business School | 와세다 MBA | FUJII Tomoaki 藤井智朗 HORII Hiroyuki ..

 

 

대망의 첫 대면수업

 

기본적으로 23년부터는 대면수업 원칙이지만 일부 예외를 적용해주는 수업들이 있어서 

이 수업이 진정한 의미의 첫 수업이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이 건물은 무슨 건물이지.. 멋잇넹..

강당으로 보인다 

오오쿠마 기념강당 · 일본 〒169-0071 Tokyo, Shinjuku City, Totsukamachi, １−104

 

 

1주차 - ESG 개론

 

ESG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 였다. 

 

두 분의 강사가 계시다. 

호리이상 

미쓰이 스미토모 트러스트 애셋 매니지먼트 임원 

Cheif Sustanability & Strategy Officer

 

 

두번째 강사는 후지이상

닛세이 애셋 매니지먼트 

Chief Investment Officer

두 분다 결국 투자 싸이드에서 종사하시는 분이 강사로 계신다. 

 

 

일본 Sustainable 투자 Forum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Sustainable 투자(ESG투자)를 일본에서 보급, 발전하는 활동을 하는 NPO 법인

 

 

 

수업의 목적

•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는 원래 투자가의 시점에서 시작되었지만, 최근 기업 경영에 급속도로 관여, 투자가와 기업간의 공통 언어
  투자가들은 투자처의 온실효과 가스 배출량의 넷제로에 커밋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기업의 ESG 과제 개선 행동을 요구, 같은 목적을 가지고 협력
• 투자가의 시선은 엄격하게 되고 있음
• 자산운용회사의 운용 책임자 2명의 강사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ESG 해설, ESG 선진적 기업 소개, 사례, 실태

수업의 도달 목표

• 사회의 지속가능성 및 기업가치의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실무에 연계된 사례 등을 포함, ESG에의 이해를 심도있게 
  향후 연구활동 및 기업행동 속에 자연스레 ESG에 있어서 투자가 시섬이 포함될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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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란

• Stakeholder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 사회적 가치
  
  • 시민사회, NGO
• Shareholder (거버넌스 Governance) -> 경제적 가치
  • 투자가, 주주

2006년 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 책임투자원칙 을 시작으로 본격화

ES와 G를 연결하는 것으로 환경, 사회의 문제 해결에 자본 시장의 기능(기관투자가의 영향력)을 포함

 

 

ESG의 역사

2006년에 처음 탄생 사회적 가치 + 경제적 가치 = ESG 

 

2011년, CSV(Creative Shared Value, 공통가치창조) - 하버드대 포터 교수

2011년, Universial Ownership - 지구 규모의 사회, 환경 문제 장기적 대미지

2015년, 국제Summit에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채택 

 

 

ESG와 CSR, CSV의 관계

 

기존의 시민사회의 목소리에서 CSR 개념이 탄생

 

사회적 가치 (목적은 거의 동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사회, 기업통치

 

경제적 가치

+ CSV(Creating Shared Value) 공통 가치의 창조 (하버드 마이클 포터)

 

 

 

 

 

ESG와 SDGs의 관계

ESC(Environmental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기업통치)

-> 행동 원칙이나 '무엇', '언제까지'가 없음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 ESG의 목표로 기한을 명확히 제시

    -> 17개의 Goals와 169개의 Target

    -> 2030년까지

 

 

Investment Chain

Asset Owner(연금기금 등) <-> 운용회사(기관투자가) <-> 투자처기업

 

 

투자가의 두 가지 큰 변화

1. ESG의 표준장비화

  - 중장기적 기업가치향상 = 투자 Return 극대화

 

2. 운용 Needs의 변화

  - 분산형 Active -> 집중형 Active + Passive

  - 업종 내에서 잘나가는 기업에 투자했다면, 업종 무관 ESG 기업간의 경쟁

 

재무/비재무의 연관으로 장기적 기업의 공통 항목

- 경영층의 의지와 사내 침투

- 현장이 자신들의 일이라고 인식

- 지속적 성장이라는 공통 인식

 

 

 

지속적 기업가치 창조에 연결되는 [6개의 자본]

재무자본(돈)/제조자본(물건)

지식자본(정보)/사회관계자본(사회)/인적자본(사람)

자연자본(환경)

 

 

 

ESG의 키워드

기존 : 침투 / 집중 / 총론 / 단안 / 일과성

향후 : 세련 / 분산 / 각론 / 복안 / 지속성

 

 

침투 -> 세련

보여주기식 (Green washing) 배제

- PRI(Principles of Responsible Investment) 서명 기관의 Assessment 엄격화

- EU위원회에 의한 SFDR(Sustainable Finance Disclosure Regulation)의 도입

  * 금융상품을 Sustainable(Dark Green), ESG(Light Green), 종래형 3종류

 

집중 -> 분산

기후문제 집중에서 분산

- 생물다양성의 확보

- 비지니스와 인권에 관한 해외법제화의 움직임

 

총론 -> 각론

해결방법과 해결 속도에 대해 각각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 각론으로

- COP26에 있어서 석탄 화력 발전의 언급

- EU 에너지 정책 대전환  

  * 원자력, 천연가스를 지속가능으로, 영국은 원전확대

 

단안 -> 복안

[석탄 = 악] 에서 시대에 필요한 현실적 해결책

- 간단하지 않은 탈탄소의 공정

- Greenflation (Green+Inflation)

 

일과성 -> 지속성

코로나

사회+환경 문제를 동시에 Close up,

리모트워크 등으로 생활 변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 양방을 상승

 

러시아 우크라이나

ESG 의식 희박화, 향후로 미루기

ESG와 에너지 안보 보장의 밸런스 문제 

 

이상 상황인 지금이야 말로 ESG의 진가에 대해 [지속성]의 개념 정립

 

ESG과제에 대하는 기업과 투자가의 대화의 흐름

기업측 

ESG 과제 공유 -> 시간 축 대응방법, 구체적 행동 계획 -> 정보공개 -> 본인, 제3자의 평가 -> 계획 단계로 반복

지속적인 과제대응 (PDCA, Plan Do Check Act Cycle)

 

 

 

早稲田大学講義2023(第1回）.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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