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평점 3.5점.. ㅋㅋ
모스버거 니시와세다점 · 1 Chome-9-19 Nishiwaseda, Shinjuku City, Tokyo 169-0051 일본
★★★★☆ · 햄버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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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 3.04점.. ㅋㅋㅋ
반갑다 모처럼..
モスバーガー 西早稲田店 (早稲田（都電）/ハンバーガー)
★★★☆☆3.04 ■「モスバーガー」は、“日本で生まれ、日本の味を大切にする”ハンバーガー専門店です ■予算(夜):～￥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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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모스버거
근데 막상 살아보니 모스버거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맥도날드나 오히려 웬디스 First Kitchen이 더 잘 보인다
일본에는 웬디스가 아직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 웬디스 퍼스트키친 아케보노바시점 ウェンディ
아케보노바시 도오리에 위치한 웬디스 라떼이즈 홀스 때는 마끄도나르도였는데.. 언제부턴가 웬디스로 바뀌고 나서 수십년간 웬디스로 자리잡고 있다.... 화스토후도 치고는 3.7점 선방.. 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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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모스버거가 거의 존재감 없는데
일본도 특별하지는 않았다
잠깐 시간이 짬이 나서 모스버거에 입장했따
일본은 패스트푸드 햄버거 점에서도 옵션으로 샐러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게 재미지다
그리고 이날은 목도 좀 안좋아서 탄산이 아니라 우롱차로 마셨다
모스버거를 대표하는 모스버거.. ㅋㅋ
치즈모스버거 480엔을 주고 시켰는데..
뭔가 정말 아담하다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급이다
저 칠리 소스가 어찌보면 모스버거의 아이덴티티 같은 느낌인데
솔직히 막 엄청난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는 맛이다.
모스버거는 포지셔닝이 뭔가 좀 애매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이미 햄버거는 맥도날드가 평정하고 있는 세상이라서..
생각보다 차별화를 갖기가 쉽지 않다
아예 더 프레시니스버거처럼 건강쪽으로 잡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
일본 햄버거 맛집 프렌차이즈 프레쉬니스 버거 | フレッシュネスバーガー曙橋
일본에서 걸어다니다보면 어디서든지 발견할 수 있는 프레쉬니스 버거 호기심 가득한 채 쳐다본적은 있었지만 직접 먹어본 적은 처음이다. 기본적으로 모스버거와 같은 포지셔닝이라고 생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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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걍 쏘쏘 해서 굳이 다시 찾아갈 것 같지 않는 모스버거..
그래도 일본의 나름 삼대 버거 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