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1) Luup | 岡井 大輝 | Okai Daiki | 오카이 다이키

마을을 역세권으로 만드는 인프라를 만듬

일본은 철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도시임

 

철도에서는 해결하지 못한 마지막을 해결하려는 목적 

 

Hardware / Software / Data / Alliance 

모두 해결해야함 

복잡하기에 경합의 참여를 막아낼 수 있었음 

 

도요타는 도요타가 해야할 사업이 있고

스타트업은 도요타가 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해외는 길바닥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음 

부동산을 확보해야되기에 산입하기에게까지 어려움이 있음 

 

95% 점유

 

Luup는 2018년 7월에 창업하여, 

일본에 있어서 큰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우서는 '개호'의 영역에 도전하고자 했습니다. 

 

법 개정으로 자전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변경됨

 

내 회사의 가치에 대해서 정확히 논리를 갖고 있지 않으면, 투자가의 질문에 제대로 질문하기 어렵다. 

 

한번도 안써본 사람들은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한번이라도 써본 사람은 집 앞으로 바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함

 

10년 뒤에는 전동으로 모두 바뀔 것이다

 

스쿠터 방치는 법적인 문제임. 

아무도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