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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0이지만 리뷰수는 매우 적은 편
신칸센타고 가기 전에는 항상 이곳 도쿄 기프트 파레트에 와서 뭔가를 사는데...
이상하게 다른건 잘 알지 못하니까 도쿄 바나나만 줄창 사게 된다..
포켓몬 에디션을 사서 코도모들이 기뻐하기 바랬지만.. 뭔가 이제 포켓몬을 졸업햇다고 감흥은 없어보였다
줄도 꽤 있다
다른 곳보다 특히 이 포켓몬 에디션 쪽에만 줄이 꽤 있다
말이 포켓몬이지 사실상 피카츄 에디션 급이다
도쿄바나나 빵 8개가 1,296엔 12개가 1,890엔이라서 사실 가벼운 가격은 아니다
쿠키는 12개에 1,188엔 24개가 2,268엔
도쿄바나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에디션을 만드는 것도 인상적이다
쿠키가 있고 하는데 사실 뭐..
그럭저럭한 맛이지 엄청나게 대단한 맛은 아니다
근데 이렇게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다
겸사겸사 버비스에서 파이도 하나 사갔따
버비스가 뉴요꾸에서 그렇게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ㅋㅋ
그리고 노조미를 타려고 왔다
코도모가 노조미를 처음 보고 별로 맘에 안들어했었는데
한번 타고 나니 노조미 타령만 한다 이제는
생일선물로 노조미 하나 사줘야겠다
코도모가 좋아하는 것은 코마치랑 하야부사인데 나고야 갈때는 항상 노조미만 타고 가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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