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회사란 없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맞는 '일정한 틀'은 있다.
실제로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그 틀을 만들어가면서 나아가고 있다.
경영과 비즈니스의 게임 룰은 지난 20년 동안 완전히 바뀌었다.
1. Global
차이점은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의 차이
2. Innovation
PBR = ROE x PER
ROE는 평균 10% 정도 나오고 있음
문제는 PER 측.. PER이 낮다 (미래의 기대감)
일본 기업은 앞으로 기회가 있다
드디어 이 시대가 왔다
일본에 돈이 몰리는 이유
엔저 | Decoupling | IoT | 일본의 Corporate Governance가 바뀌고 있다는 기대감 |
- 세계 표준의 경영이론을 사고의 축으로 삼는다면, 코로나 이전이나 이후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불확실성의 증가
- 변화와 혁신이 승부를 가른다
사업 환경의 변화 | 디지털 파괴 |
- 코로나 - 국제정세 - 자원고 - 엔저 - 기후 변화 - SDGs - 해외투자가 - 인재부족 - 젊은이들은 벤처로 |
- AI - 클라우드 - X테크 - IOT - Web3.0 - NFT - DAO - 양자컴퓨팅 - 위성데이터 |
-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변화가 없었던 것일까?
- 경로의존성 Path Dependence
평가제도 | Diversity 동질적 인재 |
동질적인 일하는 방식 |
|
신입 일괄채용 종신고용 |
멤버십형 고용 |
혁신의 본질: 지식과 지식의 결합
"우리가 생각하는 발전은 새로운 조합을 수행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Development in our sense is then defined by the carrying out of new combinations." (Schumpeter 1934)
혁신의 가장 중요한 이론: 양손잡이(Ambidexterity, 양손잡이 경영)
Y : Exporation 탐험 (지식의 탐구)
X : Exploitation 개척 (지식의 심화)
Competency Trap(역량 함정)
상상력은 이동 거리에 비례한다 (고고카레)
(1) 개인 차원의 지식 탐색
평가제도
(2) 전략 차원의 '지식 탐색'
- Open Innovation (Chesbrough, 2003)
- Alliance, M&A, CVC
- CVC는 '지식 탐색' 형태의 투자
- Tong & Li(2011)
- 투자기업에 장점
- Dyshnitsky & Lenox (2005, 2006)
- Park & Steensma (2012)
(3) 조직 차원의 '지식 탐색'
- 인재의 다양화 (March, 1991)
상식 = 환상
상식이라고 해두고 뇌를 편하게 하기 위함
시대에 따라 달라짐
위화감을 즐기다
なるほど!그렇구나!
오늘 밤 하차하는 역을 하나 바꾸어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변화의 일상화'입니다.
기업문화는 전략
문화는 행동
이동 거리를 벌 수 있는 시간
실패를 인정하는 평가제도
다양성
핵심은 인사-조직
지금 가치를 낼 수 있는 CHRO는 정말 적다.
CFO vs. CHRO
시간축
인사-조직은 돌담
Sense Making이론 (Weick, 1995)
정확성 Accuracy |
< |
지금 Global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듀폰 : 100년 위원회
지멘스 : 메가 트렌드
네슬레 :
Long-Term Orientation
초장기 + 단기적 관점이 중요
'미숙함(青臭い)'을 꾸준히 하는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
사장의 임기
임기가 정해져있으면 초장기 관점을 가지기 어려움
Cash > BS > PL
핵심은 기업지배구조
사외이사의 핵심은 사장을 해임할 수 있는 것이다.
정리: 여러분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 앞으로는 혁신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 지식의 탐색
- 개인 수준: 이동 거리
- 개인 수준: 실패를 받아들이는 장치
- 전략 수준: 오픈 이노베이션
- 조직 수준: 다양성
- 조직 및 개인 수준: 전략적으로 기업문화 만들기
- Sense Making
- 조직은 더 많은 '배고픔' 중심, 이를 위한 지속가능성으로
- 미숙한 '언어화'가 중요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은 초장기&단기 경영과 기업지배구조
- 결론: 위 내용은 애초에 Before 코로나 시대부터 이야기되어 온 혁신기업의 모습이다.
'腹が落ちる'라고도 하는데, 말해진 내용에 진심으로 납득이 가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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