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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영상은 아래 참고
구글 평점은 3.7점..
타베로그도 3.06점으로 형편없다.. ㅋㅋ
오홍 몰랏는데 2003년에 스벅에 의해 북미 사업이 인수되었구나..
약간 시애틀에서 한번 본적이 있어서 엄청 반가웟는데
스벅이 전개하면서 사실 이걸 전개하는게 이미지가 꽤나 중복되서..
이건 거의 안보이게 되는것 같다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는 1968년에 미국 워싱턴주 위드비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커피 체인입니다.
이 브랜드는 시애틀의 커피 붐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03년에 스타벅스에 의해 북미 사업이 인수되었습니다.
### 유래 및 역사
- 창립 초기: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는 처음에 "The Wet Whisker"라는 아이스크림과 커피 가게로 시작되었습니다.
창립자인 짐 스튜어트는 지역 로스터로부터 녹색 커피 원두를 구매하여 직접 로스팅하고 판매하였습니다.
- 브랜드 발전: 1970년대에 "Stewart Brothers Coffee"로 이름을 바꾸고, 시애틀의 Pier 70에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후 지역 커피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Seattle's Best Coffee"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국제 확장: 1999년 일본에 진출하여 첫 매장을 오사카에 오픈하였고, 이후 여러 프랜차이즈를 통해 일본 전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특징
- 커피 품질: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는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며, 다양한 블렌드와 맛을 제공합니다.
- 메뉴 다양성: 기본적인 커피 메뉴 외에도,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링크와 샌드위치, 핫도그 등의 푸드 메뉴를 제공합니다.
- 시장 포지셔닝: 스타벅스보다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더 대중적인 계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는 그 독특한 역사와 고품질의 커피로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처음에 우연히 이걸 봤을 때는 너무 반가웠는데..
은근히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나보다
외국 브랜드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또 아닌게 재미지다
그래도 주말에는 바글바글해서 앉을 곳 하나 잘 없다
그냥 로고가 좀 멋있지 않나.. ㅋㅋ
이것도 사대주의인가
커피콩도 파는데 뭐 스벅같은 느낌이라서 굳이 콩을 사서 먹고 싶지는 않다
로고 하나는 정말 멋스럽다
근데 뭐 로고만 저렇지 툴리스 커피랑 거의 비슷한 느낌
빵도 머핀이나 샌드위치류도 적지만 팔곤 있다
음식도 파는게 매우 일본스럽다.. ㅋㅋ
툴리스처럼 파스타..
어라 내가 커피 사진을 안찍었네...
커피는 쇼츠를 참고
커피는 뭐 평범했다
특색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던 커피
여기도 쇼트 사이즈가 있어서 340엔
뭐 이정도면 크게 나쁘지도 좋지도 않는 평범한 가격
스벅처럼 한잔 마시면 한잔 50% 할인 이런건 없었다.. ㅋㅋ
뭐 한번정도 가면 좋겠네 정도의 곳이지
추억에 잠기는 곳이지
아주 특별한 곳은 아니었다
그래도 많이 반가웠던 곳
기분전환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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