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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다이토] 우에노 | 아사쿠사 | 쿠라마에 | 료고쿠

도쿄 아사쿠사 데니스(デニーズ) 솔직 후기|아이 메뉴·스테이크까지 한 번에 해결!” | Dennis 데니즈 デニーズ浅草雷門店

by fastcho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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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평점은 3.8점에 리뷰가 천개가 넘는다 

 

데니즈 · 일본 〒111-0034 Tokyo, Taito City, Kaminarimon, 2 Chome−18−7 井門雷門ビル 2F

★★★★☆ · 음식점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뭐 3.07점.. 정말 별거 없다..

 

デニーズ 浅草雷門 (浅草(東武・都営・メトロ)/ファミレス)

★★★☆☆3.07 ■予算(夜):~¥999

tabelog.com

 

浅草雷門에 위치한 데니즈(Denny's)는 가족과 친구, 혼자 방문하기에도 편안한 일본식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조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무난한 맛과 접근성으로 대한민국 여행자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갑자기 딴소리인데

내가 요즘 영어 발음 교정을 하고 있는데 

자주 틀리는 것 주에 하나가 단어 끝의 Z 발음을 S 발음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는건데

평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는데 

예를 들어서 Denny's 라고 하면 데니~스 라고 발음하는 것이었다

일본에서는 정확하게 데니'즈' 라고 카타카나로 적어서 오히려 일본에서 처음 접했으면 Z 발음은 잘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한국은 뭔가 스로 끝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잡설이었다

 

한국에서 친구가 온다고 해서 

가족 모임이라..

어디 마땅한데도 떠오르지 않고

애들이랑 가는거면 패밀리 레스토랑 만한게 없어서 

데니스로 예약했다

다행히 친구들도 라멘에 지쳐서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이런 곳도 괜찮다고 좋아했따

특히 여기는 애들 메뉴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했따 

아사쿠사 건물 2층에 위치해있다

걱정했지만 평일 저녁은 대기가 1도 없었다 

 

 

데니스는 항상 뭔가 사이제리아는 너무 싸보이고 로얄호스트는 약간 부담스럽고 그럴 때

중간 포지셔닝을 잘하고 있다

하지만 은근히 가격대가 낮은 편도 아니라서 생각보다 가격이 좀 더 나오는 편이긴 하다

여기서 스테이크를 주문해보았는데 스테이크도 뭐 나쁘지 않았다 

특히 저 버터 올리는거

요즘 도쿄 스테이크가 유행이기도 하고..

 

 

 

가라아게

사모님께서는 이걸 잘도 주문하신다

뭔가 간편하고 야채도 있고 소스도 따로 나와서 찍어먹을 수 있고 나름 괜찮다

생각해보면 데니스에서는 거의 일식 느낌으로 먹는 듯한 느낌도 있고.. ㅋㅋ

 

 

 

 

사모님께서 주문하신 샐러드와 밥

이것도 뭐 아주 얇게 펼쳐진 샐러드...

야채가 비싸니까 그러려니 한다 

 

 

 

코도모를 위한 우동 세트

코도모는 제법 컸다고 이제 한 3살 넘어가서부터는 자기 메뉴를 요구한다

어차피 별로 먹지도 않는데

일본은 좋은게 이런 코도모 세트가 거의 300~500엔 언더로 끝나기때문에

별거 안나오기도 하지만 이 별거 아닌걸 코도모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도 아주 만족스럽다 

 

도모다치랑 같이 먹고 거의 15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래도 거의 7명이서 외식한 것 치고

그리고 배불리 편안하게 아이들과 떠들면서 먹은거 치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한국은 어디 식당가면 또 15만원이면 많이 나온편인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암튼 애들 있을 때는 패밀리 레스토랑 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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