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2점의 일종의 공원 혹은 놀이터이다
완파쿠 텐고쿠 · 1 Chome-47-6 Oshiage, Sumida City, Tokyo 131-0045 일본
★★★★☆ · 놀이터
www.google.com
도쿄 스미다구에 위치한 완파쿠 텐고쿠는 현지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대형 놀이터로,
특별히 아이 동반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도쿄 스미다구의 주택가에 위치한 아동 놀이 특화 공원으로, 목조 요새, 현수교, 대형 금속망 등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놀이기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 현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고,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도 매력 요소입니다.
다만, 100% 현지 어린이들 중심이므로 일반적인 관광 명소와 다르게 조금은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이며,
여행자가 어슬렁거리며 사진 찍는 명소와는 결이 다릅니다;
아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 속 여유로운 일본의 공원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코도모랑 어디서 놀지가 매번 고민거리다
코도모가 수족관 동물원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
매번 같은 곳만 가는데 그래서 ai로 열심히 돌려보는데
이건 우연히 교회 근처에서 걸린 곳이라서 재미나게 들여다봤따
맞다 세븐일레븐에서 저카페인 커피가 출시되었따..
확실히 세븐이 잘해 이런건...

엄청난 무더위의 날씨였다
코도모는 잠시 낮잠을 청하더니 일어나자마자 선수 입장하였다

이 더운 날씨에도 은근히 나온 가족들이 몇 있었다
생각해보면 일본 엄마들은 이런 무더위에도 항상 긴바지를 입고 있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스카이트리를 바라보면서 놀 수 있는 공원이다

근데 그냥 공원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특별한 점이 있는데
이렇게 목공소가 옆에 붙어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을 할 수도 있고
이렇게 목공예를 통해 만들어놓은 놀이들이 있다
특히 빠찡꼬..
그놈의 빠찡꼬.. 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하면 재밌어했다

구슬로 놀 수 있는 공간이라서 여기서 놀고 있으면 센세 같은 분들이 와서 말도 걸어주고

옆에 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사이좋기 놀 수 있는 공간이었다

뭔가 배우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코도모도 조금 크면 이런 것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더운날.. 훌라우프도 하고 뭐 재밌게 놀 거리들이 널려있었다

타오르는 스카이트리
으 보기만 해도 덥다

놀이기구는 살짝 유아들에게는 빡센 느낌이라서
코도모도 좀 어슬렁 거리다가 형아들이 너무 빡세게 뛰어다녀서 금새 내려왔다

그리고 모래놀이 공간이 있는데 왠일로 옆에 친구랑 서로 주건이 받건이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다
이제 제법 일어도 하고 일어로 말도 걸고 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
신기하게도 거의 반년 전에 환승했던 곳을 기억하더라

완파쿠 텐고쿠
우리로 따지면 개구쟁이 천국 같은 느낌이려나
매우 만족스러운 색다른 공원이었다
너무 덥지만 않으면 가보는 곳을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