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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강추) [군마] 쿠사츠 | 만자 온천

일본 군마현 미나카미 맛집, 구글 평점 4.6점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 'PIZZERIA chez SO' | シェソウ

by fastcho 202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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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6점에 리뷰는 130개 평점이 꽤나 높긴 하다 

 

PIZZERIA chez SO(シェソウ) · 1731 Aimata, Minakami, Tone District, Gunma 379-1404 일본

★★★★★ · 피자 전문점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07점으로 형편없긴하다 ㅎ

 

PIZZERIA chez SO (みなかみ町その他/ピザ)

★★★☆☆3.07 ■予算(夜):¥2,000~¥2,999

tabelog.com

 

🍕 PIZZERIA chez SO (셰소우) 핵심 3줄평

  • 정통 나폴리 화덕 피자의 진수: 일본 군마현 미나카미에 위치한 평점 4.6점의 숨은 로컬 맛집으로, 화덕에서 갓 구워내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얇고 쫄깃한 도우의 피자(마르게리타, 콰트로 포르마지 등)가 일품입니다.
  •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 1인당 1,000~2,000엔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런치 방문 시 샐러드와 수프가 함께 제공되어 렌터카 드라이브나 온천 여행 중 든든하게 들르기 좋습니다.
  • 방문 전 전화 확인 필수: 매장 내 테이블이 단 4개뿐인 아주 아담한 식당이므로, 소중한 여행 중 긴 대기 시간이나 헛걸음을 피하려면 방문 전 미리 전화(+81 278-66-0880)로 자리를 확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기는 나에바 갔다가 뭐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찾아봐서 간 곳이다

 

사쿠라와 설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그곳 | 나에바 프린스 호텔

구글 평점은 3.8점 쏘쏘한 곳이다 나에바 프린스 호텔 · 202 Mikuni, Yuzawa, Minamiuonuma District, Niigata 949-6212 일본★★★★☆ · 호텔www.google.com 호텔 3줄평- 나에바 프린스호텔은 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

fastcho.tistory.com

 

 

화덕피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입구가 좀 별로긴 했는데 이 동네가 원래 그런걸 수도 있지만 사람이 1명도 없어서 굉장히 어색했따

그래도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이라서 호텔 차량이 엄청 바글거리긴 했다 

 

 

피자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인데 화덕피자라는게 정말 순삭이라서 은근히 한판을 먹어도 배가 안부르기도 하다 

 

  • 1인 1피자에 딱 맞는 사이즈와 가격: 피자는 지름 약 25cm로 혼자 먹기 적당한 크기이며, 기본 마리나라(1,300엔)부터 프로슈토 루꼴라(2,700엔)까지 예산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 일본어를 몰라도 안심할 수 있는 사진 메뉴: 텍스트는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로 적혀 있지만, 하단에 대표 피자들의 먹음직스러운 실사 사진이 크게 들어가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직관적으로 주문하기 편합니다.
  • 블로그 추천 메뉴: 화덕 피자의 근본인 '마르게리타(1,580엔)'로 쫄깃한 도우를 맛보거나, 치즈의 풍미가 가득한 '콰트로 포르마지(2,500엔)'를 선택하시면 실패 없는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가수가 엄청 많았다 

이게 단순히 팬이라면 좀 별로인거 같은데

장사의신이 자기 취미를 가게에 가져오지 말라고 하던데 ㅎ 

나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따

그래도 일본 사람은 확실히 좋아하는 덕질하는 것이 있으니 그래도 이 사람은 이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따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 사진 속 주인공은 일본의 유명 록 가수 겸 배우 '깃카와 코지': 화덕 앞을 가득 채운 사진과 앨범 속 인물은 1980년대에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가면라이더 등)에서도 활약하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는 일본의 국민 스타 '깃카와 코지(吉川晃司)'입니다.
  • 사장님의 열렬한 '팬심(덕질)'이 묻어나는 공간: 멋진 파란색 피자 화덕 주변을 콘서트 팸플릿, 희귀 DVD, 앨범 등으로 빼곡히 장식한 것은 이곳 사장님이 그의 엄청난 '찐팬'이기 때문입니다.
  • 블로그 작성 팁 (이색 포인트): 훌륭한 화덕 피자의 맛과 더불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굿즈로 매장을 꾸며놓는 일본 특유의 재미있는 '오시카츠(덕질) 식당' 문화를 블로그에 함께 소개하시면 방문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정보가 될 것입니다.

 

 

널찍한 편인긴 한데 사람은 제로라서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ㅎ

 

 

어떻게 보면 분위기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정신없기도 하고 

 

 

나폴리피자의 여러가지가 적혀있었는데 솔직히 현장에서는 전혀 읽지는 않았지만 이런게 좋은 방향인 것 같다

심심한 사람들은 읽어볼 수 있고 사장의 진심을 느낄 수도 있고 깨알 지식도 얻을 수도 있고 

정통 나폴리 방식은 밀가루 / 물 / 효모 / 소금 4가지 재료만으로 만든다던데 참 신기하다 

  • 정통 나폴리 방식과 100년 전통 명품 화덕: 밀가루, 물, 효모, 소금 단 4가지 재료만으로 도구 없이 손으로 늘려 반죽하며, 나폴리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화덕인 '마리오 아쿤토(Mario Acunto)'를 사용한다는 사장님의 남다른 자부심이 엿보입니다.
  • '장작의 왕' 참나무로 구워낸 완벽한 식감: 화력이 강하고 오래가서 장작 중의 왕이라 불리는 참나무만을 고집하여 단시간에 직화로 구워내기 때문에, 테두리(고르니초네)가 도톰하게 부풀어 오르고 쫄깃한 탄력이 살아있는 피자가 완성됩니다.
  • 최고의 맛을 즐기는 법: 칠판 우측 하단에 적힌 "자리에 피자가 나오면 식기 전에 뜨거울 때 바로 드세요! 식으면 맛이 반감됩니다"라는 사장님의 귀여운 당부 메시지

 

 

이런것도 좋았는데 뭐든 간단한 깨알지식을 적어둔 것이 꽤나 흥미로웠따 

이런것은 매우 진심인것이 느껴져서 물론 읽진 않았지만 와서 이렇게 복습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이탈리아 국기의 세가지 색상으로 만든 것이 마르게리타가 된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래서 나폴리 피자라니 ㅎ

  • 1889년 나폴리 왕실 휴가에서 시작된 일화: 1889년 6월, 이탈리아의 국왕 움베르토 1세와 마르게리타 왕비가 휴양차 나폴리를 방문했을 때 "나폴리 최고의 피자 장인을 데려오라"는 왕비의 요청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당대 최고 장인이 바친 세 가지 피자: 나폴리 최고의 피제리아였던 '피에트로 바스타 에 코지에'의 장인 '라파엘레 에스포시토'가 부름을 받아 왕비에게 마스투니콜라, 뱅어(시라스) 피자, 그리고 모차렐라·토마토·바질 피자까지 총 3가지를 바쳤습니다.
  • 이탈리아 국기를 닮은 마지막 피자의 선택: 장인이 바친 세 번째 피자는 이탈리아 국기의 세 가지 색상(초록 바질, 하얀 모차렐라, 빨간 토마토)을 상징하는 조합이었으며, 왕비가 이 피자를 가장 마음에 들어 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딴 '마르게리타 피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피자의 이름은 왕비 이름 마르게리타로 말해서 탄생하다니, 그리고 피자의 날도 왕비의 생일이라는 것이 재밌따 

이탈리아는 핏짜 라고 말하는게 gpt도 예전에 알려주었었는데 정말 다른 음식인가 보다 ㅎ

  • 장인의 기지로 명명된 이름과 피자의 날: 왕비가 피자의 이름을 묻자 장인이 기지를 발휘해 "마르게리타"라고 답하며 1889년 피자가 탄생했고, 이를 기념해 마르게리타 왕비의 생일인 11월 20일이 '피자의 날'이 되었습니다.
  • 아내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레시피: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 조합 위에 초록색 바질 잎을 올려 이탈리아 국기 색을 완성한 핵심 아이디어는 사실 피자 장인이 아닌 '그의 아내'가 낸 것이라는 숨은 비화가 적혀 있습니다.
  • 미국식 '피자'와 정통 나폴리 '핏짜'의 차이: 화려한 토핑 맛으로 먹는 미국식 '피자(ピザ)'와 달리, 나폴리식은 도우 반죽 자체와 쫄깃한 테두리(고르니초네)의 맛을 즐기는 요리이므로 본토 발음인 '핏짜(ピッツァ)'로 불러달라는 사장님의 확고한 철학을 강조합니다.

 

 

 

  • 타바스코 소스 대신 '오리오 피칸테': 메뉴판에 미국식 핫소스인 타바스코 사진에 'X' 표시를 해두고, 대신 이탈리아 본토 방식대로 고추를 넣은 매운 올리브 오일인 '오리오 피칸테(olio piccante)'를 피자와 파스타에 곁들여 먹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 나폴리의 전통 어릿광대 '풀치넬라': 하얀 옷에 대비되는 검은 마스크, 길쭉한 코와 볼록 튀어나온 배가 특징인 '풀치넬라'는 이탈리아 전통 풍자극(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등장하는 나폴리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 정통 나폴리 피자 협회의 얼굴: 이 풀치넬라가 화덕에 피자를 굽고 있는 도안은 실제 '진정한 나폴리 피자 협회(AVPN)'의 정식 인증 간판 마크로 사용될 만큼, 정통 나폴리 피자를 대표하는 중요한 상징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본토의 1인 1피자 식문화 소개: 나폴리 현지에서는 피자를 일본의 소바나 우동처럼 '1인당 1판'씩 먹는 문화가 있음을 설명하며, 온전한 피자 한 판을 오롯이 즐길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손에 묻지 않는 정통 시식법: 피자를 먹을 만큼만 나이프로 자른 뒤,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썰어 먹으면 손을 더럽히지 않고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안내합니다.
  • 주문 시 참고할 '커팅' 옵션: 기본적으로 피자는 8조각으로 먹기 좋게 잘려서 제공되지만, 나폴리 현지 방식 그대로 자르지 않은 원형 피자를 받아 직접 썰어 먹고 싶다면 주문 시 미리 "커팅하지 말아 달라(컷토 나시데)"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마르게리타 

빨강 초록 흰색으로 이루어진 피자 

알고 보니 더 신기하고 더 맛있어 보인다 ㅎ 

물론 개인적으로 나폴리에 가서 나폴리 피자를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일본에 놀러오는 친구는 일본 피자가 전세계에서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한다고 하던데

그걸 듣고 보니 일본에서 먹는 화덕피자가 항상 맛있었다 

 

잼미니가 만들어주었따 ㅎ

 

 

바로 만들어서 먹는 맛있는 피자 

 

 

 

  • 시금치 퓨레 베이스의 '모니크(Monique)' 피자: 일반적인 토마토소스 대신 진한 초록빛의 시금치 퓨레를 도우에 넓게 발라내어, 시각적인 뚜렷함과 더불어 독특하고 깊은 풍미를 더한 메뉴(2,600엔)입니다.
  • 풍성한 식감의 신선한 토핑 조합: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내 테두리가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쫄깃한 도우 위에 신선한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 모차렐라 치즈,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 자극적이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 시금치 특유의 담백함과 구운 토마토의 상큼함, 그리고 화덕에서 녹아내린 고소한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께 제격입니다.

 

피자는 전반적으로 맛있었따

사실 화덕피자가 맛없던 적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바로 구워서 먹으니까 그리고 도우가 매우 얇아서 빵도 너무 맛있고 호로록 순식간에 먹어버리다보니까 매우 만족이다

근데 분위기가 너무 우리밖에 없고 뭔가 차분한 느낌은 아니라서 좀 눈치가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스럽게 먹고 간다 

 

나에바는 설산과 사쿠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매우 신기한 곳이었다

매우 재밌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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